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신규 영웅과 캐릭터를 앞세운 대규모 업데이트로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넥슨은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중대검을 사용하는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추가하며 전투의 전략성과 액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신규 외전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주인공 ‘아키’를 선보이며 세계관 서사를 확장했다. 넷마블 역시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전설 영웅 브란즈&브란셀과 백각을 추가하고, 관련 시나리오 이벤트와 코스튬 콘텐츠를 함께 공개했다.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신규 캐릭터 ‘칼리아’ 업데이트=넥슨은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 신규 캐릭터 ‘칼리아’를 업데이트했다. 칼리아는 협곡 도시 카스트룸 출신의 용병이다. 칼리아는 ‘칠흑의 악몽을 베어버린 새벽 빛의 검’이라는 콘셉트를 지닌 인물이다. 아버지를 배신한 인물에게 복수한 이후에도 악몽에 시달리던 그는 방황 끝에 콜헨에 도착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칼리아는 한 손과 양손을 모두 활용하는 중대검 ‘하프 클레이모어’를 전용 무기로 사용한다. 공격과 방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콤보 기반 전투가 특징이다. 상황에 따라 전투 흐름을 능동적으로 전환할 수 있다. 주요 스킬로는 강화 공격을 발동하는 ‘디 아엘라’, SP를 회복하며 연속 공격을 이어가는 ‘스파이럴 아크’, 적의 자세를 무너뜨리는 ‘브리칭 엣지’ 등이 있다.

■에픽세븐, 신규 외전 주인공 ‘아키’ 업데이트=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모바일 RPG ‘에픽세븐’에 신규 영웅 ‘아키’를 업데이트했다. 아키는 신규 외전 에피소드 ‘스러진 잔불의 비가’의 주인공이다. 세계관속 핵심 인물인 ‘어둠의 목자 디에네’와 깊이 연결된 존재다. 일식의 힘으로 각성한 불꽃을 다루는 그는 ‘불의 계약자’로 불리며, 전쟁 이후 혼란을 잠재우기 위해 헌신한 인물로 그려진다.
아키는 5성 등급의 화염 속성 전사 영웅으로 공격에 특화된 능력을 보유했다. 적에게 화상 효과를 부여하고 이를 격폭시켜 높은 피해를 입히는 전투 방식이 특징이다. 특히 3번째 스킬 ‘업화의 불꽃’은 적의 강화 효과를 모두 해제하고 방어력 감소를 부여해 폭발적인 피해를 유도한다. 2번째 스킬 ‘회광반조’는 생존 능력을 일부 포기하는 대신 공격력을 대폭 강화해 전투의 변수를 만든다.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영웅 2종 추가=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새롭게 등장한 [신전의 수호자] 브란즈&브란셀은 다크나이츠 소속의 쌍둥이 영웅이다. 모든 피해 면역 스킬과 아군 사망 시 아군 전체의 물리 공격력을 강화하는 패시브가 특징이다. 함께 추가된 [명신] 백각은 모든 피해 면역 능력과 함께 공격이 2회 발동될 경우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패시브를 보유했다.
백각은 성장 던전에서 활용도가 높은 영웅이다. 인게임 미션을 통해 최대 3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브란즈&브란셀의 이야기를 담은 시나리오 이벤트 ‘그라운드 제로: 침묵의 프로젝트’도 선보였다. 이용자는 이벤트 플레이를 통해 전설 영웅 소환권과 스킬 강화 아이템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