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드림이비인후과 일산점(고병윤 원장)은 부비동염(축농증) 수술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이비인후과 전용 네비게이션 수술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학병원급 장비를 지역 의료기관에 적용해 고난도 수술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 시스템은 전자기장(EM) 기반 기술을 활용해 수술 중 환자의 코 내부 구조와 수술 기구 위치를 실시간으로 연동한다. 사전에 촬영한 CT 영상을 바탕으로 기구의 현재 위치가 화면에 즉각 표시, 집도의가 병변과 주변 구조물을 정밀하게 확인하며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뇌와 안구 등 신경과 혈관이 밀집된 고위험 부위에 접근할 경우 자동 경고음이 울리는 ‘위험 구역 알람 기능’이 탑재돼 수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차단한다. 부비동염 수술 특성상 인접 구조물 손상 위험이 존재하는 만큼, 환자 안전 관리 측면에서 효과가 크다는게 병원측 설명이다. 또 유연하게 굴곡되는 정밀 포인터를 통해 좁고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까지 세밀한 탐색이 가능하다. 수술 도중에도 CT 영상 기반으로 구조물간 거리를 측정하고 수술 계획을 즉시 수정·보완할 수 있어 환자 맞춤형 수술이 가능해졌다. 고병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설 연휴에도 고객들은 언제든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토스뱅크는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에도 고객센터를 24시간 정상 운영하며, 연휴 중에도 끊김 없는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토스뱅크 고객센터는 단순 문의 상담뿐 아니라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 접수까지 실시간으로 대응한다. 명절 연휴 기간 금융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유지, 고객들이 불편 없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 동안 고객센터는 24시간 운영되며, 고객들은 토스 앱 내 1:1 채팅 상담과 카카오톡 채널, 전화(1661-7654)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대면 상담이 가능한 토스뱅크 라운지는 설 연휴 이후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토스뱅크는 명절 전후로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대한 각별한 주의도 당부했다. 택배나 선물 배송 안내, 교통 범칙금 고지, 경조사 알림, 명절 인사를 가장한 문자나 전화가 빈번한 만큼,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가 포함된 메시지는 누르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했거나 의심될 경우에는 즉시 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국내시장 복귀 계좌(RIA) 출시를 앞두고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고객중 1차 추첨을 통해 6,000명에게 롯데리아 ‘RIA버거’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1차 경품 수령 고객 가운데 20명을 추가로 추첨해 올리브영 상품권 50만 원권을 제공한다. 제세공과금은 대신증권이 부담한다. 이번 이벤트는 RIA 계좌 공식 출시 전까지 진행된다. 이번 이벤트는 대신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품은 RIA 계좌 출시 이후 3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알림 신청은 대신증권 홈페이지와 HTS·MTS(사이보스·크레온)를 통해 가능하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RIA 계좌는 해외 투자 자금을 국내 자본시장으로 유도하는 제도”라며 “출시 전부터 알림 신청 이벤트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RIA 계좌는 해외주식을 매각해 원화로 환전한 뒤 국내 주식에 1년 이상 투자할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감면·비과세 해주는 제도다. 해외 투자 자금의 국내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성 계좌로, 절세 수요가 높은 개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 장기 자산배분 투자 문화를 정착시킨 TDF(타깃데이트펀드)가 국내 도입 10주년을 맞았다. 삼성자산운용은 12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퇴직연금 사업자들을 초청해 ‘삼성 TDF, 첫 번째 10년을 넘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한국형 TDF를 선보인 이후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되짚고, 빠르게 변화하는 연금 시장 환경 속에서 TDF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발표에 나선 김대환 동아대학교 교수는 국내 퇴직연금 제도의 구조적 한계로 ‘낮은 수익률’을 지적하며, 원리금 보장 상품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난 투자 방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노후 소득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려면 디폴트옵션 활용이 필수적이며, 그 중심에 TDF가 있다”며 “적립부터 유지, 수령까지 전 과정이 가입자의 생애주기에 맞게 설계돼야 연금 제도의 성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삼성 TDF 10년 리뷰와 향후 방향성’이 소개됐다. 삼성 TDF의 안정적 성과 배경으로는 글로벌투자전략위원회(GPIC)를 중심으로 한 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홍콩지점은 미화 5000만 달러(약 725억원) 규모의 글로벌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국외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다. 채권은 1년 만기 변동금리 조건으로 SOFR+42bp에 발행됐다. 조달 자금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해외 인프라 PF에 활용될 예정이다. 채권 발행의 주관사는 프랑스 협동조합 은행인 크레디 아그리콜이다. 농협은행 전상욱 홍콩지점장은 “홍콩지점이 현지 자본시장에서 직접 투자자를 유치하며, 기존 본점 중심의 외화 조달 모델을 글로벌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홍콩지점은 농협은행 글로벌 자금의 허브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KG하모니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펀드어워즈’ 시상식에서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펀드어워즈는 KG제로인이 매년 펀드 판매사를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이번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수상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이 판매절차 준수 우수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신한은행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에서 실시한 오프라인(지점) 및 온라인(홈페이지·모바일) 판매절차 평가에서 종합 1위 달성을 인정받아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융소비자보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완전판매 관리체계 구축과 현장 중심의 판매 프로세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펀드 완전판매 문화가 영업점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돼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상품 판매의 모든 단계에서 고객이 충분히 이해하고 투자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 농업공공금융부문은 지난 12일 한국재정정보원(원장 윤석호)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방문해 우리 쌀과 과일 등 먹거리를 전달하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을 통해 적립한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한국재정정보원 윤석호 원장은“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해 이웃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농업·공공금융부문 이영우 부행장도“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재정정보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과 한국재정정보원은 2021년부터 복지관 나눔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실천해 오고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12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 지역 아동돌봄 지원 기부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계기로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액을 보태 3천만원이 조성됐다. 대회 기간중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추가 기부금이 더해져 총 7천만원이 마련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아동돌봄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선 인천 지역 방과후 아동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노후 기자재 교체 비용을 지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와 함께 아동보호 전문기관에는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심리치료 교구와 물품이 지원될 계획이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병권 하나은행 경인영업본부 지역대표는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조성한 기부금으로 인천 지역 아동돌봄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증권(사장 박종문)은 설 연휴를 맞아 고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실질적인 재테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유튜브 콘텐츠 시청 및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설 특집 영상을 시청한 뒤 삼성증권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고객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삼성증권이 특별 제작한 ‘행운의 인형 키링’을 증정한다. 키링은 2종 중 1종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해당 키링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주식 불장’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복주머니에 동전을 넣으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콘셉트를 적용해 새해를 맞은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설 특집 영상 시청 후 ISA 계좌를 개설하고, 유튜브 콘텐츠 ‘더보기’에 안내된 응모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설 특집 콘텐츠에는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자산관리 정보가 담겼다. 삼성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엠팝(mPOP)’을 활용한 절세 전략과 사회초년생을 위한 개인형퇴직연금(IRP) 활용법 등 초보 투자자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에서 WBC 로고와 브랜드 자산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권리를 확보했으며, 한국 야구대표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국가대표 유니폼 패치 스폰서 권리도 갖게 됐다.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해 이용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한국 대표팀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슈퍼패스’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이달 24일까지 응모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대표팀 전 경기 관람권을 제공한다. 한국 대표팀 조별리그는 3월 5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다.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WBC와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에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야구 콘텐츠를 통해 보다 친근한 금융 경험을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