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자산운용은 지난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최초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가 개인 및 연금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장 4주 만에 순자산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미국 우주·항공테크 대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ETF로,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또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핵심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향후 스페이스X가 상장될 경우 최대 비중으로 즉시 편입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는 상장 후 약 4주 만에 수익률 19%를 기록하며 12월 한 달간 해외 주식형 ETF 가운데 수익률 1위에 올랐다. 이는 스페이스X의 2026년 기업공개(IPO) 추진 기대감 속에 로켓랩 주가가 48% 급등한 것을 비롯해 AST 스페이스모바일,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인튜이티브 머신즈 등 우주 관련 종목들이 동반 강세를 보인 영향이다. 여기에 미국 정부의 우주 패권 강화 정책과 UAM·드론 상용화 기대감도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이 같은 성과로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방문해 ‘드림플러스기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드림플러스기금은 1997년부터 임직원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출연해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으로, 소아암과 발달지연·장애아동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에 활용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기금은 16억3000만원에 달한다. 올해 전달 금액은 총 8000만원이다. 이중 5000만원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우선 전달됐다. 오는 23일 밀알복지재단에 3000만원이 추가 전달돼 총 22명의 아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해상은 임직원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전문직 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 상품 ‘신속한 전문직 사업자대출’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사업을 12개월 이상 영위한 전문직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용도와 소득, 매출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대 1억원까지 대출 한도를 제공한다. 고객은 신한은행의 모바일 플랫폼인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상품은 전문직 대출에서 불편 요인으로 지적돼 온 자격증 제출과 진위 확인 절차를 대폭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스크래핑 방식의 대체 심사를 도입해 별도의 증빙 서류 없이도 대출 심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신청 당일 심사부터 대출 실행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어, 긴급한 운영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도 신속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전문직 개인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문직 개인사업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비대면·신속성을 강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고객의 자금 수요에 맞춘 맞춤형 금융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이 중소기업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산업안전 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지난 1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선제적인 중대재해 예방이 시급한 중소기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 중기부가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통해 산업안전 지원의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KB금융과 중진공이 성과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접목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우수한 산업안전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중소기업 현장에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이후의 사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단계에서 위험을 차단하는 산업안전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KB금융은 2026년 1분기부터 세부 사업 구조 설계와 수행기업 발굴·선정, 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 서민금융 지원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표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 대출 공급을 꾸준히 확대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을 총 6,374억원 공급하며 시중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목표 대비 101.8%를 달성했다. 올해 역시 11월까지 누적 공급액이 6,77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해,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병행하고 있다. 청년도약대출과 사장님생활비대출, 상생올케어대출 등 새희망홀씨 특화 상품을 선보였으며, 우리WON뱅킹을 활용한 비대면 대출 확대와 외부 플랫폼 연계를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 저신용자를 위한 금리우대와 성실 상환자 대상 금리감면 혜택도 강화해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나서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서민금융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약자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뱅크가 전국 모든 자동화기기(ATM)에 대한 대고객 수수료 면제 정책을 1년 더 연장한다. 카카오뱅크는 은행과 편의점 등 전국 모든 ATM에서 입금·출금·이체 수수료를 조건 없이 면제하는 정책을 2026년까지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은행 가운데 전국 모든 ATM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곳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해당 정책은 2017년 7월 출범 이후 지속돼 왔으며, 올해 11월 말까지 고객에게 환원된 ATM 수수료는 누적 4360억원에 달한다. 카카오뱅크는 ATM 수수료 면제 외에도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체크카드 캐시백, 금리인하요구권 적극 안내 등을 통해 금융비용 절감을 이어오고 있다. 출범 이후 올해 3분기까지 절감된 금융비용은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카카오뱅크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 고객 부담 완화를 위해 포용금융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iM뱅크 차기 최고경영자(CEO) 최종 후보자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추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천은 금융당국의 ‘은행지주·은행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 관행’과 내부 규정에 따라 진행된 절차의 결과다. iM금융그룹은 은행장 임기 만료 3개월 전인 지난 9월 19일부터 총 4차례에 걸쳐 그룹임추위를 개최하며 후보자 검증을 진행했다.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 조회와 경영실적 리뷰를 통해 5명의 롱리스트 후보군을 확정한 뒤, 1대1 회장 면담과 외부 전문가 면접, 은행 이사회 의장 및 그룹임추위원이 참여한 내부 면접을 거쳐 3명의 숏리스트 후보군을 선정했다. 이후 후보자들은 iM뱅크 최고경영자로서의 비전과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최종 검증 절차를 거쳤다. 1969년생인 강정훈 후보는 1997년 대구은행에 입행한 이후 iM금융그룹 그룹미래기획총괄,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현재는 iM뱅크 경영기획그룹장으로서 전략과 재무 전반을 총괄 관리하고 있다. 그룹임추위는 강 후보가 그룹과 은행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전략·재무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9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25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지원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본 시상식은 금융감독원이 지난 1년간 포용·상생금융에 공헌한 금융회사와 업무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한 자리다. NH농협은행은 ▲중소기업 대출 ▲관계형 금융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중소기업 지원부문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NH농협은행은 올 해 전국 5개 권역에 'NH법인·소호 성장동행센터'를 개소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운영·폐업 등 상황별 금융컨설팅과 경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용·상생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엄을용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고환율·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포용·상생금융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부산광역시육상연맹이 주최하는 ‘2025년 우수선수·지도자 포상식’에 참가해 전국체전 및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부산 육상 선수단은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2000년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포상식은 이러한 성과를 기념하고,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부산은행은 부산광역시육상연맹 회장사로서 행사에 참석해, 미래 육상 인재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주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선수 육성을 지원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초 체육발전과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1981년부터 부산광역시육상연맹 회장사를 맡아오며, 매년 후원금과 포상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육상실업팀을 창단·운영하는 등 지역 육상 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기 헌혈 캠페인과는 별도로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됐다. 기부된 헌혈증은 재단을 통해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헌혈증은 수혈 과정에서 발생하는 혈액제제 비용을 경감시키는 제도적 지원 수단이며, 혈액형과 관계없이 동일한 가치를 지닌다. 특히, 항암 치료 중 반복적 수혈이 필요한 환아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내에서는 매년 약 1,500명의 아동이 새롭게 소아암 진단을 받는 만큼 헌혈증 기부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큰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1991년 설립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국내 최초 소아암 전문 비영리기관으로 치료비 지원, 사회적 프로그램, 가족 쉼터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아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회복을 돕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2019년부터 이어온 헌혈증 기부가 치료를 이어가는 환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 사회공헌 철학 아래 헌혈 캠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