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이 27일부터 3월 5일까지 7일간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T는 ‘신선한 제철 혜택이 가득한 SKT S26 마켓’을 콘셉트다. 단순 구매 혜택을 넘어 문화·미식·러닝 체험 기회를 결합한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 사전예약 고객은 3월 6일부터 순차 개통된다. 이후에는 일반 구매와 개통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사전개통 고객 대상 체험형 혜택이다. SKT는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인기 러닝·공연·미식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러닝 분야에서는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는 ‘춘천마라톤 2026’ 10km 및 풀코스 참가권을 각각 50명씩, 총 100명에게 증정한다.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포켓몬 런 2026 in Seoul’ 티켓도 50명에게 1인당 2매씩 제공한다.
공연 혜택으로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티켓을 50명에게 2매씩 제공한다. 미식 체험도 눈길을 끈다. 인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셰프 박효남의 ‘CONGDU50’과 미슐랭 1스타 최유강 셰프의 ‘코자차’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 바우처를 총 100명에게 제공한다.
온라인 공식몰 T 다이렉트샵에서는 실질적 비용 절감 혜택을 강화했다. 기존 휴대폰 반납 시 선착순 3,000명에게 최대 15만 원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OK캐시백을 활용해 단말을 구매하면 사용 금액만큼 최대 10만 원을 환급한다. 이 페이백은 사전예약 및 개통 고객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삼성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선착순 500명 한도로 최대 10만 원 캐시백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3만 원 T기프트 카드(올리브영·컬리·다이소 중 선택)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3만 원 쿠폰 ▲K-Heritage Store 5만 원 쿠폰(2,000명 추첨) ▲갤럭시 워치8 시리즈 5만 원 할인(400명 추첨) 등 다층적 혜택을 마련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 1TB 모델 전 색상 사전예약이 가능하다는 점도 차별화 요소다.
울트라 사전예약 고객을 위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with T나는 폰교체’ 프로그램도 주목된다. 3월 내 가입 시 월 5000원씩 24개월 이용료 12만 원을 전액 면제하고, 2년 후 기기 변경 및 단말 반납 시 OK캐시백 20만 포인트를 추가 제공한다. 최신 갤럭시 S 시리즈로 꾸준히 교체를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전략이다.
3월 31일까지 개통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T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도 제공된다. 삼성월렛 머니 5000원(선착순 5만 명), 우주패스 with 디즈니플러스 3개월 무료, 배민클럽·쓱7클럽 2개월 무료 등 구독 혜택이 포함된다. 제휴처 할인과 함께 갤럭시 탭S11, 갤럭시 버즈4 Pro 등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프라인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홍대 T팩토리에서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SKT S26 마켓’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방문 고객은 전 모델·전 색상을 체험할 수 있다. 사전예약 고객에게는 매일 선착순 50명 한정 10만 원 할인 쿠폰과 한정판 굿즈를 제공한다.
구현철 SKT Sales&Marketing 본부장은 “갤럭시 S26 사전예약이 단순한 단말 구매가 아니라 고객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경험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혜택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