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CES 2026'에서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에서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전자 전시회 CES 행사에서 '붉은사막'의 지포스 나우 지원 소식이 엔비디아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 확대의 일환으로 소개돼 출시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지포스 나우는 고사양 게임을 기기나 성능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Open World Action-Adventure) 이다. 오는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은 자사 모바일 게임 PUBG MOBILE에 신규 테마 콘텐츠 ‘포레스트’ 테마 모드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레스트 테마 모드는 세계수의 힘이 전장에 스며든 이후 변화한 환경을 배경으로 한다. 일부 대도시에는 새로운 건축 지역이 등장하고, 기존 지형의 외형과 환경도 달라졌다. 세계수의 영향을 받은 신규 지역인 ‘감염된 도시’와 ‘오염된 숲’이 추가되며, 이용자들은 이전과는 다른 전투 흐름과 탐험 요소를 경험할 수 있다. 감염된 도시에는 돌연변이 식물이 출현하며, 이를 처치하면 오염된 덩굴에 둘러싸인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오염된 숲에서는 돌연변이 꽃과 강력한 ‘돌연변이 왕꽃’이 등장해, 이를 처치하면 다양한 보상이 담긴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전투와 파밍이 결합된 구조로 긴장감 있는 플레이를 유도한다. 신규 NPC ‘나무 정령 바클’도 추가됐다. 사녹 맵을 제외한 지역에서 전투 종료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바클을 찾아 팀에 합류시킬 수 있다. 바클은 교전 시 적을 선제 공격하고, 소환 플레이어의 체력이 낮을 경우 몸으로 총알을 막아 보호한다. 플레이어가 기절하면 안전한 위치로 이동시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가 2026년 신규 시즌에 앞서 콘텐츠 업데이트 로드맵과 출시 이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가 2025년 11월 19일 출시 이후 서비스 46일째인 1월 3일 기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는 100만 개를 넘어서며 안정적인 매출과 이용자 지표를 동시에 기록했다. 아이온2 시즌2는 1월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시즌2에서는 주요 PvE 콘텐츠인 원정,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신규 던전이 대거 추가되며, PvP 핵심 콘텐츠인 어비스도 일부 개편된다. 1월 21일에는 신규 원정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가 공개되고, 토벌전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과 ‘파프나이트 제련소’, 신규 각성전 ‘궤적 보관소’와 ‘폭군의 은신처’가 함께 업데이트된다. 이어 1월 28일에는 신규 원정 ‘무의 요람’이 추가된다. 2월에는 고난도 콘텐츠가 이어진다. 2월 4일부터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을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으며, 2월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의 어려움 난이도가 개방된다. 2월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약 두 달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1월에만 최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약 57만 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14만 명을 기록했으며, 12월에는 이를 뛰어넘는 수치를 달성하는 등 성장세가 가파르다. 특히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시장은 물론 북미권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인기작으로 자리 잡았다. 구글 플레이 게임 기준 전 세계 매출 순위 최고 3위를 기록했으며, 현재도 10위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도 미국 30위권, 캐나다 10위권에 오르는 등 지역 편중 없이 고른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같은 흥행의 배경에는 메이플스토리 IP의 대중성과 방치형 RPG 장르 특유의 접근성이 결합된 점이 꼽힌다. ‘메이플 키우기’는 원작의 캐릭터와 몬스터, 세계관을 충실히 계승하면서도 간편한 조작과 빠른 수직 성장 구조를 도입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기존 메이플스토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넥슨 등 국내 주요 게임사들이 대표작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잇달아 선보이며 이용자 공략에 나섰다.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 서비스 9주년을 맞아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와 기념 서버 ‘안젤라’를 공개하며 고속 성장과 전투 재미를 동시에 강화했다. 스마일게이트는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에서 시즌1 ‘금기의 카탈리스트’ 스토리 3장을 업데이트해 서사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신규 전투원과 콘텐츠로 전략성을 확장했다. 넥슨 역시 마비노기 영웅전에 겨울 업데이트 ‘모멘텀’을 적용해 성장 시스템 개편, 신규 전투 콘텐츠, UI 개선을 아우르는 전면적인 변화로 플레이 경험을 재정비했다.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9주년 업데이트=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에서 서비스 9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3년 만에 추가된 신규 클래스 ‘데스나이트’와 신규 서버 ‘안젤라’다. 데스나이트는 양손검을 사용하는 휴먼 종족 클래스로, ‘데스 포인트’를 활용한 능력치 강화와 생존 스킬을 기반으로 높은 유지력을 갖췄다. 다수의 군중 제어와 광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1월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오는 1월 12일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평균 취득 단가 기준 약 581억5천만 원이다. 이번에 소각되는 컴투스의 자사주는 총 646,442주로 이는 발행주식 총 수의 5.1% 규모이다. 해당 주식은 회사가 기취득한 자기 주식이며, 자기주식 총 수의 50%가 소각된다.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발행주식은 감소하나 자본금의 감소는 없으며,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총 수는 12,091,313주로 변경된다. 컴투스는 지난 수년간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배당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해왔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각도의 주주환원 정책을 심도 깊게 논의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모바일’ 전 세계 모험가들과 함께 진행한 인게임 기부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 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이용자들이 게임 내 기부 미션을 달성하면 펄어비스가 이에 화답해 성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년 12월 모험가들과 함께하는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기부금은 아프리카 수단 지역에서 발생하는 질병 대응과 영양실조 치료, 응급 의료 서비스 제공 등 의료 구호 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세미 펄어비스 인사문화실장은 “모험가들과 함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을 도울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는 게임 플레이를 통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FPS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온라인)의 이용자 참여 행사 ‘대운동회: 청백전’을 지난 3일 서울 중구 GGX에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좀비와 인간 진영으로 나뉘어 경쟁하는 청백전 형식으로 펼쳐졌다. 현장 관람객이 참여한 크리에이터 경기와 두 차례 이벤트 매치, 점프맵 게릴라 미션이 이어졌으며, 최종 승리는 백팀 좀비 진영이 차지했다. 승패에 따라 각 진영에는 넥슨캐시가 지급됐고, 경기 및 미션 참여자에게는 게이밍 장비와 추가 보상이 제공됐다. 온라인 시청자를 위한 게임 쿠폰과 드롭스 보상도 공개돼 참여 열기를 더했다. 이벤트 매치 후에는 최진혁 디렉터가 진행하는 라이브 코멘터리가 이어졌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 서비스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용자 질문에 답하는 소통 시간과 연말 결산 시상식 영상 공개로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행사장 내 PC방 무료 플레이, 웹툰 작가 무이네 컬래버 굿즈 증정 등 체험형 혜택도 마련됐다. 포토존 인증샷, 인기 클래스 예측, 공식 유튜브 구독 등 스탬프 미션을 통해 다양한 경품 추첨 기회가 제공됐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은 코그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가 네네치킨과 제휴를 맺고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엘소드’ 서비스 15년 만에 처음 진행되는 치킨 브랜드 컬래버로, 티저 영상에서 게임의 대표 마스코트 ‘헤지호그’가 치킨무로 변신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넥슨은 오는 31일까지 ‘엘소드 치즈스노윙 세트’와 ‘엘소드 스노윙MAXX 세트’ 등 제휴 메뉴 2종을 선보인다. 해당 기간 동안 네네치킨 공식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치킨을 주문하면, 다음 날 ‘네네치킨 한벌 아바타’와 ‘부리’, ‘탈’ 액세서리가 포함된 특별 아이템 쿠폰을 지급한다. 게임 내 이벤트도 풍성하다. 오는 29일까지 매일 적정 레벨 던전을 3회 클리어하면 제휴 메뉴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는 추첨권을 제공한다. 또 주말 접속 이벤트를 통해 ‘엘 수색대 키링’과 ‘네무네무 헤지호그 파우치’ 등 컬래버 굿즈도 증정한다. 넥슨플레이 이벤트를 통해서는 접속만으로 네네치킨 할인 쿠폰을 제공해 이용자 체감 혜택을 높였다. 한편 ‘엘소드’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퀵스타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빠른 성장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스타트업으로, 분야와 성장 단계에 제한이 없으며 예비 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의 핵심 기준은 ‘글로벌 역량’이다. 오렌지플래닛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팀을 선발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 내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또 최대 1년간 전담 매니저 배정, 사업 고도화 전략 수립, 분야별 멘토링 등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선배 창업가와의 협업과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된다. 투자 지원도 연계된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파트너로 참여해 선발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를 검토하며, 최대 5억원의 투자와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멘토링, 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TIPS) 연계 기회도 제공한다. 지원은 이달 20일까지 가능하며,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서상봉 센터장은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플래닛은 지난 10년간 4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