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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 시대, 액티브로 간다” 하나자산운용, 국장 투자 새기준 제시

1Q 200 액티브 ETF, 2025년 수익률 94.99%로 코스피200 ETF 중 1위 기록
반도체·조선·방산·로봇 등 성장 산업과 정책 모멘텀, 2026년 증시 긍정 전망
총보수 연 0.01% 인하…연금투자자 장기 투자 문화 확산 겨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 김태우)은 ‘코스피 5000 시대, 국장 투자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코스피200 기반 액티브 투자 전략과 ETF 운용 성과, 보수 인하 배경을 공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소개된 ‘1Q 200 액티브 ETF’는 코스피200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운용 전략을 결합해 2025년 연간 수익률 94.99%를 기록하며, 순자산 1000억 원 이상 코스피200 추종 ETF 가운데 1위에 올랐다.

 

하나자산운용은 2025년 국내 증시가 기업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 정책에 힘입어 글로벌 주요 증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개인투자자들의 코스피200 ETF 순매수 규모도 2조 원을 넘어, 국내 장기 투자 자산으로서의 위상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2026년 전망으로는 반도체, 조선, 방산, 원전, 휴머노이드 로봇 등 핵심 산업의 이익 성장과 함께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법 개정 추진 등 정책 모멘텀이 증시의 긍정적 흐름을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나자산운용은 코스피가 미국 S&P500이나 나스닥100처럼 연금 포트폴리오의 필수 자산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장기 자금 유입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말 1Q 200 액티브 ETF의 총보수를 연 0.01%로 인하하며 투자 접근성을 높였다.

 

하나자산운용 김태우 대표는 “코스피200은 향후 연금투자자들의 투자 활용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장기 연금투자에 있어 최저보수가 곧 수익으로 직결되는 만큼, 최저 보수인 1Q 200 액티브 ETF를 통해 장기 투자의 혜택이 투자자분들의 수익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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