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의 크로스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가 오는 21일 서비스 3주년을 맞는다. 출시 이후 3년간 빠른 전투 중심의 게임성과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안정적인 라이브 운영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까지 영향력을 확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1년간은 국내와 글로벌 이용자를 하나로 묶는 통합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며 게임 환경의 변화를 이끌었다. 유니버스 던전 ‘고대의 숲’을 통해 이용자 간 경쟁과 협력의 범위를 넓혔으며, ‘그델론’과 ‘에윈’을 도입해 동일한 출발선에서 경쟁하는 환경을 마련했다. 여기에 ‘유니버스 거래소’를 추가해 전 서버 이용자가 하나의 경제 시스템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며 글로벌 단위 MMORPG로의 진화를 가속화했다. 또한, ‘원소술사’와 ‘마검사’가 추가되며 전투 전략의 다양성이 확대됐고, 각 직업은 고유의 전투 메커니즘과 상태 이상 효과를 기반으로 설계돼 플레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던전 콘텐츠 역시 ‘에아나드의 환영’, ‘악귀의 심연’, ‘길드 던전’ 등으로 확장되며 PvE 경험을 강화했고, 길드 단위 협력 플레이의 중요성도 높아졌다. 특히 글로벌 매칭 기반 길드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故 정주영 창업자 서거 25주기를 맞아 창업자의 도전과 개척 정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진행했다. HD현대는 20일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25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개회사와 추모사, 헌화 및 묵념, 기념 촬영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정기선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25년이 지났지만 창업자님의 삶과 정신은 여전히 우리 안에 깊이 남아 있다”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낸 발자취가 오늘의 HD현대를 만든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창업자의 흉상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하며 고인의 뜻을 되새겼다. HD현대는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추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공간도 마련했다. 특히 LED를 활용해 고인의 생전 집무실을 재현한 ‘디지털 집무실’과 어록 전시 공간을 운영하고, 창업자의 철학과 메시지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상시 송출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온라인 추모 페이지에 남긴 메시지를 사옥 내 스크린으로 공유해 세대와 직급을 넘어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사내 식당에서는 창업자의 소탈한 삶을 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효성은 19일 서울 마포구 대한적십자사 마포봉사나눔터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육볶음, 호박전, 나박김치 등 다양한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사랑의 밑반찬’ 사업은 효성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005년부터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마포구 노인과 아동·청소년, 이주민 등 결식 우려 계층을 대상으로 매주 1회 밑반찬을 제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또 명절과 절기에는 삼계탕, 팥죽, 떡국 등 특식을 추가로 제공하며 정서적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원들은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생활 상황을 살피고 심리적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기업의 책임은 이윤을 넘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데 있다. 지역사회가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평소 강조해 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자율주행에 이어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KGM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자율주행 AI 기술 관련 협력을 추진한 데 이어 한국기계연구원, ETRI와 함께 AI 휴머노이드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책 과제인 ‘자율성장 AI 휴머노이드 전략연구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대전 유성구 한국기계연구원에서 열렸다. 황기영 KGM 대표이사를 비롯해 류석현 기계연 원장, 방승찬 ETRI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 구현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제조 공정에서 요구되는 임무 수행 능력과 안전성, 현장 적응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KGM은 자동차 검사 공정과 부품 이송·조립 공정 등 실제 생산 라인을 실증 환경으로 제공해 로봇의 성능과 현장 적용성을 검증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요구를 초기 설계 단계부터 반영한 맞춤형 로봇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계연은 고하중 작업과 정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중공업이 미국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GCB) 개발에 성공하며 글로벌 전력기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스프링 조작 방식을 적용한 362kV GCB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IEEE 규격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GCB는 전력망 부하를 관리하고 이상 발생 시 전류를 신속히 차단하는 핵심 설비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공기압 방식 대비 5분의 1 수준의 에너지로 작동해 소음을 크게 줄이고 품질 신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완제품 형태로 운송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현장 조립이 필요 없어 설치 시간을 기존 대비 80% 이상 단축했다. 특히 해당 제품은 개발 단계부터 미국 고객사의 요구를 반영해 설계됐으며, 이미 1,000억원 이상의 사전 수주를 확보했다. 동작 소음 감소와 시공 효율성 개선 등 현지 수요에 맞춘 기술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미국은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초고압 전력기기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이다. 효성중공업은 이미 초고압 변압기와 차단기 공급을 통해 현지 입지를 넓혀왔다. 또한, 이번 제품 개발을 통해 ‘초고압 전력기기 풀 패키지’ 경쟁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케미칼이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하며 경영 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 롯데케미칼은 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모든 안건이 통과됐다.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도 확정됐다. 정관 변경을 통해 사외이사 명칭과 감사위원 분리선출 기준을 정비하는 등 상법 개정에 맞춘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 권익 강화 조치도 반영됐다. 이영준 대표이사와 성낙선 본부장은 재선임됐고, 주우현 첨단소재사업 대표가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이사 보수한도는 전년보다 10억원 줄어든 100억원으로 책정됐다. 이영준 대표이사는 "본원적 경쟁력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핵심 전략에 집중하겠다"며, “운영 시너지 극대화, R&D 역량 강화, 재무 건전성 제고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고기능성 스페셜티 화학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2026 베스트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 우수협력사 시상과 공정거래 협약 체결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협력사와의 신뢰 기반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우수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우수협력사 시상에서는 표창장과 포상금, 계약보증 감면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됐으며, 특히 지난해보다 시상 대상 협력사 수를 확대해 동반성장 취지를 강화했다. 이어 진행된 공정거래 협약식에서는 공정거래 법규 준수와 상생협력 실천 의지를 담은 협약서가 체결됐다. 협약에는 하도급법 준수와 함께 금융, 기술, 교육,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를 지원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어려운 건설 환경 속에서도 현장의 품질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협력회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문화를 확립하고, 협력회사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을 위한 방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부터 동반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프리엘라’ 견본주택을 20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더샵 프리엘라는 지하 3~지상 최고 21층, 6개동, 총 324가구의 규모로 들어선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이다. 전용면적 44~84㎡ 13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타입별로는 ▲44㎡ 14가구 ▲59㎡A 15가구 ▲59㎡B 10가구 ▲59㎡C 12가구 ▲74㎡A 30가구 ▲74㎡B 13가구 ▲84㎡A 33가구 ▲84㎡B 11가구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서울내 신축 공급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 속에서 분양 전부터 문의가 이어졌다”며 “교통부터 직주근접, 생활 인프라 등 편의시설 등을 고루 갖춘 입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모바일 MMORPG ‘메이플스토리M’에서 3월 신학기를 맞아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풍성한 경험치 제공과 장비 강화, 보상 시스템을 결합해 이용자들의 빠른 캐릭터 성장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4월 15일까지 진행되는 ‘두근두근! 메이플M 신학기’ 이벤트에서는 경험치를 대폭 획득할 수 있는 3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폭풍성장의 도서관’에서는 하루 최대 3회 수련을 통해 보너스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스탄의 특강 시간’과 ‘무공의 무술 강의’에서도 미션 수행과 몬스터 처치 시 추가 경험치를 지급한다. 또한, 5월 13일까지 아이템 버닝 캐릭터를 대상으로 앱솔랩스 장비 제작 및 강화 이벤트가 진행된다. 보스 콘텐츠에서 획득한 재화를 활용해 전용 상점에서 앱솔랩스 코인과 강화 아이템, 입장권 등을 교환할 수 있어 고급 장비 확보와 성장이 동시에 가능하다. 이와 함께 ‘매지컬 소울메이드 시즌2’ 이벤트를 통해 몬스터 처치로 소울링을 제작하고, 이를 합성해 ‘매지컬 소울링’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아이템은 물리 또는 마법 대미지 증가 효과를 제공해 전투력을 높여준다. 또한 250레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와 협력해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건강 관리와 주거 환경을 동시에 개선하는 통합형 케어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는 18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 KB라이프 김효동 전무, KB골든라이프케어 조용범 대표 등이 참석했다. KB라이프는 생명보험을 기반으로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을 확대하고 있다. KB골든라이프케어는 위례·서초·은평·광교·강동 등 도심형 요양시설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이미 일부 시설에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프로’와 AI 가전을 도입하며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KB라이프의 서비스 역량, KB골든라이프케어의 운영 경험을 결합해 시니어 특화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는 데 있다. 먼저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강화된다.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