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갤러리 청담[사진=신세게 백화점]](http://www.seoultimes.news/data/photos/20250936/art_17568678148375_b94b40.jpg?iqs=0.299487455518366)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가 유럽 출신의 세계적인 회화 작가 3인의 그룹전 <About Painting>을 이달 3일부터 내달 25일까지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선보인다.
이탈리아의 살보(Salvo, 1947~2015), 독일의 안드레아스 슐츠(Andreas Schulze, 1955~), 핀란드 출신으로 파리에서 활동하는 헨니 알프탄(Henni Alftan, 1979~)의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색채와 공간 구성 등 회화 작품을 감상하는 경험과 방법을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