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식품업계가 저당 식품과 프리미엄 간편식, 기능성 의약품을 중심으로 신제품을 확대하며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건강을 중시하면서도 맛과 편의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와 홈카페, 셀프케어 수요가 확산되면서 관련 제품 경쟁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오리온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저당 초콜릿 ‘투유 저당’을 출시했다. 1개 기준 당 함량을 2g 수준으로 낮추고 카카오 함량을 높여 맛과 건강 요소를 동시에 반영했다. 오뚜기는 ‘딸기버터쨈’과 ‘앙버터쨈’을 선보이며 홈카페 수요 공략에 나섰다. 별도의 버터 없이도 풍미를 구현해 간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동아제약은 각질 완화 기능의 일반의약품 ‘케라논 연고’를 출시했다. 식품업계에서는 기능성과 편의성을 결합한 제품 중심의 경쟁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