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카드는 25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사장에 정상호 전 롯데카드 부사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3월 12일 열리게 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정상호 대표이사 후보자는 1963년생으로 현대카드 SME사업실장, 삼성카드 전략영업본부장을 거쳐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롯데카드에서 카드사업본부장과 영업본부장을 역임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정 후보자는 신용카드 비즈니스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업, 마케팅 등 분야에서 성공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롯데카드에서 향후 성장 방향을 제시하고, 수익성 회복 등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롯데카드 재직 경험으로 회사 내부 사정에 밝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고 있고,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대내외 신뢰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의 주당 분배금을 상장 이후 최고 수준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달 지급 예정 분배금은 주당 87원이다. 이는 지난달 73원 대비 약 19% 증가한 금액이다. 해당 ETF는 편입 종목들의 배당 확대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대가 부각되며 상장 이후 212.3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분배금 증가와 양호한 성과에 힘입어 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24일 기준 순자산은 9,973억원으로 1년 전보다 3배 이상 확대되며 1조원에 육박했다. 최근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업종에 대한 투자자 관심은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대와 맞물려 있다. 3차 상법 개정안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자사주 매입과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특히 은행주는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환원 수단을 활용할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 역시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업 배당에 분리과세를 적용함으로써 고배당 기업의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KB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나채범 대표가 동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모바일 환경을 중심으로 청소년 도박 노출과 중독 위험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사회적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다. 한화손보는 사회적 위험 관리라는 보험업의 본질에 맞춰 예방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탰다. 이번 참여는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의 지목으로 이뤄졌다. 나채범 대표는 “청소년 불법 도박은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예방하고 대응해야 할 과제” 라며 “미래 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사회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나 대표는 다음 주자로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한화손보는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포함하여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 문제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출산 후 5년간 중대질환 확대보장’, ‘출산지원금’ 특약 출시로 손해보험사 최초로 상생∙협력 증진 우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구본욱)이 국내 최대 GA인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판매 위수탁 업무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및 자율 점검,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개인정보 보호 체계 고도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 상품 판매를 위한 협력을 넘어, 현장의 불건전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등 보험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실무 중심의 자율 점검 시스템을 마련해 보험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KB손해보험 오병주 GA영업부문장은 “보험 영업 현장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가치를 확립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지에이코리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투명하고 건강한 보험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이 자본시장 제도 변화와 투자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강연을 연다. 대신증권은 다음달 12일 오후 4시 ‘자본시장 개혁, 게임의 룰 변화’를 주제로 마켓 인사이트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이경연 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상법 개정안을 포함한 자본시장 제도 개편 방향과 최근 정책 변화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대신증권 유튜브 ‘대신 TV’에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접속 링크가 제공된다. 이 연구원은 세미나에서 자본시장 개혁과 관련한 주요 이슈, 금융당국의 제도 개선 움직임, 투자 전략 관점에서의 시사점 등이 다뤄질 계획이다. 특히 투자자들이 변화된 자본시장 환경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상법 개정안을 비롯한 자본시장 제도와 규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투자자들이 제도 변화의 의미를 이해하고 시장 대응 전략을 점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복잡한 조건 없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심플 플랜(Simple Plan)’과 ‘신한카드 심플 플랜 플러스(Simple Plan+)’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심플 플랜 2종은 기존 Simple 계열의 직관적인 구조를 유지하면서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이용금액에 대해 무제한 할인을 제공한다.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금액의 1%, 해외 이용금액의 2%를 할인해준다. 또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는 국내 이용금액 1.5%, 해외 이용금액 2% 할인으로 혜택을 확대했다. 신규 발급 고객에게는 마트·병원·주유 업종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 혜택도 제공한다. 가족카드를 분기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환급하며, 최대 4매까지 적용된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마련됐다. 3월 31일까지 응모 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연회비는 심플 플랜이 1만5천원(국내), 심플 플랜 플러스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총 7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산업안전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공급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중소기업 산업안전 지원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 산업안전 분야의 우수 기술·시스템을 보유한 공급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안전 설비 도입이 필요한 중소기업의 작업환경을 맞춤형으로 개선하는 구조다. 모집 대상은 화재·끼임·충돌·추락 등 산업재해 예방 기술을 보유하고 이를 상용화한 중소기업으로, 총 50개 공급기업을 선정한다. 지원은 1단계 사업비 지원과 성과 평가에 따른 2단계 후속 지원으로 구성된다. KB금융과 중진공은 매칭된 수혜기업의 작업환경 개선 여부와 안전 수준 향상 등 구체적인 성과를 기반으로 공급기업에게 후속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성과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도입했다.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률 우수 기업에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가 있는 곳에 지원이 집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안전한 작업환경은 기업의 경쟁력은 물론 지역 일자리의 지속가능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리츠운용(대표이사 임정수)은 24일, 영등포구 소재 광야홈리스센터에서 지역 노숙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친환경 우리 농산물을 지원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NH농협리츠운용 全 임직원이 참여해 조리보조, 배식, 설거지, 정리, 환경정돈 등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NH농협리츠운용은“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의 취지에 동참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임정수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한 끼를 나누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식사 지원으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는 힘이 되고, 지역 농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NH농협리츠운용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으로 상생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코스피200 지수 기반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의 순자산이 8,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7,000억원을 넘어선 지 한 달 만에 1,000억원이 추가 유입되며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변동성을 인컴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커버드콜 전략 기반 월분배형 ETF가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2024년 상장한 국내 최초 위클리 커버드콜 ETF로, 코스피200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ATM(등가격)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추구한다. 매주 2회, 월 약 8회의 콜옵션 매도를 통해 기존 월 단위 전략 대비 높은 분배 재원을 확보하는 구조다. 특히 지수가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국면에서 초과수익을 노릴 수 있으며, 코스피200 ATM 매도 프리미엄과 구성 종목 배당금을 활용해 안정적인 분배 구조를 갖췄다. 2월 기준 최근 1년 누적 연 분배율은 17.99%, 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총 6,354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주주환원 정책을 시행한다.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이사회를 열고 현금·주식 배당과 자사주 소각, 신규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배당 총액은 현금배당 약 1,744억원(보통주 1주당 300원)과 주식배당 약 2,909억원(보통주 500원 상당)으로 총 4,653억원 규모다. 이는 전년 현금배당 1,467억원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수준이다. 배당 기준일은 3월 17일이며,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 승인 후 1개월 내 지급될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도 병행한다. 보통주 약 1,177만주와 2우선주 약 18만주를 소각한다. 지난해 11월 소각분까지 합산하면 약 1,701억원 규모다. 이를 포함한 2025 사업연도 총 주주환원 규모는 약 6,354억원으로, 당기순이익 약 1조5천억원 대비 환원 성향은 약 40%에 달한다. 이사회는 신규 사외이사로 안수현 후보를 선임하는 안건도 의결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분야 전문가로, 감사위원을 겸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임직원 주식보상을 위한 자사주 20만주 처분, 전자주주총회 도입 및 사외이사 명칭을 독립이사로 변경하는 정관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