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는 기능성 비타민 브랜드 ‘비맥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상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아래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며, 경영 실적과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 마케팅 성과를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비맥스는 기능성 비타민 부문에서 고객 만족과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라인업은 비타민 B군을 비롯해 10여 종의 비타민과 각종 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아 육체 피로와 체력 저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출시된 ‘비맥스 제트’는 활성형 비타민 메코발라민을 최대 기준 함량으로 적용해 신경통 완화 효능을 강화했다. 두뇌와 신체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활성비타민 5종을 함유했다. 비맥스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GC녹십자 CHC본부 이정우 본부장은 ”현대인의 식습관 및 생활패턴 변화 등을 반영하여 매번 새로운 라인업을 고심하고 있다”며 “5년 연속 ‘브랜드 명예의 전당’ 수상은 이에 대한 결과를 보여준 거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이러한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인천국제공항 정비 격납고에서 직원 자녀 초청 프로그램 ‘Why? 항공과학 탐험교실’을 열었다. 이 행사는 항공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정비 시설 견학과 항공 정비사 직업 교육을 제공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양사 직원 자녀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교류를 통해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는 직원과 자녀 60명이 참가해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제2격납고를 둘러보고 실제 정비 중인 항공기를 가까이서 관찰했다. 이후 항공기 원리 기초 교육과 모형 항공기 제작, 현직 정비사의 직업 특강이 진행됐다. 견학에 이어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으로 ▲ 항공기 원리에 대한 기초 교육 ▲ 모형 항공기 제작 실습 ▲ 현직 아시아나항공 정비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듣는 ‘직업특강’ 등이 마련됐다. 직업특강은 직원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진로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아시아나항공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앞으로도 직원 가족이 참여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통합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직원 자녀 초청 행사에 참여한 대한항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은 2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기업금융부문 임직원들은 첨단전략산업은 물론 지역기반의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이르기까지 경제 주체 전반의 지속성장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실천을 최우선 과제로 채택했다. 특히 100% 민족자본 금융기관으로서 농협이 지닌 공익적 가치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며, 생산적금융포용금융사회연대금융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도 함께 결의했다. 기업금융부문 엄을용 부행장은“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미래가치 중심의 생산적금융을 확대하고, 전 임직원이 동심협력(同心協力)하여 도시와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청년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취약계층과 사회적 경제 조직에 대한 금융지원을 한층 강화해 따뜻한 포용금융을 선도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 고지를 돌파하면서 각 기업들의 시가총액도 덩달아 급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시총이 급증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곤두박질치는 곳도 나오고 있다. 시총의 부침 현상이 노골화되면서 재계의 판도변화도 빠르게 나타나는 모습니다. 실제로 최근 주식 돌풍이 불면서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삼성과 SK의 ‘쌍두마차’ 체제가 공고해지는 가운데 조선·방산·중공업과 로봇, 에너지 분야의 기업들이 줄줄이 약진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반면 유통과 일부 IT, 바이오 등의 업종에 속한 기업들은 코스피 랠리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소외되는 정반대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거래소의 21일 기준 기업집단별 시가총액 1위는 1194조원을 기록한 삼성이 차지했다. 1년 전 511조5000억원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불어난 수치다. 특히 삼성전자의 시총이 319조4000억원에서 885조원으로 급증하며 그룹 전체 몸집을 끌어올렸다. 글로벌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가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2위는 SK다. SK는 시총이 240조2000억원에서 675조70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한 뒤 개장 직후 50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장중 한때 5019.54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10월 종가 기준 4000선을 처음 돌파한 이후 약 3개월 만의 성과로, 1980년 지수 산출 이후 46년 만에 ‘오천피’ 시대를 열었다. 지수 상승은 반도체를 시작으로 자동차, 방산, 원전 등 대형주로 매수세가 확산되는 순환매 장세가 뒷받침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장중 15만7000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또 SK하이닉스도 사상 최고가 수준에 근접했다. 현대차 역시 연이은 급등세를 이어가며 주도주 흐름에 힘을 보탰다. 간밤 뉴욕증시가 강세로 마감한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에 대한 관세 부과를 철회하겠다고 밝히며 글로벌 증시 전반에 안도감이 확산됐다. 다우지수와 나스닥, S&P500이 일제히 상승했고, 엔비디아와 AMD, 인텔 등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올랐다. 수급 측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의 ICT 전문기업 동국시스템즈(대표 김오련)는 지난 20일 국제표준기구가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37001은 기업 운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경영 투명성과 대외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 기준이다. 이번 인증은 지난해 2월 준법·윤리경영 선포식을 연 이후, 실질적인 내부 통제와 관리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의 결과다. 동국시스템즈는 이를 통해 고객사와 협력사 간 투명한 거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신뢰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오련 동국시스템즈 대표이사는 “국내외 ESG 경영 방향과 동국제강그룹 5대 경영방침 중 하나인 윤리경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준법·윤리경영을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실천하기 위해 준비한 결과인 만큼 모든 고객사와 파트너가 상생 발전해 회사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써달라”고 말했다. 동국시스템즈는 국내외 인프라 유통사업 및 SI 구축사업, 솔루션 개발사업을 영위하며 KRX, 코스콤, 네이버 등 주요 고객사 및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진 강태영)은 지난 19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전국 최초 개인연금 지원사업인 ‘경남도민연금’이 신청 이틀만에 모집인원 5000명을 모두 채우며 조기 마감됐다고 22일 밝혔다. ‘경남도민연금’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 IRP에 가입한 도민에게 연 최대 24만원을 추가 적립해주는 제도로 ▲만40세 이상~만55세 미만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 ▲신청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납입 금액 기준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10년간 1인당 최대 240만원까지 지원금이 적립된다.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 신청 및 승인이 완료된 고객은 2026년 2월 28일(토)까지 도민연금 전용 개인형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지원사업 가입자로 선정된다.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 박현동 부문장은 “국민연금 수급 전 발생할 수 있는 소득공백을 보완하는 전국 최초의 도민연금 제도인 경남도민연금이 성공적으로 출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 도민의 안정적인 연금운영과 체계적인 노후준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CEO 정재헌)은 AI 기본법 시행에 맞춰 전사적인 AI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Good AI’ 사내 캠페인을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성원들이 AI 기본법의 주요 내용과 프라이버시 준수 사항을 쉽게 이해하도록 정리해 공유하고, AI 서비스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오픈한 ‘AI 거버넌스 포털’의 활용 프로세스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K텔레콤은 2021년 사람 중심의 ‘AI 추구 가치’를 정립하며 윤리 경영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 2024년 3월에는 자사의 AI 거버넌스 원칙인 <T.H.E. AI>를 공개하고, 같은 해 4월 국내 통신사 최초로 AI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IEC 42001 인증을 취득했다. <T.H.E. AI>는 ‘by Telco’, ‘for Humanity’, ‘with Ethics’의 약자로 연결과 신뢰, 인류 복지, 윤리적 책임을 핵심 가치로 담고 있다. AI 거버넌스 포털은 해당 원칙을 기준으로 AI 서비스의 위험과 기회 요인을 분석하고, 위험 수준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2026년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산업 리더와 각국 정부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화학 산업의 중장기 전략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조 부회장은 세계 주요 화학기업 최고경영진이 모이는 ‘화학 거버너스 미팅’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해, 지정학적 리스크와 설비 증설이 산업에 미칠 장기적 파급효과를 논의했다. 이번 미팅에는 독일 BASF, 미국 Dow, 사우디아라비아 SABIC 등 글로벌 주요 화학 기업 10여 곳이 참여했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중동과 중국의 대규모 설비 확대가 글로벌 수급 구조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아울러 HS효성이 추진중인 친환경 소재 개발과 저탄소 전환(Net-Zero) 전략을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에 대해 의견도 나눴다. 조 부회장은 또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캐나다 재무장관과 만나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공급망에서 한국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 최근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양국 협력이 확대된 점에 감사를 전하고, 한국과 한국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부회장은 이어 데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와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의 순자산 합산 규모가 9,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기준 차이나 ETF의 순자산은 4,834억원, 코리아 ETF는 4,445억원으로 집계됐다. 피지컬 AI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TIGER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국내 상장 휴머노이드 ETF 중 순자산 1위를 기록했다.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는 연초 이후 개인 투자자 자금 3,352억원이 유입되며 테마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에 올랐다. 차이나 ETF는 중국의 로봇 제조 역량과 공급망, AI 상용화 속도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핵심 기업에 투자한다. 산업 현장과 서비스 영역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활용이 확대되는 흐름 속에서,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기회를 포착하도록 설계됐다. 코리아 ETF는 지난 6일 상장 직후 15분 만에 초기 설정 물량이 완판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CES 2026에서 한국 기업들이 피지컬 AI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자, 국내 휴머노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