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박현규 기자]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피부관리실 가령샵(가령SHOP)이 월간 벨리시마가 선정하는 ‘에스테틱 명인’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월간 벨리시마는 우수한 피부관리 테라피의 전문화에 기여하고, 고객에게 효과적인 피부관리 방법을 널리 알리는 데 공헌한 인물을 대상으로 에스테틱 명인 자격을 부여한다. 이번 수상으로 가령샵은 송파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에스테틱 샵으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김가령 가령샵 대표원장은 전신관리와 윤곽관리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고객의 피부와 체형에 맞춘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체형을 고려하여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 덕분에 가령샵은 송파구 일대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김가령 대표원장은 “이번 수상은 변함없는 고객님들의 믿음과 지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에스테틱 명인에 걸맞은 에스테티션으로서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가령샵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관리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기존 전신관리와 윤곽관리 프로그램 외에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관리법을 연구하며, 고객의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충족시키기 위한 종합적인 에스테틱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가령샵 공식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