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2026년 설날을 맞아 ‘설(雪)레는 설날, 다(多) 될 지니!’를 콘셉트로 IPTV 서비스 지니 TV에서 다양한 특집관과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KT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설 특집관 ‘볼 건 지니 TV에 다 있다’를 운영한다. 특집관에서는 ‘하트맨’, ‘아나콘다(2025)’, ‘프리랜서’, ‘프로젝트 Y’, ‘송 썽 블루’,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캐슬 대모험’ 등 최신 영화 20편을 제공해 명절 연휴 동안 가족 시청 수요를 겨냥했다. 설 특집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026명분께 드리는 복주머니 영화 이벤트’도 진행한다. VOD를 1편 이상 구매한 고객 가운데 2026명을 추첨해 세라젬 안마의자와 정관장 제품으로 구성된 ‘설날 효도 패키지’,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숙박권이 포함된 ‘발렌타인 데이트 패키지’, 디지털 기기와 간식 보따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2월 10일부터 22일까지 ‘주토피아2’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캐릭터 마우스와 롤케이크 등 한정 굿즈도 제공한다. ‘모든G’ 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월정액 전용관 프로모션도 병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작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스토브인디를 통해 앞서 해보기 또는 정식 출시된 작품 가운데 플랫폼과 이용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게임과 창작자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고상인 ‘올해의 게임’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완성도 높은 세계관과 서사, 몰입도 높은 플레이 경험으로 호평을 받으며 스토브인디를 대표하는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TOP 10’에도 함께 이름을 올려 연중 꾸준한 이용자 선택을 받은 작품임을 재확인했다. ‘TOP 10’에는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타이틀인 폭풍의 메이드, 골목길 : 귀흔을 비롯해 1인 개발작임에도 깊이 있는 서사와 개성 있는 비주얼로 주목받은 아르티스 임팩트가 포함됐다. 이외에도 계약X연애, 프렌치 커넥션, 플라티나 랩, 고독방송 등이 이용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오픈 월드 RPG 드로바 - 포세이큰 킨과 액션 어드벤처 이터널 스트랜드도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용자 투표로 선정되는 부문에서는 ‘두근두근 서브컬처’에 사랑 한 잔 말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글로벌은 11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본사에서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을 나누는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성원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헌혈은 대한적십자사가 GS타워 앞에 마련한 헌혈버스에서 진행됐다. GS글로벌 관계자는 “헌혈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가장 따듯한 기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글로벌은 헌혈 외에도 소외계층 지원, 고교 장학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를 오는 17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한다. 이번 버전은 스위치 2의 향상된 하드웨어 성능에 맞춰 그래픽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독 모드로 TV에 연결하면 1440p 해상도, 휴대 모드에서는 1080p 해상도로 구동되며, 두 모드 모두 60프레임을 지원해 심해 탐험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조이콘 2’에 최적화된 컨트롤을 적용해 보다 정밀하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졌다. 크래프톤은 기존 이용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이미 두 작품을 보유한 이용자는 별도 비용 없이 닌텐도 e숍을 통해 스위치 2용 업그레이드 팩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마이클 베렛(Michael Verrette) 언노운 월즈 PD는 “서브노티카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 낯선 세계와의 교감을 다루는 작품”이라며 “닌텐도 스위치 2에서 펼쳐지는 4546B의 심해는 기존 팬들에게는 새로운 발견을, 처음 접하는 탐험가들에게는 잊지 못할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언노운 월즈는 개발 중인 차기작 '서브노티카 2'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자이의 차별화된 조망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파노라마 조망이 가능한 구조 설계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GS건설은 우수한 한강 조망권을 갖춘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에 해당 기술을 첫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특허 출원한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는 건물 코너에 설치되던 기둥의 배치를 재구성하고, 외부 하단부에 보강 구조를 적용해 실내 조망을 극대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공동주택은 구조 안전을 위해 코너부에 기둥을 배치하면서 창 크기와 시야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해당 기술은 코너부 기둥을 제거해 시야 간섭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대비 약 20~25% 수준의 조망 확장 효과가 기대된다. 구조 안전성도 함께 강화했다. 외부 하단부에 하중을 견디는 보강 구조물을 적용하고, 기둥과 슬래브의 접촉면을 확대해 하중 전달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조망 확대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GS건설은 향후 강·바다·공원 등 조망 가치가 뛰어난 입지를 중심으로 해당 기술을 선별 적용할 방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코너부 조망 확보 구조’ 기술 개발로 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그룹 최태원회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에서 전격 회동했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만찬 회동을 갖고 반도체와 바이오를 아우르는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최-황 회동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의 한국식 치킨집 ‘99치킨’에서 약 2시간가량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최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본부장도 동석했다. 한국식 호프집 분위기 속에서 치킨과 소주, 한국산 맥주가 오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고, 기념 사진 배경에는 ‘호프’, ‘치킨’, ‘푸라이드 양념’ 등 한글 상호가 선명히 담겼다. 양측은 엔비디아가 올해 선보일 AI 가속기 ‘베라루빈’에 적용될 HBM4 공급 계획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함께 차세대 서버용 메모리 모듈 소캠(SOCAMM),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 전반과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포함한 중장기 파트너십 확대 방안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는 전언이다. 종합 AI 솔루션 공급사를 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2라운드 ‘스웨덴 랠리’가 오는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우메오 지역에서 열린다. 스웨덴 랠리는 1950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의 대회다. 스웨덴 랠리는 전 구간이 눈길과 빙판으로 구성된 WRC 유일의 설원 경기다. 총 300km에 달하는 18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최고 시속 200km에 이르는 고속 주행이 펼쳐져 타이어의 접지력과 제동 성능, 정밀한 핸들링이 승부를 가른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조현범 회장 주도의 모터스포츠 투자로 축적해 온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기간 공급되는 ‘윈터 아이파이크 SR10W(Winter i*Pike SR10W)’는 아이스 랠리 전용 특수 스터드 핀을 적용해 얼어붙은 빙판과 눈 덮인 노면에서도 뛰어난 제동력과 구동력을 제공한다. 비대칭형 트레드 패턴 설계로 고속 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접지력과 조향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타이어는 2025 시즌 스웨덴 랠리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참가 드라이버와 대회 관계자들로부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미국 원전 르네상스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현지 대형원전 업계의 재도약 발판 마련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위치한 더 웨스틴 댈러스 다운타운 호텔에서 ‘대형원전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형원전 공종·분야별 전문 세미나를 통해 원전사업에 대한 현지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텍사스주 아마릴로 외곽에서 추진중인 페르미 아메리카의 11기가와트(GW) 규모 복합 에너지 캠퍼스 ‘프로젝트 마타도르(Project Matador)’ 내 대형원전 4기 건설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현지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이날 설명회에서 ▲원전 시공 표준 ▲주요 기계 설치 공종 ▲모듈화 시공 개념 및 절차 ▲원전 특수 공종 ▲중량물 인양 ▲원전 건축 ▲전문 인력 양성 등 원전 건설 전반의 특수성과 기술 경쟁력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텍사스 지역 건설사를 비롯해 미국 원전·건설업계 약 100여 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현대건설이 지난해부터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협약을 체결해 온 미국 ENR 상위권 건설사와 텍사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글로벌 무선통신 분야 선도 기업인 퀄컴 테크놀로지스, 독일 통신장비업체 로데슈바르즈와 협력해 AI 기반 차세대 무선 송수신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국제 표준화 기구인 3GPP 릴리즈 20에서 추진 중인 AI 기반 CSI(Channel State Information) 압축 기술을 실제 상용 환경에 가깝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 기반 CSI 압축 기술은 AI가 기지국과 단말 간의 복잡한 무선 환경을 학습해 단말에서 기지국으로 전달되는 채널 상태 정보의 정확도를 크게 높이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지국은 보다 정밀한 전송 제어가 가능해지고, 결과적으로 다운링크 속도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KT와 퀄컴은 이번 시연을 위해 AI 기능이 내장된 퀄컴의 차세대 스냅드래곤 모바일 플랫폼과 로데슈바르즈의 AI 기지국 시험 시스템(CMX500 OBT)을 연동한 시험 환경을 구축했다. 여기에 KT는 자사 5G 네트워크 운용 경험과 실제 기지국 설정 정보를 기반으로 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을 적용해 기술 완성도를 높였다. 시연 결과, 무선 채널 상태 정보의 정확도가 유의미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방청과 함께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주거 안전 점검과 생필품 기부 등 ‘안전 지킴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KG그룹과 소방청이 2022년 체결한 ‘100년 협약’의 일환으로, 화재와 전기 사고에 취약한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 오후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김승룡 소방청 차장(소방청장 직무대행), 올해 선임된 KG그룹 신임 임원과 소방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KG 신임 임원과 직원, 소방관이 함께하는 3인 1조로 구성돼 동자동 쪽방촌 일대 약 800세대를 직접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노후 주거시설의 소화기와 화재 예방 장치를 점검하고, 전기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누진 차단 기능이 적용된 멀티탭으로 교체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조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선현재단이 ‘안전재단’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한 이후 소방청과 협력해 추진한 대표적인 현장 사회공헌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KG그룹은 가족사 역량을 모아 약 3천만 원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