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상생 배달플랫폼 ‘땡겨요’의 휴게소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를 운영하는 휴게소가 전국 100곳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땡겨요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은행장 재임 시절 출범시킨 상생 플랫폼이다. 회원 수 800만 명, 누적 주문금액 9,312억원(2025년 12월 29일 기준)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배달을 넘어 QR주문 매장식사서비스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히고 있다. 휴게소 매장식사서비스는 테이블에 앉아 땡겨요 앱으로 바로 주문하거나, 앱 설치 없이 휴게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웹 방식으로 주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 휴게소 이용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고객은 휴게소 도착 후 미리 주문하고 조리 완료 알림을 받아 음식을 픽업할 수 있어 혼잡 시간대에도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다. 5000원 이상 주문 시 1000원, 5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 혜택을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점도 강점이다. 땡겨요 휴게소 서비스는 2023년 포항 외동휴게소 1호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로 확대되고 있다. 신한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이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새도약기금에 총 562억원을 출연하며 부채 경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 이번 출연금은 금융권 새도약기금 참여 기관 가운데 최대 규모로, 새도약기금은 해당 재원을 활용해 장기 연체채권을 매입한 뒤 소각 또는 채무조정을 통해 신용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올해 10월 출범한 ‘새도약기금 지원사업’의 취지에 맞춰, 채권 추심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고 정상적인 경제 활동 복귀를 돕기 위한 조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새도약기금 지원으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이 다시 금융의 제도권 안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용금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금융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 17일 서울과 인천에 ‘KB희망금융센터’를 개점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과 신용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EAP협회와 연계한 ‘마음돌봄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비금융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채무로 어려움을 겪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시니어층의 불법채권추심 피해 예방과 신용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캠페인을 진행하며 고령층 금융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금융위원회 산하 비영리법인인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함께 ‘시니어 신용케어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고령층을 겨냥한 불법사금융과 불법채권추심 피해 사례가 늘어나는 가운데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기존 신용관리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피해 예방과 구제 연계를 목표로 ‘빛이 되어주세요’ 캠페인을 기획했다. 올해 아카데미는 불법채권추심 인지 제고를 위한 바이럴 영상 배포, 시니어 대상 오프라인 예방 교육, 온라인 현황 조사 및 전문 상담으로 구성됐다. 바이럴 영상은 불법추심에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자기역량강화편’과 가족의 관심이 예방의 핵심임을 강조한 ‘보호적 공감편’으로 제작돼,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서울 소재 협력기관에서 열린 오프라인 교육에서는 전문 강사가 합리적인 신용관리 방법과 불법추심 대응 요령을 소개했으며, 빚의 대물림과 대출 미상환에 대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신용보험의 개념도 함께 안내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6월 양 기관이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개업 1년 이상 개인사업자로, 대출 한도는 최대 1억원이다. 기보 보증서를 담보로 하며 금리는 1%포인트 자동 감면, 대출 기간은 3년이다. 중도상환수수료도 전액 면제된다. 신청은 기업인터넷뱅킹과 i-ONE Bank 기업 앱에서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의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비대면 상품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지능화되고 있는 문자결제사기(스미싱)로부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문자결제사기 신고와 차단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한 스미싱 수법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행은 이러한 금융사기 증가 추세에 대응해 사전 예방 중심의 서비스를 마련했다. ‘AI-스미싱 문자 안심 서비스’는 안랩의 모바일 금융보안 솔루션 ‘V3 Mobile Plus’를 활용한다. 고객 스마트폰에 수신되는 문자 메시지를 AI 기술로 분석해 스미싱 의심 여부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알림을 제공함으로써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OS 8.0 이상 기기에서 최신 버전의 우리WON뱅킹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우리WON뱅킹 내 ‘MY 보안서비스’ 메뉴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무료로 제공돼 고객의 추가 비용 부담도 없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사이버 금융사기 방어 체계를 강화하고, 문자결제사기 차단을 통한 보이스피싱 피해 감소 등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투자자들이 주목해야 할 ETF 투자 키워드로 ‘H.O.R.S.E’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26년에도 AI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성장세와 한국 증시의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이에 대응한 중장기 ETF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H.O.R.S.E’는 ▲휴머노이드(Humanoid) ▲꾸준한 적립식 투자(On Going) ▲리레이팅 코리아(Rerating Korea) ▲슈퍼 사이클(Super Cycle) ▲이지한 월배당(Easy Income)을 의미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 다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담은 포트폴리오 구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먼저 ‘휴머노이드’는 AI 기술 발전의 종착지로 꼽히는 분야로, 본격적인 산업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됐다. 관련 ETF로는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과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이 제시됐다. ‘꾸준한 적립식 투자’ 전략도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미국의 정책 환경과 금리 인하 국면을 고려할 때, S&P500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금융그룹은 29일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어린이 400여 명을 초청해 ‘Play on BNK-아이사랑 문화사랑 시즌2’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Play on BNK’는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무료 예술 프로그램이다. ‘Play on BNK’는 클래식과 국악, 코미디,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21번째 무대로, 연말을 맞아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버블공연 ‘김풍선의 매직마술’로 시작됐으며,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을 수상한 장형윤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상영이 이어지며 호응을 얻었다. BNK금융그룹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 10월에 이어 두 번째 ‘아이사랑 문화사랑’ 행사를 마련했다. 참석한 어린이 전원에게 간식과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해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더했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아이들이 문화행사를 통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를 위한 문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손해보험협회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범국민적 예방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손해보험협회 이병래 회장은 화재보험협회 강영구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손해보험업계는 보험이 사회 안전망으로서 수행하는 역할에 주목하며,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를 통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금융과 보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1사1교 금융교육’ 협약을 추진하는 등 금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금융이해력 제고를 기반으로 한 교육·지원 활동을 확대,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청소년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은 지속가능한 사회의 출발점”이라며 “손해보험산업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회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 기관으로 한국신용정보원과 SGI서울보증을 지목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제 은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은에 투자하는 KODEX 은선물(H) ETF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환헤지형 선물 ETF로서 원·달러 환율 방어에도 기여한 점이 부각되고 있다. 국제 은 선물 가격은 지난달 말 온스당 57.16달러에서 이달 26일 기준 77.20달러로 약 35% 급등했다. 이같은 은 가격 강세에 힘입어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은선물(H)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이 44.0%(순자산가치 기준)를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체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익률 흐름을 보면 최근 3개월 63.7%, 6개월 104.3%, 1년 142.8%, 연초 이후 146.2%에 달하며 중장기 성과 역시 두드러진다. KODEX 은선물(H)은 수익률뿐 아니라 환율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해당 ETF는 환헤지형 선물 상품으로, 선물 평가이익이 발생할 경우 달러 선물 매도를 통해 환헤지를 수행한다. 이에 따라 12월 한 달 동안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벌어들인 외화 규모가 1억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외환시장에서 달러 매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40억 원 규모의 특별출연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총 6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30억 원을 특별출연해 450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기존 출연금으로 조성된 대출 한도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 추가로 40억 원을 출연했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은 누적 출연금 70억 원으로 총 1,050억 원 규모의 대출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번 특별출연을 통한 대출은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에서 경영 컨설팅을 받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추천서를 발급받은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최대 1억 원 이내에서 보증 한도를 150%까지 우대하고, 보증료율도 연 0.8% 이하로 적용해 금융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한편 KB국민은행은 2016년 은행권 최초로 금융지원과 비금융 컨설팅을 연계한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를 출범했다. KB국민은행은 현재 전국 16개 센터에서 상권 분석과 세무·법률 등 경영 전반에 대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