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결제 솔루션 CJ기프트카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사용처를 대폭 확대한다. CJ기프트카드는 1월 2일부터 전국 5700여 개 이마트24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편의점에서 식음료와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CJ기프트카드는 개인 구매자의 70% 이상이 2030세대인 점에 주목해 일상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이마트24 제휴는 가장 가까운 소비 접점인 편의점까지 사용 범위를 넓혀, 일상 속 결제 편의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결제 수단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제휴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1월 31일까지 CJ기프트카드로 이마트24에서 1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2400원을 돌려주는 페이백 이벤트가 마련됐다. CJ ONE 앱에 CJ기프트카드를 결제수단으로 등록한 뒤 결제하면 계정당 1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 프리미엄 가전, 기프트카드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결제 횟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기업 고객을 위한 대량구매 전용 선물하기 서비스 ‘비즈몰’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즈몰은 대기업부터 중견기업까지 2000곳 이상이 이용 중이며, 임직원 인센티브와 마케팅용 판촉물로 활용도가 높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다양한 제휴처 확대를 통해 기업 고객의 선택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CJ기프트카드 사업을 주관하는 CJ올리브네트웍스 김대성 담당은 “다양한 구매처와 사용처를 확보한 CJ기프트카드가 이제는 우리 일상 가까이에 있는 이마트24에서도 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