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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클리닉, 미토콘드리아 대사 관리 중심 ‘메타볼릭 롱제비티’ 프로그램 도입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청담 로사클리닉이 세포내 에너지 생성의 핵심 역할을 하는 미토콘드리아 기능을 관리하는 ‘메타볼릭 롱제비티(Metabolic Longevity)’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안티에이징 개념을 넘어 신체 기능 최적화와 건강 수명 연장을 목표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로사클리닉은 개인의 대사 상태를 분석한 뒤 맞춤형 수액 치료와 고압산소치료(HBOT)를 결합한 통합 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미토콘드리아는 의학적으로 세포의 에너지 생산을 담당하는 핵심 기관이다. 미트콘드리아는 기능이 저하될 경우 만성 피로와 노화 가속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로사클리닉은 환자의 대사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농도 항산화 성분이 포함된 수액을 처방한다. 또 고압산소 환경을 활용해 해당 성분이 세포내 전달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압산소치료는 체내 산소 포화도를 높여 미세 혈관의 흐름을 개선하고 세포 재생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수액 치료와 병행할 경우 대사 효율이 높아져 에너지 생성 활성화와 염증 수치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로사클리닉 측 설명이다.

 

청담 로사클리닉 진로사 원장은 “미토콘드리아 건강은 신체 전반의 대사 기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메타볼릭 롱제비티는 개인별 데이터 기반 맞춤 관리로 신체 기능을 최적화하는 데 목표를 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과학적인 대사 분석과 정밀한 통합 치료 시스템을 통해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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