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2025년 임직원 자투리급여 모금액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여아전용 보육시설 선덕원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해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하는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 ‘자투리급여 모금’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자투리급여 모금에는 약 400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기부처는 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기부금은 선덕원 아동 개개인의 관심과 재능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SK증권은 2022년부터 선덕원과 인연을 이어오며 세뱃돈 기부, 학원비 지원, 문화·체험 활동 등 아동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지속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SK증권은 지난 5월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의 자회사 KB Bank 인도네시아(KBI)는 PT KAI Medika Indonesia(KAIMI)와 전략적 금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의료 서비스 부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KBI는 총 1,100억 루피아(IDR 110 billion, 약 97억원) 한도의 금융 지원을 제공한다. 이같은 자금은 브라위자야 병원 탕에랑의 의료 장비 투자와 사업 확장 등 의료 인프라 고도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KAIMI는 자카르타·데폭·탕에랑 지역에서 병원과 클리닉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브라위자야 헬스케어 그룹의 자회사다. 특히 브라위자야 병원 탕에랑은 산모·아동 의료와 최소 침습 수술 분야의 프리미엄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BPJS Kesehatan에 참여해 공공·프리미엄 의료의 균형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 지원을 넘어 병원 운영자금 관리를 위한 현금관리 서비스, 임직원 급여 서비스, 경영진·의료진 대상 우대 금융, 주택담보대출 상품 등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릴리 헤라와티 KAIMI 사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인프라와 서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은 29일 여의도 본사에서 승진자를 대상으로 대표이사 주재 간담회를 열고 회사가 지향하는 인재상과 리더의 책임을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승진자 33명이 참석했다. 장종환 대표이사는 축하 인사와 함께 “승진은 성과에 대한 보상이자 더 큰 책임을 맡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이사는 이어 ‘새롭게 바라보고, 올바르게 행동하며 협력으로 성장해 고객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인재’라는 인재상을 소개하며,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기존 관행을 넘어선 시각과 신뢰를 지키는 판단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장 대표는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고객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T전문 계열사인 iM데이터시스템(대표이사 유충식)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에 이웃사랑성금을 전달하며 ‘희망 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 1,750만 원은 유충식 대표와 170여 명의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의 각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iM데이터시스템은 2016년부터 매년 1,000만 원 이상 기부를 진행하며 따뜻한 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iM데이터시스템 유충식 대표는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지역의 소외계층과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를 지속하고 있다”라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0일 장중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며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 기대감을 반영했다. 이날 오전 11시 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92% 오른 12만600원에 거래되며 장중 처음으로 12만원을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한때 12만1,200원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1.88% 상승한 65만2,000원에 거래됐다. SK하이닉스는 이날 장중 65만9,000원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국내 반도체 대표주의 강세가 이어진 것은 내년 업황 개선 기대가 매수세를 자극한 결과로 풀이된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은 “AI 인프라 수요 확대 속에 엔비디아 생태계 확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전 세계 반도체 수요와 데이터센터 투자 증가를 전망했다. 아울러 미국 정부가 양사의 중국 공장에 대한 반도체 장비 반출 규제를 1년 단위 허용으로 완화한 점도 호재로 작용했다. AI 수요 확대, 글로벌 투자 증가, 규제 완화라는 세 요인이 맞물리며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에 개인투자자 2만명 이상이 참여하며, 신규 고객 유입과 투자 저변 확대 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 한국투자증권은 IMA 상품 모집 신청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비대면 채널 중심의 참여 확대와 함께 다양한 투자금액대에서 고른 분포가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개인 고객 2만239명이 참여했으며, 총 모집액은 1조59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개인투자자 모집금액은 8638억원이다. 1인당 평균 투자액은 약 4300만원이다. 가입 채널별로는 스마트폰 등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가입 비중이 87.7%로 압도적이다. 다만 금액 기준으로는 온라인 비중이 40.6%에 그쳐, 상대적으로 큰 규모의 투자는 영업점 방문 등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신규 고객과 실제 자금 유입도 두드러졌다. 모집일 직전인 15일 이후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은 1830명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한국투자증권 계좌로 유입된 자금의 90% 이상을 IMA에 투자한 고객도 1만133명에 달했다. 회사 측은 IMA 상품을 계기로 단순한 계좌 개설을 넘어 실질적인 신규 자금 유입이 이뤄졌다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인도네시아 손해보험사 리포손해보험의 지분을 추가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한화손보는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이 보유하던 리포손보 지분 46.6%를 인수해 지분율을 61.5%로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거래로 리포손보 보통주 13억9800만 주를 약 823억원에 취득했으며, 총 보유 주식 수는 18억4500만 주로 늘었다. 한화손보는 이번 지분 재편을 해외 사업 기반 강화와 매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설명했다. 2023년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과 공동 투자로 현지 손보시장에 진출한 이후, 이번 자회사 편입을 통해 해외 손해보험 사업의 주도권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인도네시아는 2억7000만명 인구를 바탕으로 손해보험시장이 연평균 9% 이상 성장하는 동남아 최대 시장으로 꼽힌다. 향후 한화손보는 인도네시아 내 한화 금융네트워크를 활용해 리포손보의 안정적 성장을 추진한다. 해상보험·재물보험 등 우량 상품군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한화생명이 투자한 노부은행 등 계열 금융사와의 협업으로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리포손보는 2025년 상반기 영업수익 1572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미건설은 신임 대표이사로 곽수윤 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윤 대표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92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입사해 경영혁신본부장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경영 역량을 쌓아왔다. 2024년 우미건설에 고문으로 합류한 이후 회사의 미션과 비전에 부합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모색해 왔다. 곽 대표는 앞으로 우미건설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핵심 과제로 삼고,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을 통해 건설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첫 경영 방침으로 2026년 전략을 ‘핵심 역량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으로 정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과 전문 인력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2020년부터 우미건설을 이끌어온 배영한 전임 대표이사는 상근고문으로 자리를 옮겨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 지원한다. 우미건설은 향후 곽수윤 대표를 비롯해 김영길·김성철 대표와 함께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증권은 29일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수익률 제고를 위한 ‘IRP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RA) 일임 서비스는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의 하나다.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RA) 일임 서비스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이 투자자의 성향과 시장 상황을 분석해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구성·운용한다. 이번 서비스는 자본시장 전산 인프라 운용사인 코스콤의 운영·시스템 심사를 모두 통과한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또 한국투자신탁운용과의 제휴를 통해 투자 목적과 성향에 맞춘 자산배분 전략을 제공하며, 시장 변화에 따른 자동 리밸런싱 기능으로 장기 자산관리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가입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현대차증권 MTS ‘내일’을 통해 간편하게 가능하다. 현대차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2026년 2월 말까지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별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노후자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며 “장기 수익률 제고에 기여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이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구축하며 신탁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생명은 보험금청구권 신탁을 전 과정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보험금청구권 신탁은 고객이 사망보험금 청구권을 미리 신탁회사에 맡겨, 고객 유고 시 보험금이 유가족에게 안정적으로 지급되도록 설계하는 상품이다. 고객이 생전에 희망하는 분배 방식에 따라 보험금을 설계할 수 있어 가족 간 분쟁을 줄이고, 미성년자나 장애인 등 보호가 필요한 수익자가 있는 경우에는 신탁관리인을 사전에 지정해 권리 침해를 예방할 수 있다. 그동안 보험금청구권 신탁 가입을 위해서는 고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한화생명은 관련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비대면 가입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고객은 내방 없이도 디지털 환경에서 편리하게 신탁 가입이 가능해졌다. 비대면 가입은 신탁상품 안내를 희망하는 한화생명 고객을 대상으로 전속 신탁투자권유대행인이 상품을 설계·권유하고, 고객이 이를 확정하거나 수정한 뒤 가입 신청을 하면 한화생명 직원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