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이 안동시 산불화재 임시대피소인 안동체육관에 빵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파리바게뜨]](http://www.seoultimes.news/data/photos/20250313/art_17430626017931_e4d9b7.jpg)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가 산불이 발생한 경상남도 산청과 하동, 경상북도 의성과 안동, 영덕 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파리바게뜨 점주협의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25일 빵 2,500개를 전달한 데 이어, 26일과 27일 각각 2,900개, 8,000개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총 3차에 걸쳐 1만 3,400개의 빵을 임시대피소에 전달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파리바게뜨 가맹점주협의회가 산불이 발생한 경상남도 산청과 하동, 경상북도 의성과 안동, 영덕 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파리바게뜨 점주협의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25일 빵 2,500개를 전달한 데 이어, 26일과 27일 각각 2,900개, 8,000개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총 3차에 걸쳐 1만 3,400개의 빵을 임시대피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