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은 2026년 그룹 전략방향인 ‘전환(Transition)과 확장(Expansion)’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금융 패러다임 변화와 AI 확산, 사회적 역할 확대 등 ‘금융 대전환’ 환경에 대응해 고객신뢰 강화와 생산적·포용적 금융 확대, 디지털 혁신 가속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지주는 정보보호·CIB·미래전략·WM·SME 축을 강화하고, KB국민은행은 금융사기 예방과 성장금융, AI·디지털 조직 개편을 통해 대면·비대면 채널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개편은 금융업 패러다임 변화와 AI 확산, 금융의 사회적 역할 확대 등으로 경쟁 환경이 급변하는 ‘금융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조직개편은 △고객신뢰·보호체계 강화 △생산적·포용적 금융 전환 △미래전략과 디지털혁신 융합 △고객 중심 시너지·가치 극대화 등 네 가지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먼저 디지털·AI 환경에서 금융 신뢰의 핵심 기반인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위해 지주 정보보호부를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관하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정보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연말 ‘산타랠리’ 기대감 속에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원·달러 환율도 장중 1420원대까지 떨어지는 등 다소 진정 양상을 보였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06포인트(0.51%) 오른 4129.68에 마감했다. 지수는 장 초반 4130선을 웃돌며 출발해 장중 한때 4143.14까지 오르는 등 강세 흐름을 보였지만 오후들어 상승 폭은 다소 둔화됐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가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1조7000억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도 3000억원대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2조원 이상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외국인 매수세는 코스피200 선물시장으로도 유입되며 현·선물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다만 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종목별 흐름은 엇갈렸다. 이날 하락 종목 수는 600개를 넘어서며 상승 종목을 크게 웃돌았다. 반도체 등 일부 대형주에 수급이 집중되면서 체감 장세는 제한적이었다는 평가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업종이 강세를 보인 반면, 건설·금속·운송장비 등 경기 민감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시가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에프아이에스는 24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마포복지재단을 찾아 지역 아동과 함께하는 ‘연말맞이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우리에프아이에스 임직원 봉사단이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임직원들은 아동들과 일대일로 짝을 이뤄 양초 제작의 전 과정을 함께하며, 아이들이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도왔다. 또 체험 과정에서는 자연스러운 대화와 눈맞춤을 통해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아이들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소망과 감사의 마음을 양초에 담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단은 양초 재료를 분말 형태로 준비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활동 전반에 걸쳐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체험 활동이 끝난 뒤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양초와 함께 위비프렌즈 키링, 친환경 어린이 물통, 머플러 세트 등 실생활에 유용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해 풍성함을 더했다. 한 어린이는 “산타 할아버지가 오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양초를 만들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과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JB금융그룹 계열사인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이 함께 참여했다. 양측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하이퍼클로바X와 AICC 등 AI 기술 기반의 디지털 금융 혁신 과제 발굴, AI·빅데이터·클라우드 기술 고도화, 금융 분야 AI 연구 및 특화 모델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특히 JB금융그룹은 기업 여신 상담부터 심사, 사후관리까지 금융 업무 전반에 AI를 단계적으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네이버클라우드의 거대언어모델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해 상담 정보와 문서를 자동 추출·정형화하고, 심사 단계에서는 신청서와 재무자료를 요약·분석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모델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심사 근거를 AI가 자동 생성해 여신 심사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기업 여신 분야를 시작으로 LLM 활용을 확대하고, 장기적 협업을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동양생명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 간 감사와 응원을 나누는 ‘엔젤우편함 with 땡큐토큰’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엔젤우편함’은 한 해 동안 함께 일한 동료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동양생명의 대표적인 기업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됐다. 이 프로그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약 420여 건의 따뜻한 메시지가 접수됐다. 참여자들은 “올해 함께 고생한 동료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서로를 응원하는 계기가 됐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우리금융그룹의 디지털 소통 플랫폼인 땡큐토큰을 활용해 진행됐다. 기존 종이 우편함 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 메시지 전달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종이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ESG 경영 실천이라는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동양생명은 캠페인 참여 임직원 전원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가장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 직원에게는 식사권을 추가로 증정해 동료와 함께 소통의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서로에게 감사와 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영업점 창구 상담 방식의 비대면 대출 상담이 가능하도록 ‘AI대출상담원’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상품 설명 위주의 기존 상담을 넘어, AI가 상담 흐름을 주도하며 대출 목적과 조건을 단계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9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생산적 금융 전환과 투자 중심 금융 지원을 위한 AI 기반 경영시스템 전환을 추진해 왔다. 우리은행은 생성형 AI 기반 예·적금, 대출, 청약 상담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였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비대면 금융 상담 전반의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새롭게 개편된 AI대출상담원은 대출 구조와 상품 선택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영업점에서 상담을 받는 듯한 경험을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기존에는 주택담보대출에 한해 상담이 가능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비대면 대출 상품 전반으로 상담 범위가 확대됐다. 고객은 상담부터 가입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AI는 이전 상담 이력을 바탕으로 재방문 시에도 연속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최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개인형 IRP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4일까지 진행한 ‘올해 절세, KB국민은행 IRP로 마무리 하세요!’ 이벤트가 높은 관심을 얻은 데 따라 동일한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 운영하는 것이다. 대상은 개인형 IRP 신규 가입 고객과 추가 입금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에게는 납입 금액과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경품을 제공한다. 비대면 신규 가입 후 30만원 이상 납입하고 디폴트옵션 등록 및 이벤트 응모를 완료하면 최대 스타벅스 E카드 또는 신세계상품권 2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추가 입금 고객은 100만원 이상 시 스타벅스 커피·베이글 세트, 1,000만원 이상 시 커피 2매와 카스텔라가 증정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절세와 노후자산 마련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 종이서류 기반 방카슈랑스 업무를 전자서식으로 처리하는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를 지방은행 최초로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개인·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 상담부터 상품 설명, 청약까지 전 과정을 창구 태블릿을 통해 전자서식 작성과 서명으로 완료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보험사와 상품별로 달랐던 서식을 표준화해 기존 건당 평균 140매에 달하던 서류를 대폭 줄였으며, 청약 완료 후 고객 교부 서류는 UMS로 실시간 제공된다. 부산은행은 업무 처리시간 단축과 작성 오류 방지로 고객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규 경영전략그룹장은 “디지털창구 도입으로 은행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부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ESG 특화 금융상품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간 생활금융 협력의 첫 결과물로, 저축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일정 금액을 기부로 연계하는 구조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자산 형성과 나눔 실천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저축의 성취를 사회공헌으로 확장할 수 있다. 또 일상 속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하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했다. 고객의 기부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에 전달된다. 하나은행은 고객의 기부 참여에 더해 공동 기부에도 나선다. 적금 가입 시 좌당 1000원을 은행이 추가로 RMHC에 기부, 고객과 은행이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참여형 나눔 모델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포용적 금융과 ESG 실천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이 상품은 내년 1월 말까지 3만 좌 한정으로 판매된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월 가입금액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생명은 강원도 삼척시에 위치한 오저초등학교에 1사1교 금융교육 발전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금융교육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벽지 학교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지원금은 졸업·입학생 장학금과 동절기 피복비 등 학생 복지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 DB생명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는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학교 결연을 통해 금융교육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DB생명은 매년 일반학교와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내년도 금융교육 신청도 연초에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