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지난1월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4.0’에 탑재된 ‘임신지원금’ 특약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 1년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배타적사용권 제도 시행 이후 장기손해보험에서 1년을 부여받은 것은 한화손보가 처음이다. ‘임신 지원금’ 특약은 업계 최초로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해 산전 검사, 관리 등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보장으로, 국내 최초로 임신을 직접 보장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한화손보는 지난 2024년 ‘출산지원금’ 특약으로 장기손해보험에서 최초 9개월을 부여받은 데 이어 더욱 큰 성과를 추가했다. 또, 한화손보는 ▲임신지원금(1년) 뿐만 아니라 ▲체외수정 성공률 개선을 통한 난임 조기 극복을 지원하는 ‘착상확률개선 검사비’ ▲불가피한 치료로 완경(폐경) 시 보장받을 수 있는 ‘치료에 의한 완경(폐경) 진단비’ 등 특약 2종도 독창성·유용성·진보성·노력도 등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아 각각 9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특약들은 임신·출산·난임 분야에 대한 영역을 새롭게 개척하고, 연령대별 위험 요인을 고려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인도네시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이륜차를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 'KB Green Ride'를 새롭게 시작한다. ‘KB Green Ride’는 친환경 이동수단 보급을 통해 취약계층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탄소배출 저감과 가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KB손해보험의 신규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이다.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과 협력해 추진되며, 지역사회와 상생은 물론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저소득 가정 15가구에 전기 이륜차와 안전모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위한 충전 인프라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친환경 모빌리티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KB손해보험은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단비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와 학생, 수혜 가정 학부모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 이륜차와 안전모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와 함께 수혜 가정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국가 가운데 탄소배출량이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증권과 은행을 포괄하는 신한 Premier 고객 중 30억원 이상 고객이 7천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초고액자산가 전용 채널인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및 PIB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의 총 자산은 25년 12월 말 기준 35조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자산관리 전략인 ‘One WM’이 있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은행은 그룹 자산관리 브랜드인 신한 Premier 체계 하에 자산관리 역량을 하나로 집결했다. 대표적으로 양사가 함께 운영하는 복합채널이 있다. 신한 Premier는 현재 25개의 복합채널을 운영 중이며, PIB강남센터와 패밀리오피스 반포/청담/서울 등 4곳은 초고액자산가 전담 복합채널로 특화돼 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은 자본시장 전문성 강화 차원에서 증권 단독 패밀리오피스도 확대하고 있다.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광화문과 신한 Premier 패밀리오피스 청담 에비뉴센터가 대표적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초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증권과 은행의 전문가 그룹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를 구성해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라며,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생명보험협회와 일본 생명보험 교육기관 FALIA가 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일본의 개호산업 현황 및 보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방안’을 주제로 '2026 한-일 생명보험 지속가능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생보업계와 유관기관, 학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초고령사회와 기후·환경 위기, AI 기술 확산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보험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일 양국 보험산업은 인구구조 변화와 기후위기, 기술 혁신이라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생명보험이 단순 보장을 넘어 삶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케어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해법을 함께 모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후지이 다케시 FALIA 이사장은 “양국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주요 보험시장으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도할 책임이 있다”며 “지속가능경영이 미래의 신뢰를 지키는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첫 세션에서는 솜포케어 해외전략실 사이토 가즈히로 시니어 리더가 일본 개호산업의 발전 과정과 요양보험 제도, 한국과의 제도 차이를 소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초고령사회를 경험한 일본의 사례를 통해 요양산업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손잡고 글로벌 백신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와 CEPI(CEO 리처드 해쳇)는 4일 백신 제조시설 네트워크(VMFN)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존 림 대표와 리처드 해쳇 CEO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EPI가 추진하는 글로벌 백신 제조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됐다. 이는 향후 팬데믹 발생 시 CEPI와 협력해 전 세계에 신속하게 백신을 공급하고, 글로벌 보건 안보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팬데믹 상황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한 백신은 CEPI 요청에 따라 한국에 우선 공급돼 국가 차원의 대응 역량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CEPI는 2017년 다보스포럼을 계기로 출범한 국제 연합체로, 공공·민간·자선 및 시민단체가 협력해 신종 감염병과 잠재적 팬데믹 위험에 대비한 백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한국을 포함한 30개국 이상의 정부기관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질병 X’와 같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의 공익재단인 교보교육재단이 지난 3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2026 창의리더십 체인지(CHANGE) 겨울 아카데미’ 14기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체인지는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체인지는 지난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현재까지 4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14기 과정은 서울대 재능공유연구랩(TDCL)과 협력해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역량,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을 균형 있게 강화하도록 설계됐다.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청소년 30명이 참여해 2월 한 달간 6차시에 걸쳐 역량 탐색, 전문가 특강, 팀 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입학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글로벌 재능·창의리더십 진단검사, 캠퍼스 탐방이 진행됐다. 수료생에게는 올해 7월과 내년 1월 한·일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 기회도 제공된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배움과 실천을 통해 리더십을 키워갈 수 있도록 꾸준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돕기 위해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약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신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올해 초 부산충북대전울산 등 4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월 중 12개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추가 협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개인사업자들에게 보다 빠르고 원활하게 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2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은 지자체 협약대출과 소상공인 정책자금대출 등을 중심으로 공급 된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농협은행은 지자체 및 지역신용보증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인사업자 자금이 현장에 빠르게 전달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농협은행은 적극적인 포용금융 실천으로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최근 서울 중구 본사에서 글로벌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와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구성 방안’을 주제로 전략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NH농협은행 AI데이터부문 임원과 실무진, 파이어블록스 전략 담당 임원과 글로벌·아시아 세일즈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지난해 11월 착수한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의 설계를 올해 1월 마무리했다. 또 4월까지 개발과 테스트를 완료할 계획이다. 파이어블록스는 글로벌 은행과 기관투자자의 디지털자산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갑·보안·규제 대응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소개했다. 양측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잇는 핵심 결제레일로 발전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은행 중심의 신뢰 기반 구조를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결합하는 협력 모델을 논의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논의를 계기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 으로 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을 통해, 제도화 방향성에 맞추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와의 연결과 국내 금융 혁신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는 작년 글로벌 연결 기준 매출 21조2,022억원, 영업이익 1조8,425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타이어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9.6% 증가한 10조3,186억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 10조원을 돌파했다. 또 영업이익은 1조6,843억원을 달성했다. 4분기 매출 역시 2조7,537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수익성과 외형 성장의 균형을 보여줬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한국타이어는 신차용 및 교체용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을 확대하며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이어갔다. 한국타이어는 작년 누적 기준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 매출 중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비중은 47.8%에 달했고, 전기차용 타이어 비중도 27%로 확대됐다. 열관리 부문 자회사 한온시스템 역시 실적 개선에 힘을 보탰다. 한온시스템의 2025년 매출은 10조8,837억원, 영업이익은 2,718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8.9%, 184.5% 증가했다. 4분기에도 매출 2조7,025억원, 영업이익 912억원을 기록하며 편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더클래스가 청주 오송 서비스센터와 방배 서비스센터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구축해온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상 수리 고객은 물론 센터 첫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품 혜택이 제공된다. 청주 오송 서비스센터는 오는 3월 7일까지 캠페인을 운영한다. 유상 수리 금액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곰돌이 키링, 스틸 텀블러, 쇼퍼백, CL LITE 보스턴 백 등이 증정된다. 또 첫 방문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주차 번호판을 웰컴 기프트로 제공한다. 방배 서비스센터는 오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행사에 나선다. 수리 금액별로 HS효성더클래스 우산, 메르세데스-벤츠 소화기 및 파우치, 쇼퍼백, TRUE LITE 보스턴 백을 증정하고, 첫 방문 고객에게는 MB 캘린더와 다이어리 세트를 제공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HS효성더클래스 관계자는 “이번 고객 감사 이벤트는 청주 오송 및 방배 서비스센터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