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사들은 공동 브랜드 'PLUS'를 중심으로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차별화 금융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PLUS'는 한화금융이 축적해온 테크와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특별한 경험과 성과를 원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랜드다. 2024년 한화자산운용이 ETF 브랜드로 첫선을 보이며 금융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데 이어, 그룹 차원의 전략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화금융은 2016년부터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LIFEPLUS’를 운영해 왔다.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면, 'PLUS'는 한 단계 진화한 전략이다.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금융, 라이프, 스포츠 영역에서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부합하는 정교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향후 특화형 금융 플랫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 「PLUS」 철학을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PLUS' 브랜드 확장은 본격화된다. 한화금융은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LIV 골프 리그’ 소속 ‘코리안 골프 클럽(KGC)’과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LIV 골프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개인과 팀 단위로 경쟁하는 새로운 형태의 프로 투어로, 경기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축제형 리그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창단한 KGC는 전원 한국 선수로 구성된 팀으로, K-Golf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 도전에 나선다. 한화금융은 KGC 선수단의 도전과 성장, 탁월성을 추구하는 가치가 'PLUS'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 주목해 2026 시즌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선수들의 장기적인 재정 관리와 인생 설계를 지원하는 금융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생명 박찬혁 PLUS실장은 “한화금융'PLUS'는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지원하는 기술과 데이터 중심의 브랜드”라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PLUS'브랜드 철학을 KGC 선수들의 성장 과정 속에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GC 단장 마틴 김은 “핵심 파트너로 한화금융의 브랜드 'PLUS'와 함께 새 팀을 출범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이번 스폰서십은 상호간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며 장기적인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에 따라 'PLUS'는 2월 4일부터 7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 클럽에서 열리는 2026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KGC 유니폼 전반에 주요 브랜드로 노출된다. 주장 안병훈을 비롯해 송영한, 김민규, LIV 우승 경력을 보유한 대니 리가 포함된 로스터도 공개되며 글로벌 무대에서 K-Golf와 'PLUS'의 동반 도약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