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IBK벤처투자(대표 조효승)는 액시스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조성한 ‘액시스-IBKVC 디지털인프라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을 통해 금융권 IT 유통·통합 유지보수 전문기업 크레온유니티에 총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SGA솔루션즈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정책금융과 민간 자본, 전략적 투자자가 함께 참여한 이번 투자는 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된다. 1996년 설립된 크레온유니티는 금융기관과의 장기 거래와 전국 단위 서비스 센터 운영을 통해 금융권 IT 인프라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조효승 IBK벤처투자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가업승계 과정에 놓인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투자”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