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은 12일 서울 영등포구 쪽방촌 일대에서 ‘희망연탄, 따뜻한 온기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신입 공채직원과 사내 임직원 자율 봉사단 ‘반듯이(e)’가 함께 참여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이날 봉사에는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해 연탄을 직접 나르며 영등포 쪽방촌 거주 가구에 총 2,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채용된 신입 공채직원 15명은 입사 후 첫 사회공헌 활동으로 현장을 찾아 사회적 가치와 상생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이번 연탄 나눔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사람 중심,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금융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계절별·테마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