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주식회사 킥더허들은 약사가 설계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피토틱스’의 대표 제품 ‘피토틱스 옐로우’가 3월 초 진행한 올리브영 세일 기간동안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피토틱스 옐로우는 한국인 질유래 유산균으로 여성 질염 예방 및 개선 기능성 조성물 특허 등록이 되어있는 mb01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다.
올리브영 입점 이후 피토틱스 옐로우는 2024년 8월과 12월 완판 기록을 세우면서 누적판매 3000만 캡슐, 누적리뷰 11만개 돌파했다. 이에 따라 피토틱스의 여성 건강 관련 제품인 ‘피토틱스 콜린 이노시톨’ 판매량도 함께 증가했다고 킥더허들 측은 밝혔다.
킥더허들 관계자는 “올영세일 역대 최고 판매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이번 올영 세일에서 거둔 성과를 발판 삼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더욱 입지를 굳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피토틱스 옐로우는 제품은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