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에 신년 페스티벌 업데이트와 ‘777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원작의 감동을 살린 신규 영웅과 대규모 이벤트를 통해 새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 콘텐츠로는 UR 등급 듀얼 영웅 【황혼의 맹세】 멀린&에스카노르가 추가됐다. 단일 공격으로 적을 처치하면 남은 적 전체에 추가 피해를 입히는 스킬과, 적 처치 또는 아군 사망 시 공격력 강화 및 생명력 보호 효과가 발동돼 원작 애니메이션속 강력한 전투력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내년 6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는 7주년 기념 ‘777 릴레이 캠페인’이 열린다. 다이아 100개를 비롯해 소환 더블 마일리지, 100회 리트라이 소환, 특별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매월 새로운 보상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벤트도 다채롭다. 28일 출석 이벤트로 최대 다이아 300개를 지급하고, 새해 로열 출석 이벤트를 통해 【시대의 종언】 마신왕 멜리오다스와 전용 코스튬을 획득할 수 있다. ‘행운의 돌려돌려 돌림통’과 ‘New Year 2026 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중공업이 3,200톤급 필리핀 호위함 추가 수주에 성공하며 함정 수출 누적 20척을 달성했다. 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국방부와 3,200톤급 호위함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8,447억 원이다. 두 함정은 2029년 하반기까지 필리핀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는 HD현대중공업이 앞서 인도한 2,600톤급 호세 리잘급과 3,200톤급 미겔 말바르급 호위함의 안정적인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기존 함정의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신뢰가 추가 발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기에 한국과 필리핀 정부 간 긴밀한 협력과 국방부·방위사업청·해군 등 관계 부처의 지원,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의 협조도 계약 성사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필리핀은 해양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해군 현대화 사업인 ‘호라이즌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이번에 수주한 함정은 올해 인도된 미겔 말바르급과 동일 사양을 적용, 지휘통제·작전체계의 높은 호환성과 운용 효율을 확보할 전망이다. HD현대중공업은 2,600톤·3,200톤급 호위함과 2,400톤급 원해경비함에 이어 추가 계약을 성사시키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기존 전시의 틀을 과감히 깨는 전시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단순한 제품 나열형 전시에서 벗어나,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경험형 전시’로 삼성전자가 지향하는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기존의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가 아닌 윈 호텔에 별도의 대규모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다. 새롭게 조성한 전시관에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의 ‘큐레이션’ 개념을 적용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을 도입해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업계 최대 규모인 4,628㎡(약 1,400평)로, 제품 전시부터 발표 행사, 기술 포럼, 거래선 및 파트너 상담까지 모든 활동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삼성전자가 전시 방식을 바꾼 배경에는 AI 기술을 통해 삼성만이 제공할 수 있는 고객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단일 제품이나 기술 중심이 아닌, AI가 일상 전반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체험 중심으로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당신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가 서울 도심에 그룹의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새로운 교육 거점을 마련한다. LG의 레저·부동산 개발 자회사인 디앤오는 서울 중구 남산동에 조성한 ‘남산리더십센터(NLC)’를 내년 1월 5일 정식 개관할 계획이다. 이 센터는 1월 중순 LG그룹 신임 임원 리더십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남산리더십센터는 2023년 7월 착공해 올해 11월 준공됐다. 서울 중구 남산동 3가 일대 대지면적 약 5,050㎡, 연면적 약 1만 900㎡ 규모로 지상 4층, 지하 3층으로 건립됐다. 건축 디자인에는 한국 전통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요소를 반영해 LG의 헤리티지와 정체성을 공간 전반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남산리더십센터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LG인화원과 함께 그룹 인재 육성의 핵심 축을 담당하게 된다. 인화원이 대규모 그룹 연수와 핵심 인재 교육을 맡아온 전통적 연수원이라면, 남산리더십센터는 서울 도심의 뛰어난 접근성을 기반으로 임직원 리더십 교육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협업과 전략 논의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센터 건립에는 구광모 ㈜LG 대표가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미래 인재 육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가 연말연시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경북 봉화군 석포면 석포중학교 전교생에게 방한 패딩을 지원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석포제련소는 지난 24일 석포중학교 학생 52명 전원에게 총 2,100만 원 상당의 방한 패딩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패딩은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제품으로, 학생들의 취향과 실사용 만족도를 고려해 선정됐다. 특히 겨울철 기온이 낮고 통학 여건이 쉽지 않은 산간 지역 특성을 감안, 학생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등하교를 돕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태백산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한 봉화군 석포면은 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이지만, 석포제련소를 중심으로 약 1,000세대, 1,770여명이 거주하는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봉화군 전체 평균 연령이 59세인 데 비해 석포면은 52.1세로 비교적 젊은 지역이다. 석포제련소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학생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포제련소는 마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청각장애인을 위한 뮤지컬 자막 제작 봉사와 공연 관람 지원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카카오게임즈의 임직원 참여형 CSR 캠페인 ‘다가치 나눔파티’의 아홉 번째 사업으로, 지난 24일 서울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서울농학교 중·고등부 학생 약 70명이 초청돼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를 관람했다. 카카오게임즈는 공연에 앞서 수어 통역사를 배치해 청각장애 관객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하고, 작품의 주요 내용과 관람 규칙을 안내해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 당일에는 배리어프리 좌석에 전용 기기를 설치해 대사 자막뿐 아니라 효과음과 배경음악의 분위기까지 텍스트로 제공했다. 이를 통해 청각장애 관객들이 자막을 통해 공연의 흐름과 감정을 보다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활동을 위해 카카오게임즈 임직원들은 사전에 배리어프리 자막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약 1900만 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제작 봉사 운영과 학생들의 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함께 ‘그린리턴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린리턴 사업은 분리·세척된 고품질 재활용품을 수거해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컴투스는 지난 8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자원 순환율 제고와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은 사업 참여로 적립한 회수 보상 포인트에 환경공단 사회봉사단 운영 기금을 더해 공동 기부금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후원회에 전달돼 보호시설을 떠난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컴투스 김진우 실장과 환경공단 윤완우 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향후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한편, 컴투스는 공원 생태 교란종 제거, 비오톱 만들기, 멸종 위기 동물 보호 등 환경 보전 및 정화 활동을 비롯해, 다문화 가정 벽화 그리기, 시각 장애 아동을 위한 점자 필기도구 제작, 지역사회 김장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정체성을 분명히했다. KGM의 디자인 철학 ‘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을 통해 정통 오프로드 감성을 강화했다.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선택지도 제공한다. KGM은 디자인 스케치 영상도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디자인 구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라며 “강인함과 실용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편리하고 즐거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모니터 자체에 AI 솔루션을 탑재한 차세대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에보(LG UltraGear evo)’를 선보이며 글로벌 프리미엄 게이밍 시장 공략에 나선다. 온디바이스(On-device) AI 기술을 적용해 PC 성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화질과 사운드, 몰입감을 전방위로 끌어올린 것이 핵심이다. LG전자는 CES 2026에서 27형(27GM950B), 39형(39GC950B), 52형(52G930B) 등 총 3종의 울트라기어 에보 라인업을 공개한다. 2018년 게이밍 브랜드 ‘LG 울트라기어’를 론칭한 이후, 프리미엄 라인업인 ‘에보’를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7형과 39형 모델에는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이 적용됐다. 대표 기능인 ‘5K AI 업스케일링’은 PC의 GPU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아도 모니터 자체 AI로 모든 영상을 5K 수준의 선명도로 구현해 준다. 게임뿐 아니라 영상 콘텐츠 전반에서 고화질 경험을 제공한다. 또 AI가 영상 장르를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의 화면 설정을 적용하는 ‘AI 장면 최적화’, 효과음·음악·음성을 구분해 자동 조정하는 ‘AI 사운드’ 기능도 탑재됐다. 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일 진행된 시공사 선정 투표에는 주민협의체 248명이 참석해 227명(91.5%)으로부터 찬성을 받아 HDC현대산업개발과 제일건설 컨소시엄에 대한 시공사 선정이 가결됐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 지하 4~지상 최고 49층, 14개동, 공동주택 3,016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1조602억원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사업비는 60%인 6,361억 원에 달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역과 가까운 입지에 HDC현대산업개발만의 우수한 설계를 더해 인천과 부천을 잇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 총 4조8,012억 원을 달성했다. 전국 각지에서 보내주신 믿음에 지역 최고의 단지로 보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천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공사 선정을 통해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4조8,01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기록한 1조3,33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