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고철 구매가격 담합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9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은 현대제철에 대해 법원이 과징금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담합 행위 자체는 인정되지만, 공정위의 과징금 산정 과정에 중대한 오류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6일 법조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재판장 구회근 부장판사)는 현대제철이 공정위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납부명령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담합 재발 방지를 위한 시정명령은 유지하면서도, 현대제철에 부과된 909억여원의 과징금 납부명령은 취소했다. 앞서 공정위는 2021년 1월 현대제철을 비롯해 동국제강, 한국철강, 와이케이스틸, 대한제강, 한국제강, 한국특수형강 등 7개 제강사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철근 원료인 고철 구매가격을 담합했다고 판단하고, 총 30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담합은 공장 소재지에 따라 영남권과 경인권에서 이뤄졌다. 영남권에서는 2010년 6월부터 2016년 4월까지 고철 구매팀장 모임이 120회가량 열려 기준가격과 인상·인하 시기 등이 논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현대제철은
▲송인구씨 별세, 최수자씨 남편상, 송혜승·연승·우섭씨 부친상, 김진수·김희섭(SK SUPEX추구협의회 PR팀 부사장)씨 장인상, 김문정씨 시부상 = 6일 낮 12시58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3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20분, 장지 경기도 양주시 신세계 공원 묘원. 02-2227-7500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수요일인 7일 아침은 비교적 포근하겠다. 하지만 오후 들어 찬 북서풍이 불어오며 다시 추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3도로 6일 아침과 평년보다 약 5도 높겠다. 하지만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뒤편으로 북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은 점차 하강할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전날이나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겠다.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영하 1도∼1도, 인천 0도∼1도, 대전 영하 1도∼5도, 광주 영하 1도∼7도, 대구 영하 2도∼7도, 부산 2도∼9도로 예상된다. 8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영하 2도까지 떨어지고, 낮에도 영하 3도∼영상 5도에 머물며 중부 내륙 일부는 종일 영하권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찬 북서풍은 추위를 부르는 대신 미세먼지를 밀어내겠다. 7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충청, 강원영서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다가 오후부터 점차 ‘좋음’ 수준을 회복하겠다. 호남과 영남, 제주는 시간대별로 오후나 밤부터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6일 늦은 밤부터 강원 북부 내륙·산지와 제주에 비나 눈이 시작돼 7일 아침까지 강원 지역,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에 추진돼 온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사업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다시 본궤도에 오른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의 설계 변경 제안으로 시작된 추가 협상을 지난해 12월 30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GBC는 코엑스 맞은편 옛 한전 부지 7만9천341㎡에 현대차그룹 신사옥과 업무·숙박·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초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현대차그룹은 2014년 해당 부지를 10조5500억원에 낙찰받은 뒤, 2016년 서울시와 협상을 통해 최고 105층 규모의 초고층 랜드마크 건설을 추진했다. 그러나 군 작전 제한, 시장 환경 변화 등으로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자 지난해 2월 105층 1개 동 대신 49층 규모 3개동으로 나누는 설계 변경안을 제출했다. 이후 시와 분야별 협상이 이어졌다. 이번 협상 결과에 따라 GBC는 지하 8~지상 49층, 최고 높이 242m의 건물 3개 동으로 조성된다. 업무시설과 호텔, 판매시설을 비롯해 전시장과 공연장 등 문화시설이 대거 들어서며, 영동대로변 전면부에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전
◇ 전무 승진 ▲ 주식운용부문 CIO 정무일 ▲ 주식운용부문 부CIO 홍순모 ▲ 리테일마케팅본부 이규호 ◇ 상무 승진 ▲ 기관마케팅팀 윤병선 ◇ 이사 승진 ▲ 경영지원팀 정민섭 ▲ 리스크팀 김민호 ▲ 실물투자1팀 정한울
<HDC랩스> ▲ 대표이사 부사장 이준형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선한스타 내 영웅시대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12월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의 의료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억 1,802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1월 2~4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 전시장에서 'IM HERO' 대전 콘서트를 열어 정규 2집과 히트곡을 중심으로 다이내믹한 연출과 라이브 밴드 사운드를 선보였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의료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의료치료비 지원 사업은 만 19세 이하에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난치병 진단을 받은 만 25세 이하의 환아 대상으로 최소 50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수술비 및 병원치료비, 이식비, 희귀의약품 구입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등 재계 총수들이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비지니스 포럼에 총출동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이날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국내 주요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참석해 민간 교류 확대에 힘을 보탰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 경제사절단 161개사 416명과 중국 기업인 200여 명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중 기업인 행사가 열린 것은 2017년 12월 이후 8년여 만이다. 한국 측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가 모두 모습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도 참석했다. 패션그룹 형지의 최병오 회장, SM엔터테인먼트 장철혁 대표,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등 문화·게임 분야 인사들도 이름을 올리며 산업 스펙트럼을 넓혔다. 중국 측에서는 허리펑 경제담당 부총리를 필두로 중국무역촉진위원회 런홍빈 회장, 중국석유화공그룹 후치쥔 회장,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간 협력 확대를 촉구했다. 이날 포럼에는 한국 측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기업인 400여명과 중국 측 200여명 등 총 60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해 한중 경제 협력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좋은 이웃은 천만금을 주고도 얻을 수 없을 만큼 귀하다”며 “여러분이 바로 서로에게 천만금보다 귀한 이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시진핑 국가주석과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회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며 “이를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민간 차원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멀리서 친구를 찾기보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인 한국과 중국이 서로 교류하고 사귀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고려시대 국제 무역항이었던 ‘벽란도’를 언급하며 역사적 상징성을 강조했다. 그는 “벽란도는 단순한 교역의 장이 아니라 사람과 기술, 사상과 문화가 오가던 공간이었다”며 “고려지는 송나라에서 천하제일로 평가받을 만큼 품질을 인정받은 전략적 교역 품목이었다”고 설명했
◇ 종근당 ◆ 전무 승진: 이규웅 ◆ 상무 승진: 이주원, 이창식 ◆ 이사 승진: 심영곤, 윤수미, 이진오, 송지수, 정병무 ◇ 종근당바이오 ◆ 이사 승진: 김진오 ◇ 경보제약 ◆ 사장 승진: 김태영 ◆ 전무 승진: 채현숙 ◆ 상무 승진: 김병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