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추석을 맞이해 신세계가 특별한 선물 세트를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점 등 산타마리아노벨라 매장에서는 전통 보자기에 인기 상품을 담아 ‘품격을 더한 향기’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보자기는 장수와 풍요, 기쁨과 행운을 상징하는 나비 매듭을 사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프리지아 바디워시 & 로션세트 14만 7천원, 로사 가데니아 오드코롱(100ml) 21만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