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식품과 제약업계가 건강과 편의성을 키워드로 한 신제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오리온은 당 함량을 2g으로 낮춘 한정판 초콜릿 ‘투유 저당’을 출시해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 수요를 겨냥했다.
오뚜기는 딸기와 통팥앙금에 버터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 버터쨈 2종으로 홈카페와 베이커리 활용도를 높였다. 동아제약은 우레아와 살리실산을 복합 처방한 ‘케라논 연고’를 통해 각질 완화와 보습을 동시에 잡는 피부 케어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오리온, 밸런타인데이 한정 ‘투유 저당’=오리온이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당 부담을 낮춘 한정판 초콜릿 ‘투유 저당’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1개를 모두 섭취해도 당 함량이 2g에 불과해 방울토마토 4알 분량 수준으로 설계됐다. 30%가 넘는 카카오 함량으로 진한 풍미와 쌉쌀한 여운을 살려 달콤함과 균형을 이뤘다.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으로, 밸런타인데이 선물 트렌드인 ‘헬시 플레저’를 반영했다. 오리온은 저당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기능성 스낵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뚜기, 프리미엄 버터쨈 2종=㈜오뚜기가 버터의 풍미를 더한 프리미엄 버터쨈 신제품 ‘딸기버터쨈’과 ‘앙버터쨈’ 2종을 출시했다. 딸기버터쨈은 상큼한 딸기와 고소한 버터의 조화를 살린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앙버터쨈은 달콤한 통팥앙금에 깊은 버터 풍미를 더해 앙버터 특유의 매력을 담았다. 별도의 버터를 준비하지 않아도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스콘, 와플, 소금빵 등 다양한 베이커리와 잘 어울린다. 집에서도 카페 스타일 메뉴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동아제약, 각질 케어 ‘케라논 연고’=동아제약이 피부 과다각화 치료제 ‘케라논 연고’를 출시했다. 주성분 우레아가 피부 수분 손실을 줄이고 각질층의 수분 농도를 높여 두꺼워진 각질을 부드럽게 완화한다. 여기에 살리실산 5%를 복합 함유해 각질 제거와 완화를 동시에 돕는 이중 케어를 제공한다. 덱스판테놀과 쉐어버터를 더해 자극 완화와 보습 효과도 강화했다. 코팅 밤 제형으로 피부 밀착력을 높여 지속적인 보습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의약품으로 하루 1~2회 도포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