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자릿수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뚜렷하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30% 가까이 줄어드는 등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쿠팡은 올해 3분기 1481억원(1억900만달러·분기 평균환율 1359.02원 기준)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3분기 1146억원보다 29% 증가한 금액이다.
올해 3분기 매출은 10조6900억원(78억6600만달러)으로 작년 동기(8조1028억원)대비 32% 늘었다. 이는 역대 분기 최대다. 당기순이익은 869억원(6400만달러)이다. 이는 전년 동기(1196억원)보다 27% 감소한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