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0.8℃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4.3℃
  • 맑음대구 -3.5℃
  • 맑음울산 -2.3℃
  • 구름조금광주 -2.4℃
  • 맑음부산 -1.6℃
  • 구름조금고창 -4.3℃
  • 제주 2.8℃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5.9℃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1.5℃
기상청 제공
메뉴

[신년사]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 ‘초일류 도약’ 선언…AI 시대 One Team 새도전

역대 최고 성과 발판 삼아 2026년 재도약
속도·기술 우위로 Full Stack AI 메모리 강화
고객 만족 최우선 파트너십 지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하이닉스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질적·양적으로 분명한 성장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구성원과 경영진이 ‘One Team’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하고, 그룹 차원의 일관된 지원이 더해진 결과라는 설명이다. SK하이닉스는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 전 구성원의 헌신과 함께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준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의 성원이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SK하이닉스는 이제 지난해 성과를 발판 삼아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예상을 뛰어넘던 AI 수요가 일시적 호재가 아닌 ‘상수’로 자리 잡았고, 그에 따라 경쟁 강도 역시 한층 높아졌다는 진단이다. 주요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에 오른 만큼,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도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단순한 1위 달성이 아니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진정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초일류 기업으로 나아가는 데 있다. 이를 위해 SKMS를 기반으로 한 기술 우위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업계를 선도한다는 자부심 속에서도 SUPEX 정신의 도전과 겸손한 점검, 협업 문화를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격변하는 AI 환경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속도가 핵심인 만큼, 선행 기술과 차세대 제품을 한발 앞서 개발하고 AI 기술 도입을 가속화해 운영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Full Stack AI Memory Creator’로 도약하며, 2026년을 초일류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로 함께 만들어가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