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KGC인삼공사는 풀무원헬스케어와 시니어 건강 및 혈당 케어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혈당관리 구독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판매•마케팅 제휴 ▲정관장의 홍삼원료를 활용한 시니어 타겟 프리미엄 건강 식단 개발 ▲양사 데이터 기반 시니어 시장 공동 분석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KGC인삼공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가 보유한 건강식품 개발 분야의 전문적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사의 플랫폼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혈당 케어와 시니어 건강식 시장을 확대하고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KGC인삼공사는 3월 중 양사의 특화된 플랫폼을 통해 혈당관리 브랜드인 ‘지엘프로’ 등을 활용한 구독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지엘프로’는 KGC인삼공사가 2024년 식약처로부터 혈당조절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아 출시한 혈당 케어 전문 브랜드로 이번 협업으로 혈당 케어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시니어 건강식 시장 개척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현재 국내 시니어 식품 시장 규모는 한국보건산업개발원 발표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성다이소가 고물가 시대 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국민득템 천원의 행복 기획전’을 진행한다. 주방용품, 청소용품, 위생용품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을 중심으로 총 400여 종의 상품을 엄선해 구성했다. 현재 전국 400여 개 매장에 독립 기획 코너를 마련해 운영 중이며, 향후 전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민득템’ 코너는 기존 판매율이 높았던 인기 상품의 수량을 늘리거나 품질을 개선하면서도 가격을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 디자인 종이컵(184ml)은 500원 40개입을 50개입으로, 1,000원 80개입을 100개입으로 증량했다. 테이크아웃 종이컵 역시 5,000원 100개입에서 120개입으로 늘리고 두께를 강화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일회용 배수구망 50매는 기존 45매에서 50매로 수량을 늘리고 마감을 2중 고주파 봉제로 업그레이드했다. New 맘스크린 위생장갑도 70매에서 80매로 확대하고 두께를 높여 내구성을 개선했다. ‘천원의 행복’은 1,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대표 가성비 상품을 집중 조명한다. 다이소 전체 상품 중 약 절반이 1,000원 상품일 만큼 ‘천원’은 브랜드 정체성을 상징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동원그룹·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자인 김재철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추진된 ‘KAIST 김재철AI대학원’ 판교 연구동이 26일 착공했다. AI 인재 양성과 첨단 연구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 이번 사업은 산·학·연 협력의 핵심 거점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판교 연구동은 KAIST가 총 542억원을 투입해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에 건립하는 AI 특화 대학원이다. 대지 6000㎡, 연면적 1만8185㎡ 규모로 지하 1층·지상 8층 건물에 AI 융합연구실과 강의실, 연구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준공은 오는 2028년 2월 예정이다. 특히 10MW급 도심형 AI데이터센터가 설치되며,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연구를 위한 로봇 실험실도 조성된다. 각 층의 개방형 공간에서는 기상예측·신약개발 등 과학 AI와 헬스케어·제조 AI 분야 프로젝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시민 참여를 위한 AI 전시관과 갤러리, 시네마 공간도 마련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힌다. 이번 사업비는 김재철 명예회장의 기부에서 비롯됐다. 김 명예회장은 2020년 이후 누적 603억원을 KAIST에 출연했다. 성남시는 건립 부지를 무상 임대했다. 이날 착공식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다음세대재단,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과 긍정적 자기인식 형성을 지원하는 ‘2026 밋유어뷰티 클래스’ 참여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밋유어뷰티 클래스’는 획일적인 외모 기준을 넘어 각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하도록 돕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청소년들이 사회적으로 통용되는 미의 기준을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나다운 아름다움’을 탐색하도록 설계됐다. 2024년 시작 이후 전국에서 2,300여 명의 청소년과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외모 중심의 인식을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관점으로 확장하는 변화를 이끌어왔다.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서울·경기 지역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총 4회차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미디어 속 왜곡된 미의 기준을 읽어내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시작으로 자기 탐색 활동, 나만의 아름다움 표현, 협력 기반의 관점 확장 활동 등 단계별 과정을 거친다. 프로그램은 프로젝트 교육 전문 비영리스타트업 프로젝트플래닛이 맡아 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이 25일 대전 카이스트(KAIST) 본원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기반 산업 혁신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과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기업의 성과를 사회적 책임과 분리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ESG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고, 이를 제도와 실행으로 구체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책임 경영을 동시에 추진해 온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이라는 점도 배경으로 설명했다. 신 회장은 카이스트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연구 인프라 확충과 융합 연구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롯데그룹은 2022년 카이스트에 140억원 규모의 발전기금을 출연해 ‘롯데-카이스트 R&D센터’와 ‘롯데-카이스트 디자인센터’를 조성 중이다. 두 센터는 각각 오는 5월과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R&D센터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초경계 연구 클러스터로, 바이오 지속가능성·탄소중립 소재·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학제 융합 연구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빙그레가 지난 25일 설 연휴 이후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를 맞아 임직원 대상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방학과 독감 유행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빙그레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일부 임직원은 헌혈증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달 초에는 빙그레 논산공장에서 자체적으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를 기부한 바 있다. 빙그레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인도주의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와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웰푸드는 ‘오리지널 카스타드’ 출시 37주년을 맞아, 제품 포장지 활용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카스타드로 행복을 그려봐’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스타드의 핵심 가치인 ‘행복’을 재조명하고,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감성적으로 재해석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비자는 제품 포장지에 인쇄된 카스타드 이미지 위에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 ‘행복’이라는 키워드를 각자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꾸미고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벤트 참여방식은 롯데웰푸드 오리지널 카스타드를 구매한 후, 제품 포장지 위에 새겨진 카스타드 모양에 자신만의 창의적인 그림을 그려 4월 20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인증사진을 올린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프로 13(1명), ▲와콤 무빙크패드 프로 14(1명)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 화이트&에어로치노4(2명), ▲카스타드 꾸꾸 세트(20명),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5천원권(5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이 입점 파트너의 이해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파트너 대상 서비스 명칭과 분류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새 명칭은 26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서비스 성격에 맞는 체계적 구분이다. 기존에는 파트너가 이용하는 서비스가 ‘광고상품’이라는 범주로 묶여 있었지만, 앞으로는 ‘주문유형’과 ‘광고’로 명확히 나뉜다. 주문유형은 가게가 배민에서 주문을 받기 위해 기본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필수 서비스다. 광고는 추가 노출을 원하는 파트너가 자율적으로 선택하는 상품이다. 서비스 명칭도 실제 배달 방식에 맞춰 직관적으로 바뀐다. ‘배민1플러스’는 ‘배민배달’로, ‘오픈리스트’는 ‘가게배달’로, ‘배민포장주문’은 ‘픽업’으로 각각 변경된다. 과거 기능과 콘셉트 중심으로 만들어진 기존 명칭은 서비스 내용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고, 필수 서비스와 선택형 광고의 구분이 모호하다는 의견이 현장에서 제기돼 왔다. 배민은 이번 개편을 통해 각 서비스의 기능과 역할을 일목요연하게 안내함으로써 파트너가 보다 쉽게 구조를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에게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대표 이우봉)의 R&D센터 풀무원기술원은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4회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챔피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품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최고상을 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콜드체인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콜드체인산업대상은 한국콜드체인협회가 주관하는 상으로, 우수한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과 운영을 통해 국민 식생활 안전과 산업 선진화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한다. 챔피언 어워드는 글로벌 수준의 최첨단 품질관리 체계를 갖춘 기업에 수여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콜드체인은 식품과 의약품 등의 생산부터 보관, 운송,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적정 저온으로 유지하는 물류 관리 체계다. 온도 이탈이 발생하면 품질 저하와 안전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관리 역량이 곧 기업의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풀무원기술원은 2022년 국내 물류 업계 최초로 식품 냉동·냉장업 HACCP 인증을 획득하며 물류 단계 식품안전관리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에 기반한 물류센터 맞춤형 HACCP 표준 모델을 수립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고도화해 온 점이 높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는 오는 28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되는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제2회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기 생활체육 전국스키대회’의 메인 후원을 맡으며, 스키 꿈나무들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다. 이번 대회는 ‘코리아 알파인 스키 챔피언스 리그 2026’의 우승자를 가리는 그랜드 파이널 경기다. 초·중학생 128명이 참가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3년 연속 스키 종목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빙상에 비해 상대적으로 육성 인프라가 미비한 설상 분야의 여건을 고려해, 스키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경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롯데마트의 스키 대회 후원은 10년 이상 이어져 온 롯데그룹의 설상 종목 육성 행보와 맞닿아 있다. 롯데는 2014년부터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 활동하며 약 300억 원을 지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다각도의 지원을 통해 한국 스키·스노보드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2022년 창단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은 체계적인 유망주 선수 육성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제 무대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