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지난 23일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발맞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총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부산·울산·경남을 중심으로 지역에 기반을 둔 제조업과 뿌리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목적에 따라 최대 150억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금리우대와 한도우대 혜택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제조업 기업과 업력 5년 이상 기업을 중심으로 성장 단계와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금융지원이 제공된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이번 특별대출은 단기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기업의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부산은행만의 생산적 금융 실천”이라며,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해온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정부 정책 방향과 지역 산업 구조 변화에 발맞춰 생산적 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관계형 금융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가 설 명절을 맞아 KB Pay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선물 기획전과 주요 마트 설 선물세트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KB Pay 쇼핑에서는 1월 26일부터 2월 12일까지 ‘2026 설 명절 선물 기획전’을 열고 신선·가공·건강·주방/효도가전 등 4개 상품군을 대상으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만 원까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주요 마트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이마트(트레이더스·온라인몰 포함)에서는 오는 2월 7일부터 17일까지 KB국민카드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또 사전 예약 기간에는 상품권 증정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농협하나로마트에서도 할인과 상품권 증정 행사가 이어진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알뜰한 장보기를 돕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KB Pay와 제휴 유통 채널을 통해 실속 있는 소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만기까지 유지하면 원금을 보장하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예금으로, 상승추구형과 상승낙아웃형 등 총 세 가지 수익 구조로 구성됐다.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지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80%부터 최고 연 3.00%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최저 연 2.45%에서 최고 연 5.65%까지,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1.80%에서 최고 연 11.2%까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관찰 기간 중 지수가 20%를 초과해 상승할 경우 각 상품별로 정해진 최저 또는 고정 이율이 적용된다. 모집 기간은 2월 4일까지다. KB스타뱅킹과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수익 구조별로 각 500억 원씩, 총 1,500억 원 한도로 판매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들이 KB Star 지수연동예금을 가입할 수 있도록 판매채널을 영업점으로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고객의 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Han Sung Edition)’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그간 축적해 온 한성자동차의 헤리티지와 역량을 집약해 인기 모델 중심의 전략적 라인업을 구성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온 신뢰와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이벤트로 평가된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40주년 한성에디션 전 라인업을 고객 여러분의 성원 속에 전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3일 일본환경금융연구소(RIEF)가 주관한 ‘2025 지속가능금융상’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시상은 2015년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은 권위 있는 지속가능금융 분야 상이다. 이번 상은 일본 환경성과 도쿄도가 주관하는 주요 시상식과 함께 국제적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사무라이 채권 시장에서 최초로 전환채권을 발행하며 일본 전환금융 시장을 개척한 점과, 전환금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전환금융은 고탄소 산업이 단계적으로 친환경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감축 경로와 이행 성과를 전제로 자금을 지원하는 금융 방식이다. 전환금융은 녹색금융만으로는 포괄하기 어려운 전환 단계 산업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2025년 5월 ‘그룹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11월 일본 채권시장에서 총 400억 엔 규모의 사무라이 전환채권을 발행해 실행력을 강화했다. 이 같은 전환금융은 정부가 추진 중인 ‘녹색대전환(K-GX)’ 정책과 ‘생산적 금융’ 정책방향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에스씨디(대표 오길호, 이하 SCD )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161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SCD는 26일 공시를 통해 2025년 매출이 전년대비 1.0%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3억 원, 64억 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미·중 무역 갈등과 미국 관세 정책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및 환율 상승 영향으로 전년대비 각각 32.5%, 23.8% 감소했다. SCD는 지난 2010년 이후 16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오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매출 성장의 주요 요인으로는 자동차용 엔진 스타트 스위치와 냉장고용 오토도어오픈 제어장치 공급 확대, 해외 신규 고객사 확보를 꼽았다. 특히 커스터마이징한 냉장고용 오토도어오픈 제품은 국내 주요 가전 브랜드에 납품되며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일본 대형 공조업체를 신규 고객으로 확보해 에어컨용 드레인펌프 매출이 크게 늘었다. SCD는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으로 오토도어오픈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수출 지역 다변화와 원가 개선을 통해 수익성 제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오길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오는 3월 27일까지 신용 거래 이자율을 연 3.9%로 낮춘 ‘신용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자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신청일 전일까지 전체 계좌에서 신용거래 및 신용잔고 이력이 없는 비대면 또는 은행개설 계좌 보유 고객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신용 거래 이자율 연 3.9%를 최대 180일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국내주식(ETF 제외)을 신용으로 매수한 고객에게는 매수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국내주식 매수쿠폰이 제공된다. 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장은 “최근 국내주식 거래가 활성화 되면서 신용 거래가 증가하고 있어 신용 이자율을 할인하고 거래에 따른 혜택을 드리는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흐름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용 거래란 주가상승이 예상될 경우 증권사로부터 필요한 만큼 투자자금을 빌려 국내주식을 매수하는 거래 방식으로, 보유한 자금보다 더 큰 규모의 투자가 가능하다. 투자를 위해서는 하나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MTS의 국내주식 주문창에서 신용을 선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이영우 농업·공공금융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경복궁 인근에서 농심천심 확산 및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과 6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하여 500여명의 시민에게 우리 쌀로 만든 떡과 농심천심 홍보 안내장을 배부하였다. 이영우 부행장은“부문 내 직원간 화합과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 앞서, 지난해부터 농협이 펼치고 있는 농심천심 운동의 범국민적 확산과 우리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하게 되었다 ”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가 BBC와 함께 전 세계에 전한 ‘사람을 향한 금융’의 가치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기술과 혁신을 통해 금융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금융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메시지가 세대와 국경을 넘어 확산되며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 토스뱅크는 영국 BBC StoryWorks와 B Lab Global이 공동 기획한 글로벌 캠페인 ‘Common Good’이 6개월간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업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전 세계 18개 비콥(B Corp) 기업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했다. 토스뱅크는 아시아 및 국내 기업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참여해, 기술 중심의 금융 혁신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시각장애인 첼리스트와 자영업자 등 실제 고객이 등장해 토스뱅크를 통해 경험한 일상의 변화를 전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BBC StoryWorks가 공개한 6개월 리포트에 따르면, 토스뱅크 필름은 전 세계에서 약 460만 회 조회되며 ‘사람을 향한 금융’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JW중외제약은 지난 16~17일 이틀간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아시아 골수부전증후군 심포지엄(ABFS 2026)’에서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 성분인 포스타마티닙(제품명 타발리스)의 임상 결과와 실제 처방 경험이 공유됐다고 26일 밝혔다. 타발리스는 면역 반응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키나아제(Syk)를 억제해 혈소판 파괴를 차단하는 기전의 혁신신약이다. 미국 라이젤 파마슈티컬이 개발해 2018년 미국 FDA 허가를 받았다. 또 일본 킷세이제약이 같은 해 아시아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JW중외제약은 2021년 킷세이제약과 국내 개발·판매 권한 계약을 체결했다. ITP 정규 세션에서 발표에 나선 일본 니혼의과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마사타카 쿠와나 교수는 ITP의 병태생리와 함께 일본 임상 3상 및 시판 후 조사(PMS) 중간 결과를 소개했다. ITP는 면역체계가 혈소판을 공격해 수치가 감소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멍과 출혈이 쉽게 발생하며 심한 경우 뇌출혈이나 위장 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임상 3상에서 일본 환자 34명을 대상으로 한 분석 결과, 안정적 혈소판 반응률은 위약군 0%에 비해 포스타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