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 스튜디오지니가 숏폼 드라마 시장에서 첫 공개작부터 글로벌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K-숏폼 선도 스튜디오’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롱폼 드라마를 통해 축적해 온 기획력과 서사 역량이 숏폼 포맷에서도 유효하다는 점을 입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kt 스튜디오지니는 지난 1월 공개한 숏폼 드라마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과 ‘자만추 클럽하우스’가 공개 직후 글로벌 숏폼 드라마 양대 플랫폼인 드라마박스와 릴숏에서 각각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박한별, 고주원이 주연한 ‘청소부의 두 번째 결혼’은 국내에서 화제를 모았던 숏폼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공개와 동시에 글로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흥행 가능성을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kt 스튜디오지니가 추진해 온 ‘숏폼 스튜디오 모델’이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단순히 짧은 소비를 전제로 한 콘텐츠가 아니라, 캐릭터와 서사를 중심으로 한 정교한 기획이 숏폼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이는 롱폼 중심 제작사가 숏폼 시장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감염병혁신연합(CEPI),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관한 ‘Korea 100Day Mission Tabletop Exercise(한국 100일 미션 도상훈련)’에 참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도상훈련은 미래 팬데믹 발생을 가정해 백신 개발부터 허가, 생산, 공급까지 전 과정을 100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는지를 시나리오 기반으로 검증했다. 아울러 정부와 국제기구, 백신 제조사 간 의사결정 체계를 사전에 정비함으로써, 실제 팬데믹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응 지연 위험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GC녹십자는 mRNA 의약품 개발의 전 공정을 수행할 수 있는 제조사로 참여해, 자사 mRNA 플랫폼을 활용한 백신 개발 및 생산 역량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팬데믹 상황 시 임상 및 허가 절차의 탄력적 적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GC녹십자는 이번 도상훈련을 통해 증명된 자사의 백신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국제기구와의 백신 개발 및 조달 협력 가능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우 GC녹십자 개발본부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임직원의 소비자보호 인식 제고와 경영진의 책임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당국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강화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의 소비자보호 실태평가와 CCM(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고객의 믿음에 답하겠습니다. 모든 기준은 오직 고객입니다’라는 슬로건을 공식 선언하고, 소비자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공동 서약을 진행했다. 서약서에는 모든 의사결정에서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차단하며, 고객 문의와 불만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최선경 미래에셋생명 CCO(소비자보호실장)는 “소비자보호는 특정 부서의 역할이 아니라 전 임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핵심 경영 과제”라며 “경영진이 앞장서 소비자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고객의 신뢰에 책임 있게 답하는 미래에셋생명이 되겠다”고 전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구 브이성형외과의원(대표원장 최원석)은 지난 5일 대구 남구청에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여성 위생용품 6,000개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마련에 부담을 겪는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일상과 위생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브이성형외과의원 최원석 대표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기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브이성형외과는 AI 피부 분석 기술 도입을 기념해 오는 13일부터 3월 3일까지 ‘AI 위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울쎄라피 프라임, 써마지, 티타늄, 리쥬란힐러 등 주요 시술을 AI 피부 분석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브이성형외과는 AI 분석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시술 프로그램 ‘AI핏 리프팅’과 ‘AI핏 스킨부스터’를 선보였다. 최 원장은 "울쎄라피 프라임, 써마지, 티타늄, 리쥬란힐러 등 리프팅·스킨부스터 시술이 풍부한 임상 경험을 토대로 이뤄져 왔다"며, "최근에는 객관적인 피부 상태 분석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이 암 경험청년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1억 원의 기부금을 대한암협회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으며,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과 이민혁 대한암협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사회공헌 캠페인 ‘다정한 속도’를 통해 조성됐다. ‘다정한 속도’는 암 치료 이후 학업과 취업, 사회관계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캠페인이다. 한화생명은 회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네이버 해피빈 등을 통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객이 응원 클릭에 참여하거나 다이렉트 암 보험 상품에 가입할 때마다 회사가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실제 암 경험청년들이 콘텐츠 제작과 홍보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자신의 경험과 메시지를 전달하며 공감을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클릭 한 번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해 고객 접근성도 크게 높였다. 그 결과 캠페인 참여자는 10만 명을 넘어 당초 목표였던 3만 명 대비 340%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는 2026년 설을 맞이하여 모니모 고객 대상으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최대 연 4%의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으로 모니모 앱에서만 개설이 가능하다. 오는 22일까지 모니모에서 진행되는 세뱃돈 이벤트는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신규 개설,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 ▲이자 받기 연속 5일, 10일 등 미션을 달성하면 미션별로 2~5개의 세뱃돈 봉투를 지급하는 이벤트이다. 세뱃돈 봉투별로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로 당첨금이 지급되며, 당첨금은 2월 24일부터 확인 가능하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세뱃돈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모니모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금융네트웍스 관계자는 "설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세뱃돈 이벤트를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모니모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통합의학 분야를 이끌 차세대 연구자 발굴과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제2회 PIM 논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PIM(Perspectives on Integrative Medicine)은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가 2022년 10월 창간한 통합의학 전문 국제학술지로,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아우르는 연구 성과를 세계에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하버드대, 콜롬비아대, 도쿄대 등 국내외 유수 대학 소속 연구자 50여 명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3회 발행을 통해 종설, 증례보고, 단신 논문 등을 게재하고 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에는 의대와 한의대를 포함한 전국 10개 대학에서 총 2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자유 주제 또는 지정 주제를 선택해 연구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정 주제는 한의학 치료의 과학적 근거 제시, 현대적 연구방법론을 통한 임상·연구 교류, 통합의학적 연구 확장 등이었다. 심사는 1·2차로 나뉘어 진행됐고, 독창성, 방법론 적합성, 결과의 효용성, 서술의 질 등 4개 항목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은 ‘하나 THE 발행어음’ 약정형 2차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입 기간에 따라 연 3.4~3.6% 수준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 원이다. 개인과 법인을 포함해 최대 50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총 발행 한도는 500억 원이다. 앞서 하나증권은 1차 발행어음 특판을 선보인 지 일주일 만에 3000억 원 판매를 조기 달성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2차 특판을 통해 안정적인 금리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흡수하고,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해 흥행 흐름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하나증권은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그룹 차원의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와 연계해 모험자본 투자에 활용할 계획이다. 기술력과 성장성이 높은 코스닥·벤처·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별 맞춤형 투자를 진행하고, AI·바이오·친환경에너지 등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 아울러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와의 협업을 통해 직·간접 투자금융 공급을 확대하며 자본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동식 하나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글로벌 청소년 미래 인재 육성과 사회문제 해결을 연계한 CSR 활동을 본격 확대한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에서 글로벌 청소년 CSR 프로그램 ‘삼성 솔브포투모로우(Samsung Solve for Tomorrow)’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김재열 IOC 집행위원, 아우비타 라필라 IOC 올림피즘 365 위원회 위원장, 이원진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장, 성일경 삼성전자 유럽총괄 등 삼성전자와 IOC 관계자, 글로벌 청소년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 솔브포투모로우는 2010년 시작된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글로벌 청소년 CSR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청소년들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현하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2026 동계올림픽 연계 홍보대사에는 전 세계 각 지역 우승팀 가운데 혁신성, 확장성, 사회적 영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협력사와의 소통 및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모비스는 주요 협력사 대표 230여 명을 초청해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2026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규석 사장과 구매담당 장호영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이규석 사장은 이 자리에서 “독자적인 혁신기술 보유 여부가 현대모비스뿐 아니라 협력사 모두의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협력사들도 과감한 투자와 선제적인 기술 제안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미래를 함께 개척하는 원팀으로서 수평적 소통과 신뢰 관계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스 데이에서는 품질, 안전, 신차 개발, 구매, 동반성장 등 10개 부문에서 총 17개 협력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현대모비스는 회사의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품질경영과 산업안전 등 핵심 추진 과제를 다시 점검하며 경영진과 협력사 대표 간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대모비스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