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가 장중과 종가 모두에서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갈아치웠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8.47포인트(0.84%) 오른 4624.79로 마감했다. 지수는 4639.89로 출발해 장중 한때 4652.54까지 오르며 지난 8일과 9일에 기록한 기존 최고치를 모두 넘어섰다.
코스피 지수는 상승폭이 한때 둔화되며 약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상승 흐름을 회복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2000억원 이상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를 기록했다.
대형주 가운데 삼성전자는 약보합에 그쳤고, SK하이닉스는 소폭 상승했다. 반면 한화오션, 두산에너빌리티, LG에너지솔루션 등 원전·이차전지 관련주는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도 0.20% 오른 949.81로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