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설 연휴를 맞아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양사의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설 특별 점검은 ▲기본항목 점검(브레이크 패드·공조장치·타이어·등화장치) ▲엔진룸 점검(오일류·냉각수·워셔액·배터리) ▲전기차 특화 점검(냉각수 및 고전압 배터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점검 후 부가 서비스로 워셔액도 무상 지급된다. 무상점검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마이현대(myHyundai) ▲현대인증중고차(HyundaiCertified) ▲기아 앱(Kia App)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브랜드의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블루핸즈, 기아 고객은 직영 서비스센터 및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고 점검을 받으면 된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고객의 안전한 귀향길에 도움이 되고자 무상 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차량 점검 등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지난 28일 해외점포장들과 2026년 신년 화상회의를 열고 글로벌 수익성 강화와 AX 기반 경영관리, 원리원칙에 입각한 업무수행 등 3대 전략을 공유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구축하고 본점과 해외점포 간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2026년을 ‘손익중심 경영 정착의 원년’으로 삼고, 자산 성장 위주의 외형 확대에서 벗어나 위험조정 수익성과 자본 효율성을 중시하는 포트폴리오 관리로 전환한다. 해외점포별 특화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AX 기반 손익·리스크·고객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경영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점포별 성과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인력과 자원을 적재적소에 지원한다. 아울러 금융사고를 예방하는 ‘무사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현을 위해 현지 규제와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하는 컴플라이언스 체계도 강화한다. 강태영 은행장은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에서도 글로벌 고객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해외점포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본점과 해외점포가 원팀으로 원리원칙에 따라 업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Xangle)에 1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쟁글은 크로스앵글이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디지털자산 시세와 리서치, 온체인 데이터를 제공하며 국내외 금융기관과 Web3 생태계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쟁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투자를 통해 협력 관계를 한층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디지털자산 데이터와 리서치 협업을 확대하고, 투자정보 제공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인프라 확장을 통해 디지털 금융 생태계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쟁글 이현우 공동대표는 “디지털자산은 도입기를 지나 제도권에 진입하고 기관화되어가는 과정에 있다”며, “글로벌 디지털자산 확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화투자증권과의 협업은 매우 중요한 산업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투자증권 미래전략실 손종민 전무는 “한화투자증권의 디지털자산 역량과 쟁글의 온체인 데이터 및 리서치 역량을 결합해 정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 글로벌 Web3 생태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고배당주’ ETF(종목코드 161510)의 월 분배금을 주당 86원으로 약 10.3% 인상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ETF는 국내 주식형 고배당주 ETF 가운데 최대 규모로, 27일 기준 순자산총액이 1조9,472억원에 달한다. ‘PLUS 고배당주’ ETF는 예상 배당수익률 상위 30개 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로, 2012년 8월 상장 이후 약 13년간 분배금이 연평균 10.5% 성장해왔다. 지난해에도 월 분배금을 두 차례 인상했으며, 올해 주당 86원이 유지될 경우 27일 종가 기준 연 분배율은 약 4.4% 수준이다. 이 상품은 주식 배당금만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해 원금 훼손 없이 지속 가능한 배당 성장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은퇴자 등 생활비 목적의 투자자들이 예측 가능한 인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배당 성장형 ETF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27일 기준 분배금 재투자를 가정한 수정기준가 기준 수익률은 3개월 18.3%, 6개월 19.6%, 1년 69.3%를 기록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연금처럼 생활비 형태로 수령할 수 있는 배당주는 앞으로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은 28일 대구상공회의소 1층 iM금융체험파크에서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디지털 신기술 금융체험 및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지역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대학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경북대 평생교육원 수강생과 지역 내 노년층 등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기술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iM사회공헌재단은 iM금융체험파크의 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실생활과 연계된 상호작용형 금융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황병우 이사장은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교육 역량과 재단의 금융교육 인프라가 만나 공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누구나 디지털 금융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시니어·다문화·장애인·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교육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립준비청소년을 지원하는 ‘iM디딤머니 프로젝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부행장 김주식)은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Agentic AI Bank'로의 본격적인 도약을 선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기존의 단순한 사업계획 공유를 넘어, “AI가 고객들의 금융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 수 있는 Agentic AI Bank”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추진의지를 담았다. 참석자들은 올해의 핵심 Agenda 추진계획과 함께 「AI Agent First」전략을 중심으로 금융서비스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또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AI기본법, STO법제화 등 규제 동향과 AI 트렌드 강연을 진행, 임직원들에게 사업추진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도 제공했다. 김주식 부행장은 “고객을 미소짓게 하고,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해가는 NH농협은행을 만들기 위해 전사적 AX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하며 전 세계 상위 1% 기업 대열에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9일 이번 성과가 ESG 정책 수립부터 실행, 성과 관리, 투명한 정보 공개까지 전반적인 경영 성숙도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브론즈 등급을 부여한다. 해당 평가는 글로벌 제약사와 주요 고객사들이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골드 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5년 평가에서 한 단계 상승한 플래티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폐수 품질 관리와 위험 물질 대체, 체계적인 용수 관리 등을 통해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동·인권 부문에서는 안전하고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과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를 운영해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억원을 특별출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의 출연금을 재원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총 150억원 규모의 특별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기업·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억원의 운전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자금 유동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지원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보증서 발급이 확대되면 저리의 지자체 정책자금과 연계된 대출 공급이 원활해져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출연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우리은행은 2026년 들어 경북을 비롯해 경기,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경남, 광주 등 전국 8개 지역 신용보증재단에 총 203억원을 출연하며 지역 균형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은행 소호사업부 전명곤 부부장은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는 금융의 역할을 실물경제 회복과 지역 상생으로 확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기술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LG전자는 이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 문제는 문제없어’ 편을 공개하며, 기술이 사람의 삶에 어떻게 스며들어 장벽을 낮추는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1분 40초 분량의 영상에는 청각장애가 있는 고등학생, 시각장애가 있는 어린이, 요리에 서툰 할아버지 등 다양한 고객이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일상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장면이 담겼다. 청각장애 교육기관 서울삼성학교 학생들은 TV 시청 중 궁금한 점이 생기면 LG전자 수어 상담사와 실시간 영상통화를 통해 도움을 받는다. 시각장애 교육기관 한빛맹학교 학생들은 정수기의 음성인식 기능으로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물을 따른다. 사회복지기관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요리를 배우는 할아버지는 ThinQ 앱으로 음식 바코드를 스캔해 최적의 조리 시간을 자동 설정하고 요리를 완성한다. 영상은 ‘기술이 똑똑해지는 것을 넘어 사람을 먼저 이해한다’는 메시지로 공감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누군가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3월 31일까지 서울 강남의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현대미술가 권오상의 개인전 〈권오상의 Simplex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일상 공간 속에서 제공하고, 문화예술 향유에 적극적인 MZ세대의 관심을 반영해 기획됐다. 전시의 핵심 주제인 ‘심플렉시티(Simplexity)’는 단순함과 복잡함이 공존하는 개념으로, 복잡한 기술 환경 속에서도 명확하고 쉬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 ‘Simply.U+’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메시지다. 수많은 2차원 사진을 해체하고 재조합해 입체 조각으로 완성하는 권오상 작가의 ‘사진 조각’ 작업 방식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는 AI의 작동 원리와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권 작가는 “복잡함을 충분히 통과한 뒤에야 허락되는 단순함이 바로 심플렉시티”라고 전했다. 전시는 1층부터 4층까지 전관을 활용해 ‘잉태-탄생-환원’이라는 서사 구조로 전개된다. 1층에는 ‘에어매스(Air-mass)’와 릴리프(Relief) 시리즈가 배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