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6일 인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인천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기업당 보증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 둔화와 원가·인건비 상승 등으로 경영 환경이 악화된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를 통해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 접근성을 강화함으로써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제고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앞서 지난 1월 21일에도 인천신용보증재단과 1차 협약을 체결해 3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총 45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하기로 한 바 있다. 당시에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원 한도의 보증을 지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협약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신용보증재단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롯데웰푸드는 작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4조216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소비 둔화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외형 확대를 이끌었다는 평가다. 이번 사상 최대 매출 달성은 글로벌 사업 확대가 핵심 동력이 됐다. 2025년 수출 실적은 2396억원으로 전년 대비 16.8% 증가했으며, 해외 법인 매출도 9651억원으로 13.8% 늘었다. 해외 법인 매출과 수출을 합산한 글로벌 사업 매출은 1조2047억원으로, 전년보다 14.4% 성장했다. 반면 수익성은 다소 부진했다. 2025년 영업이익은 1095억원으로 전년 대비 30.3% 감소했다. 지속적인 경영 효율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원재료 가격 상승과 일회성 비용 부담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2024년부터 이어진 코코아 가격 급등이 2025년까지 지속되며 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롯데웰푸드는 향후 핵심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비즈니스 구조조정, 원재료 소싱 구조 개선, 인력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회복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인도 초코파이 생산능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제38기 고객패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삼성화재 고객패널은 고객이 직접 상품과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제도로, 2005년 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올해 고객패널은 기존 운영 방식에서 한 단계 진화해 △오프라인 고객패널 △온라인 고객패널 △소비자·법률·의료 분야 전문가 패널을 결합한 3단계 체계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고객패널은 월별 과제를 중심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포인트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단순 평가를 넘어 고객의 이용 흐름과 맥락을 깊이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약 2000명 규모로 구성된 온라인 고객패널은 설문조사를 통해 오프라인 패널 의견이 다른 고객들에게도 공감되는지를 검증한다. 설문 결과는 고객의 선택 기준과 이용 관점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돼 서비스 기획과 개선의 참고 지표가 된다. 여기에 소비자·법률·의료 분야 전문가 자문을 더해 체험과 설문 결과를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 재점검한다.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은 강화하고, 오해나 불편을 유발할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스텔란티스와 설립한 캐나다 합작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를 100% 자회사로 전환한다. 급변하는 북미 전기차·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북미 ESS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생산 거점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서다. LG에너지솔루션은 6일 공시를 통해 스텔란티스가 보유한 넥스트스타 에너지 지분 49%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ESS용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 공장이다. LG에너지솔루션 북미 생산기지 가운데 ‘ESS 즉시 전력감’으로 평가받는 전략적 핵심 거점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 공장을 2026년 북미 ESS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이자 필승조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전기차 시장 둔화 국면에서 자산 효율화가 필요한 스텔란티스와 급성장하는 북미 ESS 시장 대응을 위해 추가 생산 거점이 필요한 LG에너지솔루션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전략적 윈윈(Win-Win) 거래로 평가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ESS용 LFP 배터리를 생산 중인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을 100% 확보함으로써 북미 ESS 공략의 주도권을 완전히 쥐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 HD현대마린솔루션이 에콰도르에 발전 엔진 및 보조설비 정비자재를 공급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최근 에콰도르 전력공사와 5600만달러 규모의 발전 설비 정비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육상발전 사업 단일 계약 기준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에 따라 HD현대마린솔루션은 내년 초까지 에콰도르 전력공사가 운영 중인 총 400메가와트급 8개 화력발전소에 엔진과 보조설비 정비자재 패키지를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수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에콰도르가 장기간 가뭄으로 심각한 전력난을 겪는 상황에서 추진됐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신속한 자재 납품과 기술 지원을 통해 화력발전 설비의 안정적 가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공급계약을 시작으로 에콰도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육상발전 플랜트 등 고부가가치 AM(After Market) 사업을 더욱 확대, 수익성을 제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콘엑스)CONX, 구 XPLA)는 AI 기반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ARTUE와 함께 진행한 ‘주재범 아레나’ 아이디어 접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CONX가 추진 중인 ‘CONX 아레나’의 두 번째 사례로, 웹3 기반 아이디어가 실물 자산으로 확장되는 ‘순환형 RWA’ 모델을 본격 실증하는 데 의미가 있다. 순환형 RWA는 기존처럼 이미 존재하는 실물 자산을 토큰화하는 방식이 아니라, 웹3 환경에서 생성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실물 자산을 만들고 이를 다시 블록체인에 온체인화하는 구조다. 창작의 출발점부터 수익 분배까지 전 과정이 블록체인으로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주재범 아레나’는 CONX가 문화 산업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AI를 활용한 2차 창작을 장려해 커뮤니티 참여를 활성화하고 독창적인 보상 구조를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지정된 사진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픽셀 아트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공모 기간 동안 총 344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종 수상작은 주재범 작가와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1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3월 8일까지 배달앱 땡겨요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국가대표 배달앱 바른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땡겨요의 2026년 슬로건 ‘대한민국 바른배달 땡겨요’와 연계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바른 배달’ 행동을 중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이벤트다. 고객은 지역 가맹점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체감할 수 있다. 미션 수행 결과에 따라 최대 1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챌린지는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바른 챌린지 1’은 바른배달의 의미를 확인하는 퀴즈에 참여하면 2,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바른 챌린지 2’는 지역화폐 또는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한 고객에게 최대 3,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바른 챌린지 3’은 가맹점이 할인이나 무료배달 혜택을 제공하는 매장에서 주문 시 2,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가맹점의 자발적 혜택에 플랫폼이 추가 혜택을 더해 고객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도록 설계했다. 세 가지 챌린지를 모두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가로 3,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땡겨요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이 실수요자·서민·사회배려층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주택담보대출 우대금리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신규 주택담보대출 취급 시,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금융부담 완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0.2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 다자녀·다문화·노부모 부양 가정 등을 대상으로 적용해온 우대금리 제도를 사회배려계층 전반으로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했다. 우대금리 적용 대상은 ▲실수요자(85㎡이하 거주(예정) 1주택자) ▲사회배려층(저소득·장애인가구·독거노인·한부모가족·다문화가족·국가유공자 등) ▲부산 지역 내 사업 영위 중인 소상공인 ▲부산 지역 내 거주(예정) 청년층(39세 이하) 이다. 신청은 대상자 요건 확인을 위해 영업점 창구를 통해 가능하며, 관련 서류 제출을 통해 대상여부를 검증한 후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수요자, 소상공인 및 소외계층의 금리비용과 채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우대를 실시했다”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금리 부담 완화와 가계 부채의 질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가 연결 기준 작년 매출 1조4,604억 원, 영업이익 4,145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실적 개선은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한국(Hankook) 배터리’ 사업이 견인했다. 납축전지를 주력으로 하는 한국 배터리 사업은 미국 관세 영향에도 불구하고 매출과 영업이익이 소폭 상승했다. 이는 납축전지 업계 가운데 유일하게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을 보유한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관세 부담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라인업인 AGM(Absorbent Glass Mat) 배터리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나며 수익성을 방어했다. 지주사의 지분법 이익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룹 핵심 계열사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공급 증가와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를 통해 미국 관세 영향을 상쇄하며 견조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앤컴퍼니는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조현범 회장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그룹 통합 브랜드 ‘Hankook’ 아래 배터리 사업의 정체성을 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설 명절을 대비해 고객의 안전한 운행과 사고 예방을 위해 9일부터 14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프로미카월드점에서 운영되며, 차량 기본 점검 외에도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와 타이어 공기압 주입을 포함한 형태로 제공된다. 또 평일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14일까지 운영된다. 프로미카월드점을 통해 유선으로 예약도 가능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 안전에 대한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한다”며, “단순 점검을 넘어 위생과 실용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