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1.6℃
  • 맑음서울 -6.7℃
  • 맑음대전 -4.1℃
  • 구름조금대구 -2.7℃
  • 흐림울산 -2.2℃
  • 맑음광주 -2.0℃
  • 구름많음부산 0.1℃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2.9℃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4.5℃
  • 구름많음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3.6℃
  • 구름많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메뉴

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2026 마이애미 E-PRIX’

31일 미국 마이애미 도심형 서킷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에서 제3라운드 진행
접지력·제동력·내구성을 기반으로 일관된 성능을 발휘하는 ‘아이온 레이스’로 대회 지원
혁신 테크놀로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 지속 강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의 제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PRIX’가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총 길이 2.32km, 14개의 급격한 회전 구간으로 구성된 도심형 서킷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에서 펼쳐진다. 포뮬러 E에서 처음 공개되는 신규 코스인 만큼, 기존 주행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 경기가 진행돼 타이어의 접지 안정성과 온도 제어 능력, 드라이버의 집중력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공급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아이온 레이스는 고속 주행과 급제동이 반복되는 극한의 레이스 환경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제동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또 정밀한 핸들링과 우수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회 기간중 현장에 ‘팬 빌리지’를 운영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과 포뮬러 E 공식 레이싱 타이어 실물을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기술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앞선 제2라운드 멕시코시티 E-PRIX에서는 시트로엥 레이싱 소속 닉 캐시디가 우승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에 올랐다. 시즌 초반 선두권 점수 차가 크지 않은 만큼, 마이애미 도심 서킷에서 펼쳐질 이번 경기 결과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를 중심으로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의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로 활동하는 한편, 루시드 모터스, 포르쉐, BMW, 아우디, 포드, GMC 등 주요 완성차 브랜드와의 신차용 타이어 협력도 확대중이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제품 라인업 다각화와 공급망 강화를 통해 현지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