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가 설 명절을 맞아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에서 대규모 설맞이 이벤트를 시작했다. 긴 명절 연휴 동안 게임에 접속하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성장 아이템과 강화 재화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해 모험가들의 연휴 플레이를 적극 지원한다. 검은사막에서는 2월 24일까지 ‘설맞이 스페셜 접속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접속한 모험가는 [이벤트] 복이 깃든 설맞이 선물 상자를 비롯해 크론석 최대 3,000개, 대장장이의 빛나는 상자 등 주요 성장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단순 접속만으로도 핵심 재화를 받을 수 있어 연휴 기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명절 분위기를 살린 콘텐츠도 마련됐다. 벨리아 마을 NPC ‘동화’의 명절 준비를 돕는 이벤트 의뢰를 통해 낚시로 획득한 [이벤트] 참돔을 모으면 [이벤트] 풍요로운 새해의 상자, [이벤트] 작호도 족자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교환 후 남은 참돔은 은화로 판매할 수 있어 실질적인 게임 내 재화 수급에도 도움이 된다. 전투 효율을 높이는 ‘핫타임 이벤트’도 2월 25일까지 이어진다. 전투 경험치 1,000%, 기술 경험치 400%, 생활 경험치 100%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를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소프트 론칭 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우팝 매치’는 10일 오후 5시(한국 시간)부터 미국,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지원한다. 전통적으로 퍼즐 게임의 인기가 높은 북미 시장과 동남 아시아권 시장을 중심으로 유저 반응과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다. ‘파우팝 매치’는 투바이트(대표 함영철) 산하 펜타피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매치3 퍼즐 게임이다. 마을 꾸미기와 다양한 미니 게임, 이벤트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퍼즐 게임과 차별화를 꾀했다. 게임은 서커스 마술단이 동물 마을을 여행하며,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동물들이 등장하고, 공간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마을을 완성해 나가는 구조로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사양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글로벌 유저들이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적화에 집중한 것도 특징이다. 게임 관련 소식은 페이스북, 디스코드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유하며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게임은 올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신작 아크 레이더스에서 신규 PvE 이벤트 ‘공동 경계(Shared Watch)’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공동 경계’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협동 이벤트로, 이용자들이 힘을 합쳐 강력한 기계 생명체 ‘아크’에 맞서 싸우는 콘텐츠다. 이벤트 기간 동안 아크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파괴에 기여하면 경험치를 통해 ‘메릿(Merit)’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슬러거’ 의상, ‘레이더 토큰’, ‘비타 스프레이’ 설계도, ‘꼬꼬 모자’ 등 총 21종의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025년 겨울 시즌 한정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던 환경 조건 ‘콜드 스냅(Cold Snap)’이 상시 콘텐츠로 추가됐다. 이용자들은 혹한과 눈보라가 몰아치는 전장을 언제든 선택할 수 있으며, 장시간 외부 노출 시 ‘동상’ 효과로 지속 피해를 입는 등 전략적인 생존 플레이가 요구된다. 눈 덮인 지역에서만 등장하는 ‘캔들베리 덤불’도 다시 만날 수 있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공상 과학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PvPvE 익스트랙션 게임으로, 출시 약 2개월 만에 글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인디게임 시상식 ‘2025 스토브인디 어워즈’ 수상작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스토브인디를 통해 앞서 해보기 또는 정식 출시된 작품 가운데 플랫폼과 이용자에게 의미 있는 성과를 남긴 게임과 창작자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고상인 ‘올해의 게임’에는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완성도 높은 세계관과 서사, 몰입도 높은 플레이 경험으로 호평을 받으며 스토브인디를 대표하는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TOP 10’에도 함께 이름을 올려 연중 꾸준한 이용자 선택을 받은 작품임을 재확인했다. ‘TOP 10’에는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타이틀인 폭풍의 메이드, 골목길 : 귀흔을 비롯해 1인 개발작임에도 깊이 있는 서사와 개성 있는 비주얼로 주목받은 아르티스 임팩트가 포함됐다. 이외에도 계약X연애, 프렌치 커넥션, 플라티나 랩, 고독방송 등이 이용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았다. 오픈 월드 RPG 드로바 - 포세이큰 킨과 액션 어드벤처 이터널 스트랜드도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용자 투표로 선정되는 부문에서는 ‘두근두근 서브컬처’에 사랑 한 잔 말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오픈월드 생존 제작 게임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를 오는 17일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한다. 이번 버전은 스위치 2의 향상된 하드웨어 성능에 맞춰 그래픽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독 모드로 TV에 연결하면 1440p 해상도, 휴대 모드에서는 1080p 해상도로 구동되며, 두 모드 모두 60프레임을 지원해 심해 탐험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조이콘 2’에 최적화된 컨트롤을 적용해 보다 정밀하고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졌다. 크래프톤은 기존 이용자를 위한 업그레이드 정책도 함께 발표했다. 닌텐도 스위치에서 이미 두 작품을 보유한 이용자는 별도 비용 없이 닌텐도 e숍을 통해 스위치 2용 업그레이드 팩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마이클 베렛(Michael Verrette) 언노운 월즈 PD는 “서브노티카는 단순한 생존을 넘어 낯선 세계와의 교감을 다루는 작품”이라며 “닌텐도 스위치 2에서 펼쳐지는 4546B의 심해는 기존 팬들에게는 새로운 발견을, 처음 접하는 탐험가들에게는 잊지 못할 충격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언노운 월즈는 개발 중인 차기작 '서브노티카 2'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기준 작년 연간 매출이 약 4,65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6% 감소한 금액이다. 같은기간 영업손실은 약 396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약 9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줄었다. 영업손실은 약 131억 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적에는 신작 출시 공백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투자 확대 영향이 반영됐다. 카카오게임즈는 비핵심 사업을 축소하고 핵심 사업인 게임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며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올해 재원 운용의 유연성을 바탕으로 PC 온라인과 콘솔 등 플랫폼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1분기에는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를 모티브로 한 캐주얼 게임 ‘슴미니즈’로 글로벌 팬덤 시장을 공략한다. 하반기에는 ‘오딘Q’와 ‘아키에이지 크로니클’을 통해 핵심 IP를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한상우 대표는 "지금까지 다져온 구조 개편을 바탕으로 준비 중인 신작들을 가시화할 예정”이라며, “게임 개발에 역량을 끌어모아 자체 IP 확장뿐 아니라, 플랫폼, 장르, 지역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가 작년 4분기 및 연간 연결 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연간 매출은 1조5069억원으로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6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은 엔씨타워1 매각 대금 반영으로 3474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69% 급증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9283억원, 아시아 2775억원, 북미·유럽 1247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176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38%를 해외 및 로열티가 차지했다. 플랫폼별로는 모바일 게임 7944억원, PC 온라인 게임 4309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은 매출 4042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손실 1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온2’ 흥행으로 PC 온라인 게임 매출이 1682억원을 기록하며 2017년 이후 분기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92%,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수치다. 엔씨소프트는 2025년 적극적인 국내∙외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아이온2의 글로벌 서비스와 신더시티, 타임 테이커즈,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 ‘글로벌 신작 출시’ ▲스핀오프 게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10일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에 신규 이벤트 스토리 ‘누구를 위한 예술인가 ~위작과 미학의 행방~’을 추가하고, 신규 캐릭터 2종을 업데이트했다. 이번 이벤트 스토리는 ‘우리는 오컬트 연구회!’에서 등장했던 ‘와일드헌트 예술학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위작과 진품을 바꾸는 의뢰를 수행하는 ‘특수교역부’ 학생들의 이야기를 통해, 예술의 가치와 미학의 의미를 탐색하는 서사가 펼쳐진다. 이용자는 스토리와 임무를 완료하며 ‘물감’, ‘대리석 큐브’, ‘기념품샵 플레잉 카드’ 등 이벤트 전용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재화는 이벤트 상점에서 ‘전술 교육 BD(와일드헌트)’, ‘기술 노트(와일드헌트)’, ‘노아의 엘레프’ 등 다양한 성장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고난도 전투로 구성된 챌린지 콘텐츠도 마련됐다. 단계별 챌린지를 완료하면 ‘청휘석 30개’를 받을 수 있으며, 최종 단계인 ‘챌린지 EX’에서는 ‘비의서 조각’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신규 캐릭터로는 ‘와일드헌트 예술학원’ 소속의 ‘미요’와 ‘후유’가 추가됐다. ‘미요’는 진동 타입의 서포터로, EX 스킬 사용 시 인접 아군과 자신의 공격속도를 일정 시간 증가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신작 글로벌 타이틀 ‘SMiniz(슴미니즈)’ 출시에 앞서 일본 현지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인지도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카카오게임즈는 K-팝 팬덤이 집중된 SMTOWN 콘서트와 연계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게임과 팬 경험을 결합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SMiniz’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미니즈’ 캐릭터와 함께 매치3 퍼즐을 즐기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이용자는 자신의 최애 캐릭터와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며 캐주얼한 퍼즐 플레이와 팬 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카카오게임즈는 SMTOWN 후쿠오카 콘서트를 앞두고 ‘SMiniz’ 공식 X 계정을 활용한 디지털 이벤트를 먼저 진행했다. 계정 팔로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콘서트 티켓을 제공하며 사전 관심을 유도했다. 이후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일본 후쿠오카 콘서트 현장 인근에 ‘SMiniz’ 체험 부스를 설치해 본격적인 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했다. 체험 부스에는 실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기기가 마련돼 관람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SMiniz’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사전등록을 오는 3월 5일부터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SOL: enchant’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사전등록 참여 시 일정 기간 동안 수량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해 인게임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넷마블은 3월 5일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SOL: enchant’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하는 등 순차적으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SOL: enchant’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콘셉트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신작 MMORPG로, ‘리니지M’ 개발진 주축의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하고 넷마블이 퍼블리싱하는 2026년 상반기 출시 예정작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지스타 2025’에서 대형 LED 기반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체험형 야외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 등을 처음 선보이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