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건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를 위해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를 개최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개성 있는 커스터마이징 차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축제다.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모나용평 일대에서 열린다. 참가자 모집은 27일부터 4월 23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무쏘’와 ‘무쏘 EV’ 등 픽업 라인업을 기반으로 튜닝을 적용한 개인 및 비즈니스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KGM은 튜닝 완성도와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에는 참가 지원금 50만원이 지급된다. 결과는 4월 24일 발표된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행사 기간 동안 차량을 전시하고 ‘튜닝카 콘테스트’에 참여한다. 수상작은 현장 방문객과 온라인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수상자에게는 1등 300만원, 2등 200만원, 3등 100만원 등 총상금 1,6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 차량은 KGM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 기회도 제공받는다. KGM은 고객 참여 확대를 위해 별도의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KGM 차량을 보유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카드가 넥센타이어와 손잡고 타이어 구매 및 관리 비용 부담을 낮춘 제휴 상품 ‘넥센타이어 삼성카드’를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넥센타이어의 타이어 렌탈 프로그램 ‘넥스트레벨(NEXT LEVEL)’과 연계해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넥스트레벨’은 월 렌탈료를 납부하는 방식으로 타이어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로, 렌탈 기간 동안 타이어 파손이나 마모 시 동일 제품으로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 또 전국 렌탈 전문점을 통한 정기 점검 서비스도 제공되며, 계약 종료 이후에도 타이어를 반납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카드 이용 시 ‘넥스트레벨’ 서비스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1만6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차량 유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렌탈 계약 종료 이후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주유소와 LPG 충전소 이용 시 10% 할인(월 최대 1만원), 주요 커피전문점과 편의점에서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일상 소비 혜택을 강화했다. 이같은 혜택은 전월 30만원 이상 카드 이용 시 적용된다. 연회비는 국내전용과 해외겸용(VISA) 모두 1만5000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S효성첨단소재가 베트남 생산기지를 중심으로 친환경 제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는 베트남 동나이성 연짝 공단 내 법인 공장 지붕에 17.5M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글로벌 최대 생산 거점인 해당 공장은 에너지 IT 전문기업 누리플렉스와 협력해 재생에너지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그린 팩토리’로 고도화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Io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를 통해 발전량과 설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운영 효율을 최적화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안정성과 생산성까지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설명이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8월 추가 설비 완공 시 연짝 공단 내 태양광 발전 규모를 총 37.5MWp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전체 설비가 가동되는 하반기부터는 연간 약 60억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이 기대된다. 이를 통해 생산 원가 경쟁력과 수익성이 동시에 강화될 전망이다. 또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도 확대돼 지속가능경영 기반이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설비 구축은 글로벌 고객사의 E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 MSCI의 최신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입증했다. GC녹십자는 30일 발표를 통해 이번 성과가 전년 대비 한 단계 상향된 결과로, 2023년 B등급, 2024년 A등급에 이어 3년 연속 상승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MSCI는 전 세계 약 8,5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종합 평가해 AAA부터 CCC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하는 글로벌 지표로, 기관투자자들이 기업의 ESG 경쟁력을 판단하는 주요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GC녹십자는 환경영향 관리, 기업 윤리, 제품 품질 및 안전관리 등 핵심 영역에서 동종 업계 대비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대기오염물질 배출 저감과 환경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 부패 방지를 위한 임직원 교육 강화, 안정적인 의약품 공급을 위한 시스템 정비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GC녹십자는 ESG 경영을 기반으로 책임 있는 마케팅 정책과 공급망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글로벌 투자자와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AA등급 획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인슈어런스가 조병익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하며 안정적인 경영 체제를 이어간다. 회사는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 대표의 연임을 결의했다. 새 임기는 4월 1일부터 2년이다. 조 대표는 2019년 취임 이후 두 차례 연임을 거쳐 2028년까지 총 10년간 회사를 이끌게 됐다. 이는 설립 초기부터 성장 전 과정을 주도해 온 리더십에 대한 주주들의 신뢰를 반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조 대표는 취임 이후 사업 모델 재정비와 조직 확대를 통해 토스인슈어런스를 대형 GA로 성장시켰다. 특히 2022년 대면 영업 전환 이후 설계사 조직은 3,000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인당 생산성과 계약 유지율 등 주요 지표에서도 업계 상위권을 기록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 토스인슈어런스는 평균 연령 30대 중심의 젊은 설계사 조직을 기반으로 기존 인맥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상담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의 의견을 제품 개발에 즉시 반영하는 실시간 협업 구조 역시 기술 기반 GA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꼽힌다. 조 대표는 ‘설계사를 통한 보험 혁신’을 경영 철학으로 삼고, 과도한 권유를 지양하는 정직 영업 문화와 고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국제강그룹의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철강업계에서 가장 빠른 협상 마무리를 이어갔다. 양사는 30일 올해 임단협을 원만히 타결했다고 밝히며, 1994년 산업계 최초 ‘항구적 무파업’ 선언 이후 이어져 온 노사 무분규 전통을 32년째 이어가게 됐다. 특히 인적 분할로 열연과 냉연 사업을 각각 담당하는 두 회사가 독립 경영 체제 아래에서도 안정적인 노사 관계를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상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철강업계 전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진행됐지만, 노사는 위기 극복을 위한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상호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합의에 도달했다. 노동조합은 회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보였고, 회사는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향상으로 화답하며 상생의 균형점을 찾았다. 동국제강은 지난 26일 인천공장에서, 동국씨엠은 27일 부산공장에서 각각 조인식을 열고 대표이사와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의서에 서명했다. 조인식에서 최삼영 동국제강 사장은 “어려운 시기마다 회사를 먼저 생각해 준 노조와 임직원에 감사한다”며 “신뢰를 바탕으로 위기를 도약의 기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확대에 속도를 낸다. 우리금융은 우리미소금융재단에 1000억원을 추가 출연하고, 미취업 청년과 취업 초기 청년을 위한 ‘청년미래이음대출’을 31일부터 신설해 공급한다. 아울러 청년 사업자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 ‘새희망가게(가칭)’를 추진하고, 지방 중심으로 재단 지점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금융위원회 주재 ‘포용적 금융 대전환 3차 회의’에서 발표된 ‘포용금융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정부 정책과 연계해 청년·지방·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금융은 재단 출연을 통해 2028년까지 연간 공급액을 2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하고, 이 가운데 청년 지원 비중을 50%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신설되는 ‘청년미래이음대출’은 금융이력 부족으로 기존 정책금융 이용이 어려웠던 고졸자, 미취업자 등 사회 진입 준비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 근로장려금 신청 대상자 중 34세 이하 청년으로, 취업 1년 이내 청년도 포함된다. 대출 조건은 금리 연 4.5%, 최대 500만원 한도이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글로벌 금융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이번 수상은 통산 10번째로, 하나은행의 지속적인 성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다. 하나은행은 올해 최우수 은행상뿐 아니라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을 25회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을 통산 25회 수상하며 외환과 무역금융 등 핵심 분야에서도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개별 부문과 종합 평가를 동시에 석권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선정 배경으로 ▲AI 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서비스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리스크 관리 역량 ▲고객 중심 맞춤형 금융 솔루션 등을 꼽았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균형 잡힌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나은행 글로벌FI사업부 관계자는 “손님 만족을 최우선하는 하나은행의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손님 중심의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신뢰받는 리딩뱅크로서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파업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노동조합은 29일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 투표에서 찬성 95.52%, 반대 4.48%로 가결했다. 전체 선거인 3678명 중 3508명이 참여해 투표율은 95.38%를 기록했다. 노조 가입자는 3689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달한다. 노사는 그간 13차례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진행했지만 임금 인상률과 성과급 기준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주요 인사 및 경영 의사결정에 대한 사전 합의도 주장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6.2% 임금 인상안을 고수하고 있다. 노조는 존 림 대표 귀국 이후 비공식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4월 21일 단체 행동을 시작으로 5월 1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더 시에나 그룹이 29일과 30일 양일간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2026 더 시에나 프로암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암 대회는 전세계 랭킹 1위이자 브랜드 앰배서더인 박성현 프로를 비롯해 유현주 프로, 2025년 대상 포인트 1위 유현조 프로, 상금 포인트 2위 노승희 프로, 박현경 프로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시작 전부터 골프계의 관심을 모았다. 대회는 이틀간 각각 36팀으로 나뉘어 18홀 전 홀에서 동시에 티오프하는 ‘전 홀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다. 프로 선수들은 주최사 및 후원사 초청 VIP 고객들과 한 조를 이뤄 동반 라운드를 펼치며, 각 조는 프로 1명과 아마추어 3명으로 구성된다. 특히 29일 진행된 1일차 일정에서는 박성현 프로가 참여한 원포인트 레슨과 다양한 이벤트가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 30일에는 박인비 프로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메달리스트, 베스트드레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며 프로암 대회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는 라운드 외에도 풍성한 시상품으로 관심을 모은다. 총 10억 원 규모의 경품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