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에 공급한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이 분양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지하 3~지상 27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35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타입별 세대수는 ▲59㎡A 197세대 ▲84㎡A 212세대 ▲84㎡B 127세대 ▲84㎡C 27세대 ▲84㎡D 104세대 ▲84㎡E 99세대 ▲84㎡F 50세대 ▲84㎡G 104세대 ▲84㎡H 15세대다. 앞서 대우건설은 최근 자체사업에서 연이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블랑 써밋 74’, ‘서면 써밋 더뉴’, ‘수원 망포역세권 복합개발’ 등 주요 프로젝트를 완료한 바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 전세대 분양 완료는 차별화된 상품 기획력과 푸르지오 브랜드의 우수성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서울·수도권 도심 정비사업을 비롯해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 등 주택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신학기와 연말 등 연중 주요 시점에 맞춘 맞춤형 복지를 운영하며 임직원과 가족의 일상을 응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2017년부터 매년 신학기를 맞아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에게 축하 선물을 전달해오고 있다. 올해는 예비 초등학생 자녀에게 책가방·보조가방 세트와 손목시계, 카카오프렌즈 인형 꽃다발, 축하 배너 등을 제공해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중·고등학교 및 대학교 입학 자녀에게는 학업에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도록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했다. 시기별 콘셉트에 맞춘 소소한 이벤트도 이어가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에는 부모님을 위한 카네이션 풍선을, 8월 복날에는 아이스크림을, 12월 연말에는 호텔 베이커리 세트와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2월에는 사내 카페에서 ‘두바이 쫀득 쿠키’를 선보이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임직원 만족도를 높였다. 임직원과 가정의 중요한 순간을 지원하는 제도도 마련했다. 임산부 또는 배우자가 임산부인 직원에게는 스킨·헤어 케어세트와 임신·출산 도서 패키지를 제공하고, 출산 후에는 기저귀와 의류 세트를 증정해 육아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카카오게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이노베이션 E&S가 호주 바로사(Barossa) 가스전에서 직접 생산한 액화천연가스(LNG)를 국내에 처음 들여오며 민간 자원개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첫 입항은 충남 보령 LNG터미널에서 이뤄졌다.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북예멘 유전개발 성공으로 지난 1988년 1월 한국산 원유가 울산항에 첫 입항하면서 ‘무자원 산유국’의 꿈을 이룬데 이어 호주 LNG를 국내로 들여오면서 자원안보와 에너지 자립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선대회장 때부터 대를 이은 자원개발 노력으로 SK는 현재 전세계 11개국에서 연간 약 2000만 배럴의 원유 및 가스, 약 600만 톤의 LNG 자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물량은 호주 북서부 해상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천연가스를 다윈 LNG터미널에서 액화해 운송한 것이다. 국내 민간기업이 해외 가스전 탐사 단계부터 참여해 개발, 생산, 도입까지 전 과정을 독자적으로 수행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연 130만 톤 20년 공급…에너지 안보 강화=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23일 충남 보령 LNG터미널에 호주 바로사 가스전에서 생산된 첫 LNG 카고가 성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부터 지속해온 협력을 한층 확장해 예술과 기술 융합을 지원하고, 글로벌 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와 LACMA는 지난 10년간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전시와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해왔다. 2015년 'Rain Room'을 시작으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에 이르기까지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하며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했다. 한국 미술사 연구를 기반으로 한 한국 서예·근대미술 기획전도 선보이며 한국 미술의 국제적 저변 확대에도 힘써왔다. 또한 LACMA의 대표 프로그램인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 Technology Lab)’을 후원해 10년간 45개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은 예술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는 실험적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연장과 함께 양측은 신규 전시 시리즈 ‘현대 프로젝트(Hyundai Project)’를 공개했다. 2028년부터 격년으로 열릴 이 프로그램은 로스앤젤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 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정비사업에서 시공사의 재무 건전성은 사업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이며, 삼성물산은 업계 유일 최고 신용등급(AA+)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압도적 금융 조건, 중단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 경쟁력 역시 단연 돋보인다. 반포동 일대에 위치한 래미안 퍼스티지, 원베일리, 원펜타스 등을 중심으로 형성된 '래미안 타운'은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주거 벨트로 자리매김 하는 등 독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가 5000선을 넘어 6000시대를 바라보는 가운데 국내 상장사들의 배당 규모가 1년 새 6조원 이상 늘어나며 사상 최대 수준으로 확대됐다. 기업 밸류업 정책과 주주환원 강화 기조, 반도체·조선·방산 등 글로벌 호황 업종의 실적 개선이 맞물리며 배당 확대 흐름이 뚜렷해졌다. 주요 그룹 총수들의 개인 배당금도 일제히 증가하며 ‘배당 잔치’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4일 기업분석기관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상장사 2651곳 중 2월 20일까지 현금·현물배당 공시를 완료하고 전년도와 비교 가능한 694개사의 2024·2025년도 배당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전체 배당금은 41조6197억원에서 47조9909억원으로 15.3%(6조3712억원) 증가했다. 694개 기업 가운데 전년 대비 배당을 확대한 곳은 371곳(53.5%)으로 절반을 넘었다. 동일 수준을 유지한 기업은 106곳(15.3%), 배당을 줄인 기업은 152곳(21.9%)이었다. 전년도에는 배당을 하지 않았지만 올해 새롭게 배당에 나선 기업도 65곳(9.4%)에 달했다. 배당금 규모가 조 단위를 넘은 기업은 7곳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가 11조1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고려아연이 23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제52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일정과 주요 안건을 확정했다. 정기주총은 내달 24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회사는 주요 주주들이 제안한 안건을 정관과 상법, 자본시장법에 따라 검토한 뒤 법령에 부합하는 사안 대부분을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소수주주 보호와 거버넌스 개선, 주주가치 제고에 방점을 둔다는 설명이다. 유미개발은 분리선출 감사위원을 2인으로 확대하는 정관 변경, 이를 전제로 한 감사위원 1인 분리 선임, 집중투표제로 이사 5인 선임을 요구했다. 오는 9월 개정 상법 시행에 따라 감사위원 2인 이상 분리선임이 의무화되는 점을 반영한 제안이다. 이사회는 해당 안건이 법령에 위배되지 않는다고 보고 모두 주총 안건에 포함했다. 크루서블JV의 주주제안 역시 상정된다. 와이피씨·영풍·한국기업투자홀딩스(MBK파트너스) 측은 임시의장 선임, 이사 수 6인 확정, 기타비상무이사 2인과 사외이사 3인 선임, 임의적립금 3925억원의 미처분이익잉여금 전환, 집행임원제 도입 및 액면분할을 위한 정관 변경, 임원퇴직금 규정 개정 등을 요청했다. 이 가운데 임시의장 선임 건은 정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네트웍스가 국내 대표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470억원을 추가 투자하며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본격 나섰다는 평가다. SK네트웍스는 23일 공시를 통해 업스테이지 주식 16만3445주를 약 47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지분율은 12.9%로 확대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27일이다. 회사는 2024년 초 업스테이지의 시리즈B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로 참여했으며, 당시 체결한 콜옵션을 행사해 추가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업스테이지는 자체 개발한 대규모 언어모델 ‘솔라(Solar)’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이다. 솔라는 2023년 세계 최대 머신러닝 플랫폼 허깅페이스의 ‘오픈 LLM 리더보드’에서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빅테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또 정부가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스타트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최근 중간평가에서도 상위 3개 팀에 포함되며 기술력을 재확인했다. SK네트웍스는 업스테이지와의 협업을 통해 AI 연계 사업모델을 확대하고, 다양한 기술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25일 신규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을 선보이고 론칭 100일을 기념한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즌2 첫 초월 콘텐츠인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깊은 바다 속 심해 콘셉트 던전으로, 보스 몬스터 ‘가라앉은 에몬’이 등장한다. 입장을 위해서는 최소 아이템 레벨 3,000이 필요하며,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요구 레벨도 상향된다. 고난도 공략을 통해 차별화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최상위 PvE 콘텐츠다. 신규 아르카나 파츠 ‘천칭’과 세트 효과 2종 ‘광분’, ‘순수한 피’도 추가된다. ‘천칭’은 던전에서 얻는 ‘조화로운 결정’으로만 제작 가능하다. ‘광분’은 보스 피해를, ‘순수한 피’는 치명타 피해를 각각 5% 증가시키며, ‘신비로운 결정’을 활용해 연성할 수 있다. 론칭 100일 기념 이벤트도 열린다. 25일부터 접속 시 ‘함께한 100일 티셔츠’와 ‘함께한 100일 케이크’ 등 특별 외형 아이템을 제공한다. 전투 강화 주문서, 영혼의 서: 초기화 등 각인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이벤트도 마련됐다. 26일 자정부터 쿠폰 코드 AION2DAYS100을 입력하면 추가 보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그룹은 HDC현대EP 신임 대표이사에 신우철 사장을 선임하고 오는 3월 16일부로 공식 취임한다고 23일 밝혔다. 신 신임 대표는 삼성제일모직 케미칼사업부를 시작으로 약 30년간 삼성과 롯데그룹 화학·소재 계열사에서 경력을 쌓은 글로벌 첨단 소재 분야 전문 경영인이다. 그는 2018년 롯데첨단소재 독일법인장(CEO)으로 유럽 사업을 총괄했다. 이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마케팅 부문장과 글로벌 통신기기 기업 세나테크놀로지 유럽영업총괄 전무를 역임했다. 기초화학부터 스페셜티 소재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사업 운영 경험과 글로벌 시장 이해를 바탕으로, HDC현대EP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확대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HDC현대EP 관계자는 “화학·소재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토대로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대표는 기존 컴파운딩 사업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유지하는 한편, 고부가·고기능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해 한 단계 도약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HDC현대EP는 자동차·전기전자·건설 산업에 필수적인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생산하는 첨단소재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