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THRONE AND LIBERTY(TL)’가 신규 전장과 던전 등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용자는 31일부터 최대 24명이 참여하는 신규 전장 ‘엘프의 공중정원’을 비롯해 새로운 규칙이 적용된 ‘전장 프리 시즌 2’, 신규 협력 던전 2종을 플레이할 수 있다. ‘엘프의 공중정원’은 7개 점령지를 먼저 확보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엘프의 공중정원은 지형을 활용한 전략 플레이가 핵심이다. 다리를 건설해 이동 경로를 단축하거나 수로의 수위 변화를 활용하는 등 전술적 요소가 강화됐다. 전장 프리 시즌 2에서는 매칭 규칙과 결과창이 개선되고 역할별 디버프가 적용된다. ‘종염의 사원’, ‘영속의 지하 동굴’ 등 신규 협력 던전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각각 악마 보스 ‘키마 데우스’와 야생 보스 ‘레퀴네아스’를 공략해 신규 장비 ‘브로치’를 획득할 수 있다. 능력치를 높이는 ‘탁본집’과 신규 추가 효과가 도입됐으며, 4월 21일까지 아크보스 등장 확률이 2배로 늘어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풍과 KG스틸이 40여 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톤을 달성하며 국내 산업 공급망 협력의 대표 사례를 만들었다. 영풍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KG스틸과 ‘아연괴 누적 거래 60만톤 달성 기념식’을 개최하고 양사의 오랜 파트너십을 기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호 영풍 대표이사와 김현범 KG스틸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날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적인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사는 1987년부터 협력을 이어오며 아연 제련부터 강판 생산까지 이어지는 핵심 산업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영풍이 기초 소재인 아연괴를 공급하고 KG스틸이 이를 활용해 아연도금강판 등 다양한 철강 제품을 생산하는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유지했다. 특히 KG스틸은 아연도금강판을 비롯해 냉연·칼라·석도강판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철강 전문 기업이다. KG스틸은 내구성과 내열성이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자동차·건설·전자 등 산업 전반에 공급을 확대했다. 영풍은 1970년 국내 최초의 현대식 아연 제련소인 석포제련소를 설립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새 사령탑 박윤영 대표의 색깔 찾기에 나섰다. KT가 통신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X(AI 전환) 중심의 성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KT는 31일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단단한 본질’과 ‘확실한 성장’을 양축으로 대한민국 1등 AX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대내외 신뢰 회복과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과감한 인적 쇄신 ▲경영 효율 제고 ▲고객 서비스 및 품질 중심의 현장 경영 강화를 핵심 축으로 추진됐다. 특히 임원급 조직을 약 30% 축소해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민첩한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인적 쇄신도 대폭 이뤄졌다. CEO 직속 부서장을 전면 교체하고 B2B·AX 및 AI 분야에는 젊고 전문성 있는 리더를 전진 배치했다. 김봉균 부사장이 B2B 사업을 총괄하고, 옥경화 부사장은 여성 최초 부사장으로 IT 기술 분야를 이끈다. Customer부문장에는 콘텐츠·플랫폼 경험을 갖춘 박현진 부사장이, 네트워크부문장에는 인프라 전문가 김영인 부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KT는 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 보안 기능을 ‘정보보안실’로 통합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이탈리아 밀라노에 첫 정기편을 취항하며 유럽 노선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31일 인천~밀라노 노선 첫 운항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취항 기념 행사를 열고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만 여객본부장과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김보영 이탈리아 관광청 대표, 이상용 인천국제공항공사 신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 박종만 여객본부장은 “이번 밀라노 노선 취항을 통해 고객들의 유럽 여행 선택지를 보다 다양하게 한층 넓히고자 했다”며, “고객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노선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특가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 밀라노행 항공기를 탑승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인천~밀라노 노선은 주 3회(화·목·토) 운항되며, 인천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해 밀라노에 현지시각 오후 8시 도착한다. 귀국편은 현지시각 오후 10시 출발해 다음날 오후 4시 35분 인천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 노선에는 A350 기종이 투입돼 비즈니스 28석, 이코노미 283석 등 총 311석이 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배당 확대와 책임경영 강화를 추진한다. HD현대는 31일 경기도 성남 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6개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조영철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장경준 전 삼일회계법인 고문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영업보고에 따르면 HD현대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71조2594억원,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회사는 주당 1300원의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 분기 배당을 포함한 연간 배당금은 총 4000원이다. HD현대는 향후에도 안정적인 배당 기조를 유지하고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HD현대 권오갑 명예회장은 “최근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극대화되고 있는 가운데 HD현대는 각사별 리스크 전담팀 구성,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책임 경영을 통해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오션플랜트가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종합 조선·해양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SK오션플랜트는 31일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강영규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강 대표이사는 부산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해양사업본부 부사장을 거친 조선·해양 분야 전문가다. 강 대표이사는 30여년간 해양플랜트와 에너지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글로벌 경험을 갖췄다. 지난해 7월 SK오션플랜트에 합류한 이후 사업운영총괄로서 생산, 마케팅, 프로젝트 관리를 총괄하며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 효율화와 특수선 건조 프로젝트 안정화에 기여했다. 그는 이후 12월 사장으로 선임된 뒤 조직 운영 효율성과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다. SK오션플랜트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FPSO 등 해양플랜트, 호위함 등 특수선, 친환경 중소형 상선, 글로벌 함정 MRO 사업을 아우르는 ‘토탈 마린 솔루션 기업’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국내와 대만을 넘어 유럽 해상풍력 시장까지 수주를 확대하고, 해상변전소(OSS) 제작에도 적극 참여해 글로벌 해상풍력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가 만우절을 맞아 특별 이벤트 모드 ‘숨바꼭질’을 선보이며 색다른 게임 경험을 제공한다. 기존 전투 중심 플레이에서 벗어나 유저 간 추격과 은신을 강조한 방식이다. 이번 모드는 이용자가 전장 속 다양한 사물로 변신해 숨거나, 이를 찾아내는 술래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는 생존을 위해 은신과 기만 전략을 활용하고, 술래는 전장을 탐색하며 숨은 플레이어를 찾아 제거해야 한다. 변신 이용자는 복제 사물 설치, 스턴건, 섬광 공격 등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추격을 회피할 수 있다. 경기는 총 3라운드로 구성되며, 매 라운드 시작 시 투표로 역할이 결정된다. 종료 시점까지 생존자가 남으면 숨은 팀이 승리하고, 모두 제거되면 술래 팀이 승리하는 구조다. 해당 모드는 비켄디, 미라마, 론도 맵에서 아케이드 형태로 운영되며, 31일부터 4월 8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즐길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그룹이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사업을 그룹 차원으로 확대하며 ESG 경영을 강화한다. 기존 단일 계열사 중심 활동에서 벗어나 복수 계열사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 규모와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효성은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화학 등 4개 계열사가 국립수목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DMZ 및 접경지역 생태복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경기도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효성화학이 단독으로 추진했던 생태복원 사업을 그룹 단위로 확장한 것이다. 특히 투입 예산을 기존 대비 약 4배로 확대해 복원 면적과 생물다양성 확보 수준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효성은 협약 기관들과 함께 DMZ 불모지 및 산림 훼손지 복원, 생태 복원을 위한 소재식물 생산·공급 기반 구축, 종자 확보 등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선다. 오는 9월에는 효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태복원 활동도 예정돼 있다. 이를 통해 기업과 기관, 지역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2026 KBO 리그 개막과 함께 야구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 이용자들이 꼽은 올 시즌 우승 후보로 LG 트윈스가 1위에 올랐다. 컴투스는 유저 대상 설문을 통해 2026 시즌 판도를 전망한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은 ‘컴프야2026’, ‘컴프야V26’, ‘컴프야 for 매니저 LIVE 2026’ 등 공식 커뮤니티에서 약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총 4만5천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조사 결과 LG 트윈스는 34.5%의 지지를 얻어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선정됐다. LG는 지난 시즌 안정적인 전력과 핵심 타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오스틴과 홍창기를 중심으로 한 타선과 함께 염경엽 감독의 경기 운영, 탄탄한 불펜진이 결합되며 다시 한 번 우승 경쟁을 주도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2위는 25%의 지지를 받은 삼성 라이온즈가 차지했다. 강력한 타선과 베테랑 전력 보강, 젊은 선수들의 성장세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며 명가 재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한화 이글스는 12.7%의 득표율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백호, 노시환 등 중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27일 경기도 의왕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쌀 2톤을 전달했다. 기탁된 쌀은 4월 중 지역 복지기관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임직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2024년부터 이어온 의왕시 대상 사회공헌 활동의 연장선이다. 회사는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발성 기부를 넘어 장기적인 나눔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앞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초 충북 충주시에 쌀 5.6톤을 기부하며 릴레이 활동의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의왕시 기부에 이어 서울 동작구 등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기부 물품을 지역 농가와 연계해 조달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는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생을 동시에 실현하는 구조로 평가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서울과 광주, 대구, 천안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