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연말을 맞아 다문화가정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22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저소득 다문화가정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물품 지원 전달식을 열고, 김치와 라면, 간편 밀키트 등 생활 필수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다문화가정 100가구다. 금천구청장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이명길 교보생명 교보다솜이지원센터장, 글로벌비전 김지영 사무총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 구청장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 물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교보생명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지원은 동절기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시민’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문화가정은 맞벌이나 비정규직 비중이 높아 방학 기간 자녀 돌봄과 급식 공백에 취약한 만큼, 실질적인 생활 지원의 필요성이 크다.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전체 학생 수는 감소하는 반면 다문화 학생 비중은 약 4%로 꾸준히 늘고 있어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요구된다. 교보생명은 이번 활동을 통해 겨울방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시니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과 함께 교육과정 신설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와 이유리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학협력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과정은 KB라이프를 중심으로 KB국민은행, KB증권, KB라이프파트너스 등 KB금융그룹 주요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공동 프로젝트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복잡해지는 시니어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고, 기존 상품 중심 상담을 넘어 고객 생애 전반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종합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은 2026년 3월부터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KB라이프는 향후 해당 과정을 기반으로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 프로세스와 전문가 인증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골든라이프센터장과 KB증권 고객 접점 부서 임직원, KB라이프파트너스 소속 설계사 등이 참여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비과세종합저축 신규 계좌개설’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금융취약계층의 영업점 방문 부담을 줄이고, 세제 지원 금융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이메일이나 팩스를 통한 비대면 서류 제출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개선했다.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서, 기초생활수급증명서 등 가입에 필요한 증빙 서류를 앱 내 카메라 촬영만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서류 심사가 완료되면 계좌가 개설되며, 신규 고객도 별도의 종합거래계좌 없이 비과세종합저축 전용 계좌를 즉시 만들 수 있다. 이번 비대면 서비스는 장애인,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민기초생활수급자, 5·18 민주유공자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가입 요건을 충족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다만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영업점을 통해서만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직전 3개 과세기간 중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제외된다. 비과세종합저축은 금융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세제 지원 상품이다. 이 상품은 납입 한도 5,000만원 범위 내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해외여행보험 보장을 한층 강화한 ‘플러스’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개정을 통해 해외에서 발생한 상해·질병 의료비 보장 한도는 각각 최대 1억 원까지 확대됐다. 상해 사망 시 보장 금액도 최대 6억 원으로 상향됐다. 플러스 패키지 신설과 함께 전반적인 보장 범위를 넓히면서 해외여행보험 시장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보장을 제공하게 됐다. 이번 상품 개정은 보다 든든한 보장을 원하는 사용자 수요를 반영한 결과다. 그동안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해외여행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와 간편한 가입 절차를 강점으로 성장했다. 최근 40~50대 이용자와 가족 단위 여행객을 중심으로 보장 수준을 중시하는 흐름이 뚜렷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보장의 깊이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상품 구조를 재정비했다. 새롭게 추가된 플러스 패키지는 해외 의료비를 최대 1억 원까지 보장하는 등 가장 폭넓은 보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필수 담보만 담은 ‘라이트’, 가장 많은 사용자가 선택해온 기본형 ‘베이직’까지 총 세가지 패키지로 구성돼 이용자는 여행 목적과 기간, 동반 인원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기존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인슈어런스가 설계사가 고객 상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업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고객의 병력, 연령, 직업 등 복잡한 조건을 바탕으로 보험 인수 가능 여부와 대안 상품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전문 조직을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는 GA업계에서는 보기 드문 구조로, 설계사의 정보 탐색 부담을 조직 차원에서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언더라이팅은 보험 가입 희망자의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계약 승인 여부를 결정하는 과정이다. 가입 목적과 병력, 조건, 보험료율 등을 검토해 승인·거절·조건부 승인 여부를 판단한다. 토스인슈어런스는 2018년 설립 이후 실적 압박 중심의 전통적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상담자가 고객의 보장 상태를 분석하고 해법을 설계하는 고객 중심 구조를 구축했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는 이러한 전략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센터는 고객 조건별 인수 가능 여부를 실시간 검토하고, 대안 보험사와 상품을 제안한다. 보험료와 보장 비교 자료를 월 단위로 업데이트한다. 또 34개 보험사의 상품 및 인수 기준 변화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단순 참고자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3일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다문화 가족, 재해 피해 이웃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및 다문화 가족 지원 사업, 국내 외 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농협은행은 2018년 대한적십자사와‘사회공헌 파트너십’협약을 체결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재해구호 급식차량 기부, ▲NH긴급구호키트 제작, ▲사랑의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동하 수석부행장은“이번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ESG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리츠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9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품군은 지수형과 종목형을 아우르며, 월지급형·리자드형 등 다양한 구조를 통해 투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주목할 상품은 ‘메리츠 Super ELS 제183회’로,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10.56%의 수익을 제공한다. 기초자산은 코스피200, 니케이225, 유로스톡스50이며, 가입 후 3개월부터 5개월까지 매월 조기상환 기회를 부여해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이후에는 6개월 주기로 상환을 평가하며 만기는 3년이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 종가가 만기 베리어 이상이거나, 투자 기간 중 낙인(Knock-in) 베리어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원금과 3년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만기 종가가 만기 베리어 미만이고, 투자 기간 중 어느 한 기초자산이라도 낙인 베리어 미만으로 하락한 이력이 있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전액 손실 가능성도 있다. 메리츠증권은 테슬라·팔란티어·마이크론을 기초자산으로 한 해외 종목형 ELS 4종과, 코스피200·니케이225·S&a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새마을금고 금융정상화 및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과 행정안전부가 함께 참여해 제도 개선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에 앞서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인 김기태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이 ‘비전 2030’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김 이사장은 건전성 강화, 공동체성 회복, 지역 문제 해결과 균형 발전 등 3대 분야와 37개 세부 과제를 중심으로 새마을금고의 역할 재정립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장인 김종걸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의 진행 아래 금융·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체성 회복과 금융 정상화,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패널들은 비전2030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실효성, 감독체계 보완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제도적 보완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통해 새마을금고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실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 상속연구소가 자산가(HNW)의 세대 간 자산 이전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 'Journey of Wealth 2025'를 24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HNW의 자산 형성 경로와 상속·증여 경험, 가업승계 고민 등 부의 이동 전 과정을 생애주기 관점에서 심층 분석한 첫 연구 결과다. 연구소는 한국 경제의 급속한 성장 과정에서 조부모·부모·자녀 세대가 각기 다른 시대적 경험을 쌓아왔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자산 이전의 중요한 분기점에 선 3040세대와 6070세대 HNW를 중심으로 인식 차이와 의사결정 구조를 비교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상속·증여뿐 아니라 투자 성향, 라이프스타일, 가족 간 소통 방식까지 폭넓게 다뤄 ‘자산을 어떻게 만들고 지키며 전달할 것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세대별 시각에서 조명했다. 조사는 전국 HNW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과 20명의 심층 인터뷰를 병행해 객관성과 깊이를 더했다. 분석 결과, 상속·증여 준비 과정에서 전반적으로 준비 부족에 대한 우려가 높았다. 또 갈등 지점에서도 세대 간 차이가 확인됐다. 3040 자산가는 갈등의 핵심을 ‘재산 분배 비율’로 인식한 반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23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31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제야음악회’를 비롯해 지역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문화회관은 1993년 개관 이후 국악, 연극, 무용, 음악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부산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 문화공간이다. 이번 제야음악회는 90여명의 일반 시민 연주자와 청년예술인이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무대에 오르는 시민 참여형 클래식 공연이다. 이 공연은 전문 음악가들과 함께 연말의 의미를 나누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문정원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지역 시민 모두가 문화를 더 쉽고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지속 성장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 부산은행은 문화예술 발전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