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달 30일부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 약 3,800대를 전달하기 시작했다. 선수들은 밀라노, 코르티나, 프레다초, 보르미오, 리비뇨, 안테르셀바 등 각 선수촌 내 ‘삼성 오픈 스테이션’에서 기기 개통과 데이터 이동 등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에디션은 올림픽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했다. 온디바이스 통역 기능으로 국가 간 소통을 돕고 ‘갤럭시 선수 카드’ 앱을 통해 선수 프로필 교환이 가능하다. 또한 ‘Athlete365’ 앱과 연동된 나우 브리핑 기능으로 경기 일정과 공지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장기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확대하며 고객 만족도와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매월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인 ‘유플투쁠’ 혜택일 가운데 마지막 주 목요일을 ‘장기고객데이’로 지정해 식음료와 문화, 여가 분야의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여기에 더해 정기적인 체험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장기 이용 고객에 대한 보상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달에는 설 명절을 맞아 5만원 상당의 LG생활건강 ‘센티드 모먼트 플로럴’ 선물 세트를 추첨으로 제공한다. 5년 이상 이용한 VIP 이상 등급 고객은 유플투쁠 메뉴를 통해 9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다음 달부터는 계절에 맞춘 공연, 전시, 체험형 이벤트 초청 등 다양한 문화 혜택이 매월 이어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경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장기 고객뿐 아니라 모든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배달 서비스 ‘배민클럽’ 2개월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 데 이어, 이달부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온라인 학습 플랫폼 ‘엘리하이’ 혜택을 선보인다. 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지난해 전사 실적을 견인한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사업 담당 VS사업본부에 기본급의 539%에 해당하는 경영성과급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LG전자 전사 기준 최고 수준의 지급률이다. 이번 경영성과급은 수주 기반 매출 전환과 수익성 개선 성과 등을 적극 반영한 결과로 풀이된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별 설명회를 열고 2025년도 경영성과급 지급률을 공지했다. VS사업본부는 지난해 매출 11조1357억원, 영업이익 5590억원으로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지급률 1위를 차지했다. 전장 부문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인포테인먼트·전동화·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등 고부가 영역에서 수주 잔고를 매출로 전환한 점이 성과로 꼽힌다. 또 냉난방공조(HVAC)와 에너지 솔루션을 담당하는 ES사업본부에는 기본급의 215~445%가 책정됐다. AI 데이터센터용 대용량 칠러와 기업간거래(B2B) 비중 확대가 실적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생활가전 솔루션(HS)사업본부의 경우는 200~320% 수준의 성과급을 받는다. 프리미엄 가전과 구독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안정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그룹 경영 키워드로 ‘압도적 실행력’과 ‘성과 창출’을 제시하며, 복합 위기 속에서도 과감한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 투자 성과를 ‘수치’로 입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29일 장 회장 주재로 올해 첫 그룹 경영회의를 열고 경영 계획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사업 부문별 본원 경쟁력을 강화하고, 가시적인 실적 반등을 이끌어낼 전략들이 집중 논의됐다. 장 회장은 글로벌 무역장벽 심화와 저성장 장기화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언급하며 “성장 정체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수익성 중심으로 그룹의 체질을 과감히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도 높은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해 목표를 뛰어넘는 성과로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자”고 당부했다. 철강 부문에서는 구조적 원가 혁신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수익 구조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수소환원제철 데모플랜트 착공과 광양 전기로 준공 등 탈탄소 전환에 속도를 내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는 ‘완결형 현지화 전략’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프로젝트, 클리브랜드클리프스와의 협력,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야구 게임 <마구마구 2025>(개발사 넷마블엔투)에서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고 오는 3월 ‘2026 시즌 오픈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김현찬 넷마블엔투 PD는 공식 포럼에 게재된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이번 업데이트는 단순한 연도 변경이 아닌 마구마구의 새로운 5년을 여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함부로 드리지 않던 약속을 이번에는 과감하게 드려보고 싶다. 기대를 걸어주셔도 좋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지난 5년간 서비스 과정에서 누적된 과제들을 전면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구체적으로 ▲고착화된 플레이 패턴 ▲신규·기존 이용자 간 격차 ▲정체된 비주얼을 언급하면서 “혁신에 가까운 변화로 답을 드려보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3월 업데이트의 구체적인 내용은 향후 공식 포럼과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 타이틀도 <마구마구 2026>로 변경된다. 김 PD는 “매년 1월 변경되던 게임 연도가 왜 3월이냐고 묻는다면 이유는 명확하다. 이번 업데이트의 규모가 그만큼 크기 때문”이라며 “감독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건설은 30일 부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부산시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함께나눔데이’, ‘사랑의 연탄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부산연탄은행과 ‘함께나눔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닭볶음탕 등 식사 200인분을 홀몸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또한,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부산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도 함께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 라면, 식사 등은 임직원이 급여 중 일부를 기부하면 기부금의 3배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도 함께 기부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됐다. ‘사랑의 연탄 나눔’은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현재까지 기부한 연탄 수량은 이번 겨울을 포함해 서울 지역 44만장, 부산 지역 등 42만1500장 총 86만1500장에 달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한 연탄과 라면, 따뜻한 식사 등을 통해 주민들이 남은 겨울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이달 ‘LG 퓨리케어 AI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M7’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공기질 관리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모델에는 지난해 노벨화학상 수상 핵심물질이자 ‘대한민국 10대 기술’로 선정된 금속유기골격체(MOF) 소재가 적용된 M7 필터가 기본 장착돼 눈길을 끈다. MOF는 적은 양으로도 매우 큰 표면적을 구현할 수 있는 신소재로, 미세기공 구조를 통해 유해가스와 냄새를 강력하게 흡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전자에 따르면 MOF 필터 2개가 탑재된 공기청정기 한 대는 축구장 11.7개 규모인 약 8만4000㎡의 표면적을 활용해 유해가스를 제거할 수 있다. MOF가 적용된 M7 필터는 자사 활성탄 필터 대비 탈취 성능이 약 3배 높고, 요리 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를 약 6분 만에 90% 이상 제거하는 성능을 갖췄다. 신모델은 유증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극초미세먼지 등 먼지 4종과 TVOC, 포름알데히드, 암모니아 등 유해가스 3종, 요리·펫·쓰레기 등 생활 악취까지 총 8가지 오염원을 감지해 보다 정밀한 공기 관리가 가능하다. ‘AI 맞춤 운전’ 기능도 강화됐다. 실내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센싱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너럴 모터스의 프리미엄 SUV·픽업 브랜드 GMC가 아카디아 드날리 얼티밋과 캐니언 드날리의 국내 판매를 공식화하며, 허머 EV를 포함한 신차 3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GMC 그랜드 런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성수동 성수이로 72번지에서 진행되며, GMC가 한국 시장을 핵심 전략 지역으로 설정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다. GMC는 앞서 ‘GMC 브랜드 데이’를 통해 드날리 서브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프리미엄 전략과 전국 단위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톱 티어 수준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이러한 전략을 실제 고객 접점에서 구현하는 첫 무대로, 브랜드 철학인 ‘프로페셔널 그레이드’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냈다. 행사 기간 동안 팝업스토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신형 모델을 살펴볼 수 있다.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아카디아와 캐니언의 주행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드날리를 테마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과 BS한양이 30일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돌입했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일대에 지하 4~지상 최고 35층, 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853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이중 일반분양은 총 407세대로 전용면적 39㎡ 14세대, 43㎡ 355세대, 59㎡ 37세대, 84㎡ 1세대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은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 위주로 이루어진다. 또 4Bay 평면(전용면적 59㎡, 72㎡, 84㎡) 등으로 구성한다.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의 청약 접수는 2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30일 본점에서 제9기 고객패널 ‘CX(Customer eXperience) 익스플로러’ 발대식을 열고, 고객 중심 금융서비스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객패널은 지난해보다 10명 늘어난 30명으로 구성됐으며, 20대부터 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참여해 폭넓은 시각에서 은행의 상품과 서비스, 디지털 채널, 영업점 이용 경험 전반을 평가한다. 부산은행은 정기 설문조사와 간담회,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고객패널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실제 고객이 느끼는 불편과 개선 요구를 실질적인 상품·제도 개선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패널을 통해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과 서비스에 순차 반영된다.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고객과 함께 은행을 만들어 가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