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링티가 2023년도와 2024년도에 이어 K리그 2025시즌 공식 음료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책임진다. 링티는 K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이했던 2023년, 한국프로축구연맹과의 계약을 통해 새로운 공식 음료로서 후원을 시작했다.
지난 2년 동안 링티는 ‘링티’와 ‘링티제로’ 두 제품을 통해 선수들의 수분 보충을, K리그는 링티의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2025시즌에도 공식 음료로서 후원을 이어가는 링티는 지속적으로 K리그 선수들과 팬들에게 링티의 브랜드와 제품력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링티 담당자는 “K리그와의 인연을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는데, 해가 거듭할수록 K리그 선수들과 팬분들이 링티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망설임 없이 2025시즌 후원을 결정할 수 있었다. K리그와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내며 건강한 수분 충전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티는 물 500ml에 1포를 섞어 음용하는 대표 제품 '링티'를 통해 경구형 수액 분야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출시 7년 만에 1억 포 판매 돌파라는 기록을 세우는 것은 물론 링티제로, 링티 수분 콜라겐, 고소틴(단백질 분말), 임팩트 유산균, 포커스 카페인(카페인 환/젤리) 등 다양한 제품 연구 및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또 군인, 소방공무원, 해양경찰, 의료진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제품 기증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번 K리그 공식 음료 후원 연장 계약을 통해 올해에도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