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국내 주식선물 ‘1계약부터 시작하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주식선물을 통해 투자자들이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는 거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26일까지 영업점/비대면 국내선물옵션 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개인고객 또는 지난해 8월 1일부터 지난 2월 1일까지 거래가 없는 비대면 장기 미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단, 기존 협의 수수료 적용계좌, 법인 및 임직원은 제외된다. 우선,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5개월간 해당월 말일 주간(T장)까지 코스피200선물 수수료를 90% 인하한 0.0009%, 주식선물은 69% 인하한 0.003%를 적용한다. 개별주식선물을 처음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국내주식쿠폰 3만원을 1인 1회에 한해 지급한다. 또한, 개별주식선물 5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쿠폰 5,000원을 지급하고, 10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150명 추첨해 신세계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매월 당첨 가능하며, 구간별 경품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KB증권 고영륜 WM영업본부장은 “이번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서울뷰의원 평택점이 차세대 고강도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추가 도입하고 리프팅 시술 환경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뷰의원 평택점은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비수술 안티에이징 분야에서 정밀성을 한단계 높인다는 계획이다. 조주영 대표원장은 올타이트 공식 키닥터(Key Doctor)로 선정돼 장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리프팅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 원장은 “올타이트 리프팅은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적용해 피부 진피층부터 근막층(SMAS)까지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얼굴 전반의 탄력 개선과 리프팅, 잔주름 완화 등 복합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타이트 리프팅은 기존 고주파 기반 장비와 달리 초단파 에너지를 활용, 피부속 구조를 정밀하게 자극해 자연스럽고 탄탄한 리프팅 결과를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 조 원장은 “올타이트 리프팅은 출력과 에너지 깊이를 개인별 피부 상태에 맞춰 조절할 수 있어 민감한 부위에도적용할 수 있다”고 덧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글로벌 금융그룹 메트라이프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2026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생명·건강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고 한국 법인 메트라이프생명(대표이사 송영록)이 3일 밝혔다. 7년 연속 해당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포춘은 글로벌 컨설팅사 콘페리(Korn Ferry)와 함께 매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각 산업 분야의 최고 경영진, 이사회 구성원 및 금융업계 전문가들이 △혁신성 △장기적 투자 가치 △재무 건전성 △인재 유치 및 유지 역량 등 9개 항목을 기준으로 기업을 평가한다. 미셸 할라프(Michel Khalaf) 메트라이프 회장은 “이번 수상은 약 160년간 이어져 온 메트라이프 임직원들의 전문성과 헌신, 그리고 전 세계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온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는 앞서 포춘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직장(25 Best Workplaces)’ 명단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2025년에는 10위를 차지했다. 또한 전 세계 33개 지역에서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Place to Wo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차이나증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3일 밝혔다. ‘TIGER 차이나증권 ETF’는 최근 거래대금 회복 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중국 증시 활성화의 수혜가 기대되는 중국 증권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중국을 대표하는 증권사와 온라인 금융 플랫폼 기업 등 총 12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편입 종목에는 시가총액 약 85조원 규모의 중국 1위 증권사 중신증권(CITIC Securities)과 최근 합병을 통해 시가총액 상위권으로 올라선 국태해통증권 등이 포함된다. 중국 증권사는 주식 브로커리지, 투자은행(IB·IPO), 채권 인수·발행, 자산관리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국 자본시장의 자금 흐름을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군이다. 중국은 제15차 5개년 계획(2026~2030년)을 통해 금융강국 건설을 목표로 증시 활성화와 시장 건전화, 금융 개방 확대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국 증시는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자본시장이며, 홍콩거래소는 2025년 IPO 조달금액 기준으로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를 앞서며 글로벌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6년에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항공권, 택배, 건강식품 거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들 분야에 대해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하고, 명절 전후 집중되는 분쟁 사례와 유의사항을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3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설 연휴를 전후한 1~2월에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은 총 1,586건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항공권이 1,218건으로 가장 많았고, 건강식품 202건, 택배 166건이 뒤를 이었다. 전체 접수 건수 대비 비중도 각각 16%대에 달해 명절 기간 특정 품목에 피해가 집중되는 경향이 뚜렷했다. 항공권의 경우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한 구매가 늘면서 계약해제와 관련한 분쟁이 급증했다. 최근 3년간 항공권 피해 신청 가운데 취소·환불을 둘러싼 분쟁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항공편 지연이나 결항 등 계약불이행 사례도 적지 않았다. 소비자원은 항공사와 여행사, 판매 채널별로 취소 수수료와 환불 규정이 상이한 만큼 결제 전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택배 분야에서는 명절 직전 물량 급증으로 물품 파손·훼손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성장,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지방 창업 전 주기 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체계는 정부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기조에 맞춰 단발성 자금 지원을 넘어 금융과 비금융을 연계한 구조적 지원 모델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신한금융은 중소벤처기업부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창업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민관 협력 기반의 종합 지원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이디어 발굴 및 창업 지원 단계에서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참여자들에게 활동비와 추가 지원금을 제공해 도전 과정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지방과 취약계층 청년을 대상으로는 신한미소금융재단이 창업 마중물 대출을 연계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는 총 1천억원 규모의 민간 벤처모펀드를 조성해 청년·지방 창업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에 나선다. 그룹사 출자를 통해 마련되는 이 펀드는 사업화 가능성과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해 집중 지원한다. 성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한국배터리’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신규 콘텐츠를 선보이며 디지털 브랜딩 강화에 나섰다. 이번 콘텐츠는 고객의 일상 속에서 한국배터리가 제공하는 가치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사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구축한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과 배터리 사업 태그라인 ‘차지 인 모션(Charge in motion)’을 결합한 신규 BI를 앞세워,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확산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브랜딩 영상은 ‘세상의 모든 움직임, 한국(Hankook)이 함께 합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배터리를 단순한 차량 부품이 아닌 모든 이동과 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에너지의 근원으로 재정의했다. 브랜드 슬로건의 지향점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지털 보안 인증 형식을 차용한 이색적인 릴스 콘텐츠도 공개했다. 겨울철 시동 성능을 주제로 한 퀴즈형 영상은 변함없는 성능과 기술 경쟁력을 재치 있게 전달하며 높은 주목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화학이 중국 양극재 기업 롱바이(Ronbay)의 한국 자회사 재세능원을 상대로 특허권침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며 양극재 핵심 기술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번 조치는 재세능원이 청구한 LG화학 특허에 대한 무효 심판에서 특허심판원이 LG화학의 손을 들어준 데 따른 후속 대응이다. 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LG화학은 지난달 16일 재세능원을 대상으로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재세능원은 세계 NCM(삼원계) 양극재 생산량 1위로 알려진 롱바이가 설립한 국내 법인으로, 충북 충주에 연간 7만t 규모의 공장을 운영중이다. 이같은 물량은 순수 전기차 약 70만대에 적용될 수 있는 수준이다. 가처분이 인용될 경우 생산과 판매, 유통이 즉시 제한돼 국내외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양측의 분쟁은 2024년부터 본격화됐다. LG화학은 재세능원과 롱바이가 생산·판매하는 제품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며 특허권침해금지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재세능원은 LG화학 특허의 무효를 주장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특허심판원은 양극재 결정구조 배향성과 표면 조성비 관련 특허의 유효성을 인정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취약계층의 금융 안정과 생활자금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압류방지 전용상품인 ‘iM생계비계좌’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압류로 인한 생계자금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계좌로 생계 유지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만원까지 보호하며 1인1계좌로 운영된다. 생계와 직결된 자금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 금융상품으로 iM생계비계좌는 별도 조건 없이 전자금융 타행이체 수수료 및 iM뱅크 자동화기기 출금・타행이체 수수료를 무제한 면제한다. iM뱅크 영업점 및 앱을 통해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공휴일 제외)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가입할 수 있다. iM뱅크 관계자는 “’iM생계비계좌’ 상품 출시를 통해 포용금융의 실천과 금융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자 하며, iM뱅크는 앞으로도 개인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말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상품의 3년 및 5년 수익률에서 증권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탈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IRP 3년 수익률은 16.73%, 5년 수익률은 7.19%로 모두 업계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또한 1년 수익률 부문에서도 2025년 3분기말 18.59%로 1위, 4분기말에는 20.98%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갔다. 회사 측은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고객 생애주기와 투자 성향을 반영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1대1 컨설팅과 월간 모델포트폴리오, AI 기반 맞춤형 상품 추천 등 디지털 콘텐츠 강화를 꼽았다.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 사장은 “단순히 상품을 제안에 그치지 않고, 노후 자산을 함께 키워 나가는 ‘동반자’가 되는 것이 우리의 핵심가치”라며, “일시적인 성과보다 고객수익률 중심의 안정적인 장기투자 문화를 정착시켜 가입자의 은퇴 이후 삶을 함께 고민하는 연금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