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원강희과자점' 팝업스토어에서 직원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http://www.seoultimes.news/data/photos/20250313/art_1742868508449_b0662a.jpg)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원강희과자점'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원강희과자점'은 대한민국 제과제빵 기능 명장이 운영하는 강릉의 베이커리로,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상품은 '쫄식빵 4종'(각 8,500원), '기둥빵 2종'(각 1만 3,000원), '크로와상'(7,500원) 등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원강희과자점' 팝업스토어를 유통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원강희과자점'은 대한민국 제과제빵 기능 명장이 운영하는 강릉의 베이커리로, SNS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 상품은 '쫄식빵 4종'(각 8,500원), '기둥빵 2종'(각 1만 3,000원), '크로와상'(7,5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