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본점에서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 ‘캠퍼스WOORI(캠우리)’ 7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캠우리’는 우리은행이 매 반기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대사로, 이번 7기는 서류전형과 대면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7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며 20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홍보대사들은 우리은행 브랜드 홍보와 금융 서비스 개선 제안,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활동 기간 매월 활동비가 지원되며, 최우수팀에는 해외점포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우리은행 개인영업전략부 김광연 부장은 “캠우리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활동들을 마련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학생들이 우리은행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가 자문그룹 ‘iM소호엔젤’ 2기를 공식 출범했다. iM뱅크는 27일 수성동 본점에서 ‘iM소호엔젤’ 2기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M소호엔젤’은 iM뱅크 산하 소상공인컨설팅센터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비금융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자영업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세무·경영·메뉴 개발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2기 자문단은 세무사 조경래·윤대영을 비롯해 외식 레시피 전문가 최정민 대표, 이지연 교수, 곽대환 대표, 이영숙 대표, 손영배 대표, 김항수 대표, 곽연호 대표, 이정숙 원장, 안지현 연구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한식 관련 컨설팅 수요가 높았던 점을 반영해 한식 및 디저트 분야 전문가를 대폭 확충했다. 세무 부문은 1대1 전화 상담 방식으로, 외식 부문은 컨설턴트와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심층 컨설팅을 진행한다. iM뱅크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iM소호엔젤 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정부가 ‘생산적 금융’을 통해 지역 산업과 혁신기업 육성을 강화하는 가운데, 동남권에서도 투자와 금융을 연계한 성장 지원 체계 구축이 본격화되고 있다. 수도권 중심의 투자 구조를 보완하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권과 정책기관 간 협력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BNK금융그룹의 계열사인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은 27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동남권 혁신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과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 한국벤처투자 이대희 대표, 기술보증기금 박주선 전무 등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투자 이후에도 금융 지원이 이어지는 ‘투자–보증–대출’ 연계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 성장 단계별로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공급해 투자 이후 발생하는 자금 단절 문제를 완화하고, 기업이 기술 개발과 시장 확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지역 벤처기업은 초기 투자 유치 이후 후속 투자와 운영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대금리를 6.8%로 적용하는 포용금융 신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출한도는 1백만원 이상 최대 1천만원으로 1.2%p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최종 산출한 대출금리가 6.8%를 넘으면 6.8%를 적용한다.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정, 농업인 중 장애인 등록사실 증명서, 한부모가정 증명서 등 행정기관을 통해 자격 검증이 가능한 자를 대상으로 한다. 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KCB 추정소득을 활용해 대출심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에게도 합리적인 금융기회를 제공하여, 고금리 및 연체로 이어지는 부채 악순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강태영 은행장은 “본 상품은 취약계층이 제도권 금융 안에서 안정적으로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서민과 취약계층의 금융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2025년 새희망홀씨 대출 목표치인 5,500억 원이 넘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27일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보험 모집 과정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책임 있는 영업 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26일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원동주 삼성화재 부사장과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 등이 참석해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위·수탁 업무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자율점검, 민원 예방 및 처리 체계 개선, 개인정보 보호 관리 고도화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공동 과제를 발굴해 실행할 계획이다. 삼성화재 원동주 부사장은 "보험사와 GA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시장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건전한 모집 문화 정착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한국남동발전과 손잡고 전남 완도 해상에 600MW 규모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나선다.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국가 에너지 전환 정책에 힘을 보탠다는 구상이다. 하나은행은 26일 한국남동발전과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이전 단계부터 사업 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공동 검토하고, 개발·건설·운영 전 과정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완도금일해상풍력 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주요 인허가 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돼 연내 착공이 가능할 전망이다. 생산 전력은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호남권 첨단전략산업 전력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하나은행은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사업타당성 검토와 구조 설계, 금융주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생산적 금융’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금 조달 안정성과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민간 금융사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및 친환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증권이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블록체인·핀테크 분야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현대차증권은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제7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고려대학교 인호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27일 밝혔다. STO(토큰증권) 제도화와 AI 기반 자산관리 확산 등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인호 교수는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 분야 권위자로,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과 한국핀테크협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고려대 전산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에서 전산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려대 블록체인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정책 환경과 금융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다. 현대차증권은 차세대 시스템 개발과 IT 인프라 혁신을 추진중이다. 한국거래소 주도의 ‘KDX 유통플랫폼’에 참여하는 등 STO 시장 확대에도 대비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 대상 디지털 자산 발굴을 통해 리테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인호 후보자는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해당 분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7일 배달앱 ‘땡겨요’가 인천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땡겨요’는 서울·부산·경기도 등 전국 53개 지자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상생형 공공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시 지역화폐인 ‘인천사랑상품권’이 앱 내 결제 수단으로 추가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신한은행은 인천 지역 신규 입점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장님 지원금 20만원’을 제공해 자체 쿠폰 발행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아울러 땡겨요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으로 변경하는 가맹점에는 다음 달 첫 영업일에 2,000원 할인쿠폰 50매를 지급해 최대 30만원 상당의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역화폐 연계와 가맹점 지원을 통해 고객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소상공인의 실질적 매출 확대에 힘을 보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2000억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한다.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 영역에 투입하는 핵심 전략 사업이다. 하나증권은 27일 해당 모펀드를 2026년 1분기 내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약 2조원을 조달해 이 가운데 25%인 5000억원을 모험자본에 공급한다는 목표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 비율이 올해 10%에서 2028년 25%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하나증권은 첫해부터 최고 수준인 25%를 집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펀드는 정책자금 중심 구조를 보완하고 순수 민간자본이 주도하는 벤처 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정부 출자사업이 늘었지만 매칭 자금 부족으로 펀드 결성이 지연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민간 금융사의 적극적 참여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2000억원 규모 모펀드는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자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 구조로 운용된다. 결성 이후 단계적으로 자펀드 출자를 집행해 성장 단계별 기업에 자금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담 조직과 전문 심사 인력도 확충한다. 투자 대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민간벤처모펀드(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를 결성하며 모험자본 시장 확대에 나선다. 27일 하나증권은 2026년 1분기 중 2,000억 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를 출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발행어음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산적 금융 영역에 투입하기 위한 핵심 전략 사업으로, 순수 민간자본 중심의 벤처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 인가 이후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주요 경영 과제로 추진해왔다. 사업 첫해 약 2조 원을 조달하고 이 가운데 25%인 5,000억 원을 모험자본에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의 모험자본 공급 의무 비율이 올해 10%에서 2027년 20%, 2028년 25%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하나증권은 첫해부터 25%를 집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민간벤처모펀드는 이러한 전략의 실행 축으로, 자기자본을 활용해 전략 산업과 혁신기업에 안정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구조를 갖춘다. 이번 모펀드는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자펀드에 출자하는 재간접 방식으로 운용된다. 2026년 1분기 결성 이후 단계적으로 자펀드 출자를 집행해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