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중공업은 5일 산업용 사이버보안 국제표준 인증인 ‘IEC 62443-4-1’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인증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제정한 산업제어시스템 보안 표준으로, 발전소와 철도 기반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 공격과 데이터 유출, 시스템 장애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전력 시장에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보안 기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전력 핵심 설비에 대한 고난도 제어·운영 기술과 보안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전력망 해킹 위협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만큼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전력 인프라 보안 기준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효성중공업은 HVDC(초고압직류송전), STATCOM(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전력계통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제품군 설계단계부터 IEC 62443-4-1 보안 시스템을 내재화할 수 있게 됐다. 효성중공업은 이를 기반으로 보안 역량을 지속 고도화해 전력계통 설비 전반으로 인증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6일, 콩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인기 애니메이션 클레바테스 –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클레바테스’는 13인의 용사가 마수왕 클레바테스를 토벌하는 데 실패한 이후, 용사 알리시아와 마수왕, 그리고 운명의 아기를 둘러싼 장대한 서사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 컬래버를 통해 ‘가디언 테일즈’에는 클렌(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클레바테스)을 포함한 주요 인물들이 등장하는 신규 단편집이 추가돼, 기사와 함께하는 새로운 모험 이야기를 선보인다.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한정 영웅 ‘마수의 왕 클렌’과 ‘상냥한 유모 네루루’가 추가되며, 2월 18일까지 ‘마수의 왕 클렌’ 픽업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3월 5일까지 이벤트 미션과 출석 이벤트를 통해 ‘유모 네루루’와 전용 무기, 한정 스티커팩, 각성석, 성장 재화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는 3월 5일까지 2차 컬래버 업데이트를 통해 한정 영웅 ‘시체 용사 알리시아’와 전용 무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페셜 코스튬 판매, 행운 룰렛, 로드맵 이벤트, 보스 러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금융계열사 공동 브랜드의 유튜브 채널 LIFEPLUS TV가 6일 오전 11시, 대표 오리지널 시리즈 라플위클리 시즌6의 첫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라플위클리는 영화 평론가 이동진,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하나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정리·추천하는 큐레이션 유튜브 시리즈다. 시즌6의 첫 키워드는 ‘행운’이다. 세 출연진은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행운의 의미를 공유하고, 관련 작품과 콘텐츠를 추천하며 시청자에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포맷에도 변화를 줬다. 세 사람이 최신 화제작 한 편을 선정해 작품의 맥락과 숨은 의미를 깊이 파고드는 ‘디깅(Digging) 에피소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올해 주목받는 작품을 라플위클리만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세 사람의 ‘지식 케미’는 방송가로도 확장된다. 이들은 오는 2월 11일 방송 예정인 라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해, 유튜브에서 쌓은 호흡을 예능 무대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구독자와의 소통도 강화된다. LIFEPLUS TV는 시즌6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 횟수를 늘려 출연진과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교류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들의 주요 어워즈에서 연속 수상하며, 북미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대표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가 발표한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현대차 8개, 기아 5개, 제네시스 4개 등 총 17개 차종이 차급별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는 전문 에디터들이 미국에서 판매 중인 차량을 직접 시승하고 디자인, 성능, 상품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최고 모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현대차는 아이오닉 5·아이오닉 5 N(콤팩트 전기 SUV), 아이오닉 9(중형 전기 SUV), 팰리세이드(중형 3열 SUV),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싼타페 하이브리드(중형 하이브리드 SUV), 아반떼 N(콤팩트 스포츠 세단), 싼타크루즈(콤팩트 픽업 트럭) 등 8개 차종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팰리세이드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실내, 풍부한 기본 사양을 인정받아 7년 연속 최고 모델로 선정됐다. 기아는 EV6(콤팩트 전기 SUV), EV9(중형 전기 SUV), K5(중형 가족용 세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페루 의약품관리국 DIGEMID에 뇌실투여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의 품목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헌터라제 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직접 투여하는 치료제로, 기존 전신 투여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었던 중추신경계 증상 개선을 목표로 개발됐다. 헌터증후군 환자의 약 70%는 중추신경계 손상이 동반되는 중증 환자로, 질환이 진행될수록 인지 기능 저하와 기대 수명 감소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헌터라제 ICV는 중추신경 손상의 주요 원인 물질인 헤파란 황산을 유의미하게 감소시켰으며, 지적·신체적 발달을 평가하는 발달 연령이 개선되거나 안정화되는 효과를 보였다. 5년간의 장기 추적 관찰에서도 해당 수치가 낮게 유지되며 인지 기능 퇴행이 지연되거나 개선되는 결과가 확인됐다. 헌터라제 ICV는 현재 일본과 러시아에서 상업 판매 중이며, 지난해 8월에는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GC녹십자는 향후 동남아를 비롯해 중동·중남미 지역으로 허가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우 GC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미건설이 보유하고 우미에스테이트가 위탁 운영중인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가 한국부동산원이 실시한 주거 서비스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 주거 서비스 인증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도입된 제도로, 입주 후 2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주거 공간과 단지 내 편의·공공시설, 생활 지원 및 공동체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등급을 부여한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리버포레는 봄 피크닉데이, 가을축제, 크리스마스 행사 등 계절별 프로그램과 카네이션·송편 만들기 같은 입주민 참여형 공동체 활동을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충북혁신도시 우미 린스테이와 파주·경산 등 주요 단지들이 최우수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이번 성과까지 더해지며, 우미에스테이트의 주거 서비스 운영 역량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우미에스테이트는 현재 공공지원 민간임대 6,676세대를 운영 중이며 2030년까지 17,300세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리빙과 상업시설 운영에 이어 시니어 주거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해 맞춤형 주거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방침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6일 서울 중구 한화솔루션 본사에서 한화솔루션(대표이사 박승덕)과 미국 태양광 개발 및 북미 신재생에너지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장호식 신한은행 CIB그룹장과 정원영 한화솔루션 재무실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 해외 자회사가 발행하는 미화 3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본드에 대해 프론팅 방식의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론팅은 글로벌 채권 발행 시 주선은행이 대표로 나서 계약과 자금 결제를 책임지는 구조로, 발행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협력은 금융 자금이 설비 투자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생산적 금융’ 취지를 반영한 사례로, 신한은행은 한화솔루션이 북미 지역에서 신재생에너지 공급망을 확충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자금 조달 외에도 한화솔루션의 미국·유럽 EPC 사업 확장과 자회사 투자 관련 금융 자문을 제공하고,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 협업해 회사채 발행 등 통합 금융 솔루션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 세미나도 함께 추진한다. 한편, 양사는 미국 내 신재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이 판매 중인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성분명 데노수맙)가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중 하나인 CVS 케어마크 처방집에 선호의약품으로 등재되며 미국 내 처방 가속화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이 오리지널 의약품 ‘프롤리아’와 ‘엑스지바’의 바이오시밀러로 출시한 두 개 제품 모두 CVS 케어마크 선호의약품 등재를 완료하게 됐다. 스토보클로는 이번 등재로 현지 시간 기준 4월 1일부터 환자 환급이 개시된다. 특히 CVS 처방집에서 기존 오리지널 제품이 제외되면서 스토보클로의 처방률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대형 PBM이 제품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셈으로, 현재 협상이 진행 중인 다른 PBM과 보험사에도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토보클로에 앞서 CVS 케어마크에 등재된 오센벨트는 경쟁 제품들을 제치고 바이오시밀러로는 단독 선호의약품 지위를 확보했다. 항암 치료에 사용되는 오센벨트는 CVS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일하게 비용 환급이 이뤄지는 바이오시밀러로, 차별화된 시장 우위를 바탕으로 처방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두 제품의 등재로 모회사인 CV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 GC Labs)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의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과정’ 사후관리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GC녹십자의료재단–고려대학교 컨소시엄이 수행한 해당 과정의 사후관리로, 2025년 감염병 전문가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컨소시엄은 2025년 12월 10~16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1차 현장컨설팅을, 2026년 1월 25~2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2차 현장컨설팅을 실시했다. 현장에서는 수료생 간담회를 열어 연수 내용의 현업 적용도를 평가하고, 사업 효과를 점검하는 한편 액션플랜의 개선·보완점을 도출했다. 캄보디아에서는 Preah Kossamak 병원을 방문해 AMS·AMR·IPC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AMR 데이터의 임상적 활용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임상진단·치료 과정 수료생인 Romanea Chem의 소속기관을 중심으로 현장 자문이 이뤄졌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국립 역학·미생물학·감염 및 기생충 질환 전문 의료센터(RSSPMCEMIPD)를 방문해 1월 도입된 항생제 처방제 관련 제도 변화와 시행 이후 내성 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중앙회 본부에서 ‘2026년 주요 업무 보고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인 회장을 비롯해 본부 임직원과 전국 지역본부장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한 전사 전략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중앙회는 올해 중점 과제로 ▲지역사회와 새마을금고의 균형 발전 ▲새마을금고 건전성 제고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생산성 중심의 AX 추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한 선진 종합금융협동조합 그룹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김인 회장은 “서민과 함께하는 금융협동조합이라는 소명을 다하겠다”며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서 국민에게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금융기관이 되도록 전 임직원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회장은 임직원들로부터 2026년 주요 사업과 실행 방안을 보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