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스팀 동시 접속자 수 27만명을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출시 초기부터 흥행세를 이어온 가운데, 글로벌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며 인기 지표 전반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스팀 이용자 평가는 출시 1주일 만에 ‘대체로 긍정적’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상향됐다. 유료 게임 기준 최고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조작감 개선, 로딩 시간 단축, UI 개편, 신규 콘텐츠 추가 등을 포함한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붉은사막’은 주인공 클리프와 동료들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심리스 대륙 ‘파이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출시 당일 200만장, 4일 만에 300만장 판매를 기록하며 국내 게임의 글로벌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에픽게임즈 스토어, ROG Xbox Ally 에서 붉은사막을 플레이할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핵심 구역 수주를 겨냥해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을 담은 비전 필름을 공개했다. 압구정3구역에는 ‘OWN THE ONE’, 5구역에는 ‘OWN THE NEW’를 각각 내세우며 유산과 혁신을 동시에 강조하는 메시지를 제시했다. 이번 영상은 현대건설이 추진 중인 ‘OWN THE’ 전략을 확장한 것으로, 압구정 현대의 50년 역사와 정체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비전을 담았다. 특히 단순한 재건축을 넘어 압구정을 하나의 통합된 고급 주거 도시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 반영됐다. 압구정3구역의 ‘OWN THE ONE’은 ‘유일함’과 ‘절대적 기준’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대한민국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계승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프리미엄 가치를 제시하겠다는 의미다. 영상에서는 건축가 유현준 교수와의 인터뷰 형식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공간의 기준과 지속 가능한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반면 압구정5구역 ‘OWN THE NEW’는 변화와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압구정 한양’이 ‘압구정 현대’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주거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노원구와 함께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 착공에 들어가며 동북권 도시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28일 열린 착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공릉동 375-4번지 옛 KT 공릉빌딩 부지를 활용해 2개 동 규모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19년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속도를 내왔다. 총 300여 세대의 주거시설과 함께 상업·업무·공공시설이 결합된 ‘콤팩트 시티’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하철 7호선 공릉역 초역세권 입지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입체적 복합개발 모델이 적용된다. 핵심 시설로는 높은 층고와 개방감을 갖춘 실내형 광장이 도입돼 날씨와 관계없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또 공릉1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아동복지시설, 체육시설 등을 단지 내에 통합 배치해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현재 인허가 및 세부 설계 절차가 진행 중이며, 지역 주민 의견을 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 2026’에 참가해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을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통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하며 신작 게임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애니메 재팬은 매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시회로, 애니메이션과 게임, 완구 등 다양한 콘텐츠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다. 컴투스는 TV 애니메이션 기반 게임을 중심으로 부스를 구성하고 시연, 이벤트, 무대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람객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체험존은 게임 시연과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현장에서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세계관과 캐릭터 매력을 충실히 구현한 게임 플레이가 공개돼 호평을 받았다. 또한, SNS 연계 이벤트와 포토존, 스탬프 프로그램, 기념 굿즈 제공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중앙 무대에서는 캐릭터 코스프레 쇼와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이 진행돼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과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올해 연내 서비스를 목표로 PC 게임 ‘오버워치’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넥슨은 국내 퍼블리싱과 라이브 운영을 맡고 블리자드는 게임 개발과 IP 관리를 지속 담당할 예정이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 이후 개성 있는 영웅과 팀 기반 전략 플레이로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보한 대표 FPS 게임이다. 블리자드는 최근 쇼케이스를 통해 장편 스토리 전개와 신규 영웅 추가 계획을 공개하는 등 콘텐츠 확장을 예고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넥슨은 자사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이용자 특성에 맞춘 하이퍼 로컬라이징 콘텐츠를 선보이고, PC방 중심의 게임 이용 환경을 고려한 운영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 접근성과 게임 몰입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퍼블리싱 이관과 함께 현지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재 채용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도를 기반으로 콘텐츠와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려 장기적인 이용자 기반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세부적인 서비스 일정과 운영 계획은 추후 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협력으로 설립된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4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문을 연다. 지난 2월 준공 이후 내부 인테리어와 개관 준비를 마친 미술관은 세계적 현대미술 컬렉션을 기반으로 국내외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프랑스 국립 근현대미술관인 퐁피두센터는 파블로 피카소, 바실리 칸딘스키,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등 20세기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보유한 세계적 문화기관이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향후 4년간 퐁피두 소장품을 활용한 기획전을 연 2회씩 선보인다. 또 한국 및 글로벌 동시대 미술을 조명하는 자체 전시도 연 2~3회 개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제 미술사 흐름과 한국 문화적 맥락을 연결하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미술관은 63빌딩 별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각 500평 규모의 전시실 2개를 갖춘 총 1,000평 규모 공간으로 구성됐다. 낮에는 자연광이 스며들고 밤에는 빛이 확산되는 ‘빛의 상자’ 콘셉트를 구현했다. 설계는 루브르 박물관 리노베이션 등을 맡은 장-미셸 빌모트가 담당했다.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큐비즘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이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장을 직접 찾아 조합원들과 소통하며 사업 정상화와 성공적 추진을 약속했다. DL이앤씨는 28일 박 부회장이 경기 성남 상대원2구역 사업설명회 현장을 방문해 조합원들에게 회사의 의지와 계획을 직접 설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업 지연에 따른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조합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박 부회장은 설명회장에서 조합원을 일일이 안내하며 회사가 제시한 사업 조건을 상세히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박 부회장은 담화문을 통해 “조합 집행부와 긴밀히 협업하며 사업을 단단히 이끌었어야 했지만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지 못한 점에 책임을 느낀다”고 사과했다. 이어 “상대원2구역을 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완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아 이번 자리에 섰다”며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가장 빠르게 입주를 실현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DL이앤씨는 조합에 평당 682만원 확정 공사비를 비롯해 2026년 6월까지 착공 미이행 시 조합원당 3000만원 보상, 분담금 입주 1년 후 납부, 2000억원 사업비 조달, 타사 관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사업에 나선다. 사업시행자인 LH는 지난 28일 주민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신길1구역은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607억원이다. 해당 지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되는 등 장기간 지연을 겪었다. 이 사업은 2021년 공공재개발 후보지 선정 이후 재추진됐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을 제안했다. 밝음을 의미하는 ‘클레어’와 상승을 뜻하는 ‘온’을 결합한 이름으로 지역 미래가치를 상징한다는 설명이다. 현대건설은 차별화된 설계를 통해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신길1구역은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핵심 사업지”라며 “차별화된 단지 설계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건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개성 있는 커스터마이징 차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축제다.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 모집은 27일부터 4월 23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무쏘’와 ‘무쏘 EV’ 등 픽업 라인업을 기반으로 튜닝을 적용한 개인 및 비즈니스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KGM은 튜닝 완성도와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는 참가 지원금 50만원이 지급된다. 결과는 4월 24일 발표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차량을 전시하고 ‘튜닝카 콘테스트’에 참여한다. 수상작은 현장 방문객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수상자에게는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등 총상금 1,6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 차량은 KGM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 기회도 제공받는다. KGM은 고객 참여 확대를 위해 별도의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KGM 차량을 보유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제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 공단 내 법인 공장 지붕에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해당 공장은 에너지 IT 전문기업 누리플렉스와 협력해 재생에너지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를 통해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안정성과 생산성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8월 추가 설비 완공 시 연짝 공단 내 태양광 발전 규모를 총 37.5MWp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체 설비가 가동되는 하반기부터는 연간 약 60억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이 기대된다. 이를 통해 생산 원가 경쟁력과 수익성이 동시에 강화될 전망이다. 또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도 확대돼 지속가능경영 기반이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비 구축은 글로벌 고객사의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