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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첫번째 프리뷰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 영상 공개

주인공 ‘클리프’의 여정 담은 첫 시리즈 영상, 세계관·탐험·퀘스트 선보여
5개 지역과 심리스 오픈월드, 어비스 파편 기반 성장 시스템 공개
3월 20일 글로벌 출시…PC·콘솔 전 플랫폼 사전 예약 진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신작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출시를 앞두고 오픈월드 콘텐츠를 담은 신규 프리뷰 영상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프리뷰 시리즈의 첫 번째 콘텐츠로, 게임의 스토리와 지역, 탐험 방식, 퀘스트 등 오픈월드에서 펼쳐질 세계관과 주요 시스템을 미리 소개한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Kliff)’가 되어 광활한 심리스(seamless)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무대로 모험을 시작한다. 회색갈기의 숙적 ‘검은곰’에 의해 잃어버린 고향을 되찾고, 흩어진 동료들을 모아 세력을 재건하는 여정이 핵심 서사다. 파이웰 대륙은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함께 패권을 둘러싼 세력 간 전투, 대륙을 배회하는 위험한 존재, 미지의 공간 ‘어비스’ 등 다양한 탐험 요소로 구성돼 플레이어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계는 5개 지역으로 나뉜다. 회색갈기의 고향 ‘페일룬’, 풍부한 자연 환경을 자랑하는 ‘에르난드’, 정치·군사적 요충지 ‘데메니스’, 과학과 기술이 발달한 ‘델레시아’, 무법이 지배하는 황야 ‘붉은사막’까지 각기 다른 스토리와 배경을 갖춘 지역들이 연결된 하나의 대륙을 형성한다.

 

클리프를 중심으로 새로운 캐릭터 두 명이 합류하며, 각 캐릭터는 고유한 전투 스타일과 무기, 기술을 활용해 전투와 탐험의 다양성을 더한다. 말과 로봇, 용 등 이동 수단을 활용해 숨겨진 장소를 발견하고 보물을 찾거나, 수수께끼를 해결해 보상을 얻는 등 자유도 높은 플레이도 가능하다. 어비스의 흔적을 활용하면 대륙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메인 스토리 외에도 지역 해방, 주민 지원 등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장비와 자원을 획득할 수 있으며, 파이웰 전역에 흩어진 ‘어비스 파편’을 모아 새로운 스킬을 배우거나 기존 능력을 강화하는 성장 시스템을 경험하게 된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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