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 성수동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 체험형 팝업스토어 ‘우리WON픽 하우스’를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주택청약의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말 시즌에 맞춰 우리은행의 상징색인 ‘우리 딥 블루’를 활용한 블루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졌다. 방문객은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도 즐길 수 있다. ‘우리WON픽 하우스’는 △콘텐츠 참여(저축)존 △소원빌기 콘텐츠(청약신청·당첨)존 △스탬프(분양권)존 등으로 구성됐다. 청약저축 가입부터 청약 신청, 당첨까지 실제 주택청약 절차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단계별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 게임형 콘텐츠를 통해 주택청약종합저축 상품과 청약예금·부금 전환 제도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주택청약종합저축 바우처를 활용해 무료 가입 안내도 제공한다. 각 존을 체험할 때마다 스탬프를 적립해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고, 우리은행 굿즈와 크린랩과 협업한 한정 굿즈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청약 제도가 어렵게 느껴지는 청년층을 위해 쉽고 재미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팝업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34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 선발된 제34기 해외교환 장학생 250여 명이 참석해 장학증서를 받았다. 장학생들은 미국, 독일, 중국 등 해외 23개국의 주요 대학으로 파견돼 각국의 교육 환경과 문화를 경험할 예정이다.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사업은 국내 대학생들이 해외 유수 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단의 대표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이다. 2007년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50개국에 총 7,944명의 장학생을 파견하며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꾸준히 뒷받침했다. 서류 전형과 온라인 면접을 거쳐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파견 지역에 따라 미주·유럽 지역 750만 원, 아시아 지역 55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수여식 현장에서는 2026년 봄학기 파견을 앞둔 장학생들이 정보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교환학생을 마친 선배 장학생들이 해외 수학 경험과 준비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미국 파견을 앞둔 제34기 장학생 나희수 학생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빗썸의 사회공헌 브랜드 빗썸나눔이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나눔 문화 확산과 외부 소통 강화를 위한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홈페이지는 빗썸나눔의 철학과 활동을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다양한 참여 주체와의 연결을 확대하기 위한 창구로 기획됐다. 구성은 △빗썸나눔 △사업소개 △함께한 순간들 △프로그램 신청 등 네가지 메뉴로 이뤄졌다. ‘빗썸나눔’ 페이지에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슬로건과 함께 진심·연대·지속성·다양성·참여 등 5대 핵심 가치와 비전을 제시했다. ‘사업소개’에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 지역 기반 지원, 위기 대응 중심의 긴급 지원 등 현장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례를 담았다. 중간 단계 없이 대상자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지향점도 강조됐다. ‘함께한 순간들’은 사진과 보도자료 형태로 활동 현장을 기록해 빗썸나눔의 축적된 여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신청’ 메뉴에서는 특수학교와 보육시설 등 지원 대상 기관이 온라인으로 원하는 활동을 선택·신청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빗썸나눔 관계자는 “함께하고 오래 지속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대표 신원근)는 일상속 금융 용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 익힘책 '오늘의 금융'을 22일 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가 선보인 첫 브랜드북이다. '오늘의 금융'은 자주 접하지만 의미를 정확히 알기 어려운 금융 용어를 선별해 365일 분량으로 정리한 미니북이다. 키링 형태의 일력으로 제작돼 휴대성이 뛰어나다. 이 도서는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매일 한 장씩 넘기며 금융을 익히는 습관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페이는 그간 온라인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생활 밀착형 금융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이번 책은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오이뮤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오이뮤는 키링 미니북 「산239」로 2025 서울국제도서전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늘의 금융'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오이뮤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카카오페이의 상생 캠페인 ‘사각사각 페이스쿨’ 주니어클래스 사업에 기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시니어와 청소년 등 디지털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한다. 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3일 양준혁스포츠재단과 함께 지난달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자선야구대회에서 마련된 쌀 3,200kg을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농협은행이 후원한 국내 유일의 자선야구대회인 '2025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안타 1개당 쌀 100kg을 적립한 2,100kg과 쌀소비촉진 캠페인을 통한 1,100kg 등 총 3,200kg의 쌀로 마련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2024년부터 총 60회 이상 대학생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는‘청년밥心’사업에 이 쌀을 사용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스포츠를 통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더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의 계열사인 동양생명(대표이사 성대규)은 올해 ‘1사 1교 금융교육’을 적극 추진해 청소년들에게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금융 지식과 건전한 금융 습관을 체계적으로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초·중학생 1,140여명에게 금융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사가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경제·금융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같은 금융교육은 지역간 금융 이해도 격차를 완화하고 올바른 금융생활 형성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양생명은 올해 3월 서울 화계중학교를 시작으로 무학중학교, 경기도 양주 백석중학교, 동두천 이담초등학교, 의정부 녹양중학교 등과 협력해 12월 18일까지 연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기초 금융지식, 합리적 소비문화, 금융사기 예방 등 실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제공해 실질적인 금융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교육 결과 교육 참여 인원은 전년 약 750명 대비 크게 늘며 금융교육 접근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동양생명은 금융교육을 미래세대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사회의 필요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아동·청소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의 일상에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재단은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2015년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출연으로 설립됐다. 이후 정기적인 출연을 바탕으로 2025년 현재 약 850억 원 규모의 자산을 보유한 사회공헌 전문재단으로 성장했다. 지난 10년간 재단은 총 13만 명의 수혜자와 다양한 지역사회 시설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연대,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어려움에 놓인 이웃의 일상 회복과 사회적 안전망 형성을 위해 ‘건강한 성장 안심박스 지원’ 등 사업에 총 39억 원을 투입해 약 1만 9,415명을 지원했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누리 장학’, ‘아동·청소년 건강돌봄(MG희망나눔공제)’ 등 사업에 총 20억 원을 지원하며 1,298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와 함께 지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산적 금융과 소비자보호를 중심으로 한 신뢰 기반의 디지털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AI·디지털 혁신과 본업 경쟁력 제고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 기능 중심의 전문화된 조직 체계를 구축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와 실행력을 극대화하는 데 방점을 찍은 것으로 분석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개편을 통해 ▲생산적 금융 전환 ▲소비자보호 혁신 ▲디지털금융 주도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강화 ▲포용금융 확대 등 2026년 핵심 추진 과제를 보다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조직 구조를 마련했다. 특히 투자 중심의 금융 전환, 소비자 신뢰 회복, 비은행 부문 경쟁력 강화가 동시에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 먼저 하나금융그룹은 투자 중심의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위해 ‘투자/생산적금융부문’을 신설했다. 기존 시너지부문 산하 CIB본부를 ‘투자금융본부’와 ‘기업금융본부’로 분리·확대 개편했다. 하나금융은 이를 신설 부문으로 재편해 보다 전문적이고 기동력 있는 투자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희귀난치성 질환, 중증질환, 노인성 치매를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344명에게 치료비 11억원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치료비부터는 노인성 치매로 투병 중인 부모를 돌보는 근로자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치료비 지원을 받게 된 김효연(49세, 가명)씨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머니를 모시며 간병비와 생계비 부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치료비 지원이 큰 위로가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성훈(51, 가명)씨는 “갑작스런 배우자의 암투병으로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기업은행의 지원 덕분에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성태 은행장은 “이번 치료비 전달이 투병 생활로 힘들고 지친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희귀난치성 질환자, 중증질환자 등 4,700여명에게 치료비 197억원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4,700여명에게 장학금 268억원을 후원하는 등 지금까지 약 1,000억원의 재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대표이사 정문철)와 시니어 전문 요양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대표이사 사장 안상봉)는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일본 대표 시니어 케어 기업 솜포케어(대표이사 사장 와시미 다카미쓰)와 ‘시니어 라이프 이니셔티브 공동 협력’ 행사를 열고 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개 회사가 시니어 케어 서비스, 운영 관리, 경영 혁신 전반에 걸친 중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 인구 증가와 헬스케어 수요 확대라는 공통 과제 속에서 한·일 선도 기업이 지속 가능한 시니어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3사는 시니어 케어 산업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 전문 인재 육성, 경영 혁신을 핵심 협력 과제로 정하고 공동 프로젝트 발굴, 정기 간담회, 현장 연수 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솜포케어 대표단은 KB골든라이프케어가 새롭게 개소한 ‘광교 빌리지’를 방문해 국내 시니어 주거·요양 시설과 디지털 기반 케어 연구 환경을 살펴보고, 양국의 운영 방식과 기술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정문철 KB라이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