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목)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0.9℃
  • 맑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4.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0.8℃
  • 구름조금광주 -1.5℃
  • 맑음부산 -0.1℃
  • 구름조금고창 -2.4℃
  • 구름조금제주 4.7℃
  • 맑음강화 -4.3℃
  • 구름많음보은 -3.9℃
  • 흐림금산 -5.6℃
  • 구름많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0.9℃
  • 구름조금거제 0.9℃
기상청 제공
메뉴

LG전자,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기술로 일상의 장벽 허문다

LG전자 제품으로 편리한 일상 누리는 다양한 고객의 일상 담은 유튜브 영상 공개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기술 경험해야 한다는 의미 담아
‘사람을 먼저 이해하려는 마음이 느껴진 영상’ 등 따뜻한 반응도 이어져
2022년부터 장애인 및 시니어 고객 위한 제품과 서비스 이용 방법 등 영상으로 소개
접근성 개선 솔루션 전개하며 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 실천
‘LG 컴포트 키트’, ‘수어 상담 서비스’ 등 사용자 경험 강화하는 다양한 솔루션 선보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나이와 신체 조건에 상관없이 누구나 기술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LG전자는 이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 문제는 문제없어’ 편을 공개하며, 기술이 사람의 삶에 어떻게 스며들어 장벽을 낮추는지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1분 40초 분량의 영상에는 청각장애가 있는 고등학생, 시각장애가 있는 어린이, 요리에 서툰 할아버지 등 다양한 고객이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해 일상을 더 쉽고 편리하게 만드는 장면이 담겼다. 청각장애 교육기관 서울삼성학교 학생들은 TV 시청 중 궁금한 점이 생기면 LG전자 수어 상담사와 실시간 영상통화를 통해 도움을 받는다.

 

시각장애 교육기관 한빛맹학교 학생들은 정수기의 음성인식 기능으로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물을 따른다. 사회복지기관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요리를 배우는 할아버지는 ThinQ 앱으로 음식 바코드를 스캔해 최적의 조리 시간을 자동 설정하고 요리를 완성한다.

 

영상은 ‘기술이 똑똑해지는 것을 넘어 사람을 먼저 이해한다’는 메시지로 공감을 얻고 있다. 시청자들은 “누군가에게는 문제였던 순간이 배려로 문제없는 순간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평가를 남겼다.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100만 회에 육박하는 등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LG전자가 2022년부터 이어온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이 콘텐츠는 지금까지 총 23편의 영상이 제작됐다. 시각·청각·지체장애인과 시니어 고객의 실제 사용 장면을 통해 누구나 제품 기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LG전자는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실천하기 위해 생활가전과 TV에 액세서리 부착이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성별과 연령,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가전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LG 컴포트 키트’, 음성으로 가전을 제어하는 ‘LG 씽큐 온’, 올레드 TV의 수어 안내와 보청기 연동 기능 등이 대표적이다.

 

아울러 아동·청소년 대상 ‘가전학교 프로젝트’와 장애인·시니어를 위한 ‘베스트동행케어서비스’, 가전 업계 최초의 ‘수어 상담 서비스’ 등도 운영하며 포용적 고객 경험을 넓혀가고 있다. LG전자는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일상의 장벽을 낮추고, 더 많은 이들이 편리하고 따뜻한 디지털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늘의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